입양한 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다가
Comments
'9'
파오후
2024.01.17 14:34
(*.101.131.128)
아들 욕할라거 했는데
입양으로 구라치고 노예를 만들었네
오ㅓ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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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ㄴ
2024.01.17 15:32
(*.101.193.198)
저기는 노예만드는 방식도 다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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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2024.01.17 17:20
(*.125.255.5)
예전 만화책이나 영화에서 볼법한 이야기네... 11살 고아원애들 입양해서 노예로 부려먹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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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2024.01.17 21:54
(*.101.66.248)
살해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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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1
2024.01.17 22:18
(*.62.203.133)
인생을 망친 악마를 때려 잡았는데 18년이라니..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 나같아도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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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ㅁㄴㅇㄹ
2024.01.18 04:48
(*.163.163.166)
변호사 살돈없으면 중형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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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ㅍ
2024.01.18 06:13
(*.252.141.149)
이게 무죄가 아니라고???
보상을 받아도 모자랄판에
한사람의 인생을 아작을 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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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4.01.18 08:43
(*.70.46.143)
그동네 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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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짱
2024.01.18 12:14
(*.167.247.49)
또 저동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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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으로 구라치고 노예를 만들었네
오ㅓ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