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2
2024.01.31 09:45
2012년에 두 번 양곤에 갔었는데, 건물이 영국 식민지 시절 건물들 그대로 쓰는게 많았고, 전기가 부족해서 수시로 정전 발생.
신용카드 시스템도 없어서 호텔도 빳빳한 달러만 받았음.
대체적으로 평화롭고 사람들도 친절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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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시스템도 없어서 호텔도 빳빳한 달러만 받았음.
대체적으로 평화롭고 사람들도 친절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