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교사의 독박육아

사스가 갓본

이정도로 할 각오 없으면 일하지 않는게 맞지

워..대단하다...

일본은 항상 저런데다 빨래 널어놓는 이미지

존경스럽다

한국 육아도 크게 다를 바 없음. 단지 저렇게 할 엄두가 안나서 그만두는게 태반일뿐..
육아가 보이는 것 처럼 겁나 치열아하고 힘들지만, 마찬가지로 아이를 보면 보상 받는 행복이 있음
그나마 한국은 남편들이 안도와주면 욕 얻어 쳐먹는 사회지만 일본은 남편이나 사회 분위기가 좀 더 보수적인 이미지라 더 힘들듯
1살 여아 키우고 있지만 동료의 존경스럽다는 부분에 공감함

저런 부분 때문에 출산율은 갈수록 떨어짐. 누가 저렇게 살고 싶을까. 아이는 더없이 사랑스럽고 소중해. 그런데 저걸 감당할수 있을까?

빨간글씨로 써놓는거보소 ㅋㅋ
일본 공포영화인줄

애키우는데 독박이란 표현을
갖다붙이냐
도대체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