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16 13:07 (*.173.30.134)
    요즘 가발도 자연스럽게 잘나오던데..
  • 도웨리 2024.02.16 13:16 (*.149.56.70)
    아무리 채워도 없어보임 ㅜ
  • ㅇㄹ 2024.02.16 13:57 (*.169.95.130)
    피트니스 문화 정립 이전에 꿀 많이 빠셧제~
  • 노래개웃김 2024.02.16 17:59 (*.38.24.201)
    음식점 할 때 시비 걸릴 일 없어

    혹시 걸리더라도 대머리 개그로 풀어

    만약 싸움이 돼도 머리는 잘 안 잡혀

    머리를 다쳐도 약 바르기 쉬워

    뭘 들고 있든지 꽤 하는 녀석 같아

    웅크리고 집중하면 장인 같아

    팔짱 끼고 노려보면 대가 같아

    천천히 미소 띠면 포교 가능해

    안 감아 닦아 시간을 아껴

    샴푸 살 미용실 갈 돈을 아껴

    머리 스타일 고민할 에너지를 아껴

    대머리 만나면 그냥 왠지 반가워
  • 2024.02.16 19:08 (*.229.91.179)
    와 얼굴 표정이 ㅋㅋ
  • 무봉리 2024.02.16 21:08 (*.97.197.208)
    인상이..
  • ㅇㅇ 2024.02.17 06:36 (*.101.69.107)
    그냥 좀 M자가 있는거지 탈모까지는 아니구만...
    자기 스스로는 탈모가 겁나서 예방한답시고 프로페시아 먹고 그러는데...
    숱이 적지만 탈모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계절적으로 우수수 빠지고 잔뜩 나는 경우
    M자가 점점 넓어지지만 심한 탈모는 아주 늦게 오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약 먹을 필요없고...약 먹어봐야 효과도 없음. 차라리 부분적으로 미녹시딜 바르면 조금 나을 수는 있음.
  • 문신...충..? 2024.02.17 07:03 (*.223.148.227)
    밀고 두피문신 했다자나...
  • ㄱㅅ 2024.02.17 14:58 (*.157.167.13)
    탈모를 막을 수 없다면 탈모에 신경쓸 시간과 돈을 다른데 쏟는게 이익이라는 점은 이해가는데, 머리속을 채워라 하는거는 슬픈 자위질로 보이네…
  • 2 2024.02.26 22:44 (*.47.52.135)
    쓰엑스 개잘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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