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2.21 17:01
니가 표현을 오해하게 함.

지독한 경쟁사회 한국에서 트리거가 되는 말이 합리적인 의견이라도 단순히 열등감으로 치부하는 건데 그게 주요 수능경쟁에서 성공한 의대생이 현재 미는 표현이고,

근데 그걸 그렇게 말하면 오해할만하지.
누군가는 열등감때문에 의사 좆되길 바라는 부류가 있을 수 있으나, 본질은 의사수 통제 대비 민간의료시장(비급여) 비대화로 의료계 비정상적인 구조로 그 폐해가 임계점에 다다랐기 때문임.

의사 임금 수준이 전보다 낮아지는 건 사실 궁극적 목적이 아니라 합리화하는 과정일 뿐이고, 그걸 강조하는 건 당연히 공격받을 소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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