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글 줜나 못쓰네 파업찬성이냐 반대냐 로비 받고 개죽 쑤어논거 => 의사 돈때문에 양심판거 => 파업하고 있는 의사
의협 물러가라 파업을 하던가 개 새 끼들아 지금 파업이 수가 정상화를 위한 파업이냐? 로컬 꿀단지 뒤질거 같으니까 파업하면서 시발 말로만 수가수가 의새새끼들은 평생가도 안 바꿀고 못 바꿀거 정부가 나서서 바꿔준다는데 왜? 뭐 때문에 파업하니?
이국종이 메스컴 탈때부터 주구장창 주장하던거 이국종 혼자만 의사냐고 왜 유별이냐고 까대던 새끼들 로컬 꿀단지 커지니까 좋다고 입쳐닫다가 뭔가 잘못됬다고 정부가 바꾸자 하니 다른 사람 목숨걸고 배팅하는 개 벌래새끼들 지들이 바이탈 외면하며 꿀통 키우고선 이제 그 꿀통을 디폴트로 놓고 바이탈이 중소기업이래 역겨운 개새끼들 이미 니들 더러운 욕심과 선민의식으로 비정상적으로 커져버린 이윤에 기준을 맞추는게 수가 정상화냐?
2번. 총액은 정해놓고 임의배분 해놓은 뒤 나중에 나눠먹으라 하니 유산가지고 재산싸움난 꼴임. 막내가 제일 봉양많이하고 고생했어도 연끊고 살던 형제가 재산 나눠달라하면 줘야하는 꼴이라고. 재산이나 많으면 좋겠지만 지방에 집 한채 달랑남겨놓고 10형제 나누먹으라는 형국이라고요.
누구야 넌 부자잖아. 너네 돈 많잖아~~ 하는데 유산 아니고 내 사업으로 (수가외에 비급여 시장에서) 번 돈이라고요. 물려주신 유산 아니라고요~ 고맙긴합니다. 없는 것 보단 낫지요.
게다가 그 유산 나눠먹는데 중간에 변호사가(심평원과 공단) 수임료로 겁나게 챙겨먹는다고요.
이건 의사 내부에서도 반성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보건복지부랑 심평원에서 정하는 걸로 압니다만... 그리고 최근에 소아과 수가가 문제되자 3천억 증액하면서 어디서 3천억 빼버린지 아십니까?? 개원가 피검사 수가 날려버려서 3천억 줬습니다. 이렇게 국가에서 조절하는 겁니다.
흉부외과를 안가는 이유가 심장수술을 배워도 그걸 써먹을 병원이 없음, 대학병원 교수자리라도 내주면 좋은데 TO가 안남 그러니 전문의 따고 나와도 일자리가 없었음 그래서 90년대부터 이미 흉부외과는 비인기과였음 여러 유인책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저 하지정맥류 수가 올려준거임 너네 전문의따도 취직할 자리 없었자나? 이제 저걸로 개원해서 먹고 살수 있으니 제발 흉부외과 좀 지원해줘~~하고 근데 그게 그렇게 비도덕적으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