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24 00:22 (*.144.224.195)
    저걸 보고 성적인것으로 생각하는 새키들이 잠재적 아동성범죄자아님? 존나 세상이 이해가안가네 ㅋㅋ
  • 1231 2024.01.24 00:43 (*.31.125.20)
    저걸 보고 성적인것으로 생각하는 새키들이 잠재적 아동성범죄자아님? <- 맞음
    그러니까 아이들을 모델로 할 때는 잠재적 아동 성범죄자들이 봐도 성적인 생각이 안들만한 광고를 만들야한다는 거지
  • 진짜 2024.01.24 01:02 (*.51.42.17)
    이런 글 쓰려다가 여기수준상 아래위같은애들만 득실거릴거같아서 시비귀찮아 말았는데. 그래도 3명중 1명은 정상이 있구나 여기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도 저렇게 어린여자애들 성인여자처럼 꾸며놓고 사진찍는것들이 젤 이해안가.
    그렇게나 하지말래도 말야.
  • ㅇㅇ 2024.01.24 01:34 (*.144.224.195)
    말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말귀를 못 알아 들은 거 같은데
    내가 적은 말 뜻은 언어유희가 아닌 그냥 말 뜻 그대로 임

    저 사진을 보고 성적인 생각으로 이어진다는 것 자체가
    그냥 어떤 아동 사진을 가져다놔도 범죄적으로 생각 할 놈들은 범죄적으로 생각할 거란 소리임

    그리고 저 사진에서 도대체 어딜보고 어른처럼 꾸몄으며 성적으로 자극적인 사진임?
    요새 티비나 드라마,영화 촬영 뛰는 애들만 봐도 100이면 100 화장도 할테고 저런 원피스는 쟤네보다 훨씬 더 어린 애기들도 입고 다님

    그래서 내 말은 왜 일반인들의 기준이 아닌 범죄자나 너 같은 불편충들의 입맛과 기준에 세상이 맞춰줘야 되냐는 거임
    왜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일반인들이 불편을 겪어야 되냐는 거임
    참고로 난 본문의 저 광고도 전혀 성적이지 않으며 이쁘고 귀여워서 보기 좋기만함

    채식주의자들이 돼지고기 소고기 먹는다고 정육점 처들어가서 가게 앞에서 시위하고 영업 방해하면 그들의 말도 맞으니 다 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함?
    동물학대라며 오리털 양털 토끼털 등등 다양한 동물 털을 이용한 옷들을 입지 말자고 외치면 그들의 말도 맞으니 다 들어줘야 됨?
  • 진짜 2024.01.24 02:06 (*.51.42.17)
    지금 이 페이지아래쪽에도 "한겨울 골목길서 성폭행 뒤 방치" 란 제목의 게시글이 보이잖냐.
    성인조차도 멀쩡한색히가 어느순간 자극이 오면 눈헷가닥 뒤집혀서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데,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저지를 잠재적인 놈들을 자극해서 좋을게 뭐가있냐?

    아동복이면 아동복답게 광고하지
    지금 저 광고속 애들의 표정부터 과연 아동복cf에 어울리는 표정이냐?
    우리가 흔히보는 여자연예인들 엘르같은 잡지가 연상되는 표정이지?

    위에 1231말대로 1000명중 999명이 정상이라도 1명이 그런 잠재적아동성범죄자라면 그런놈을 자극할만한 매체는
    굳이 만들지말란거다. 그 1명이 저 광고를 보고 놀이터로 직행하면 니가 막을거냐?

    ============
    디지털 보안업체 ‘넷스파크(Netspark)’의 보안 전문가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야론 리트윈은 최근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이버 성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리트윈은 “온라인에 사진을 올리거나 개인정보를 공개할 경우 범죄 집단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자녀에게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장했다.
    또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나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만 개인적인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좋다.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
    개인 sns에 자녀사진조차 선진국은 규제하는 판국이야.
    니 어린 딸래미랑 수영장가서 찍은사진을 너는 귀엽다고 올려도, 그 잠재적성범죄자색히들은 성범죄의 타겟으로 삼을수가있단거다.
    넌 그런놈들이 존재한다는걸 자각하고도 그런 위험 감수하고 니 딸사진 올릴거야?

    저 h&m 사진하나때문에 가만냅뒀음 지가 비정상인지 몰랐을 잠재적 소아성범죄자색히들을
    놀이터로 가게만드는 계기가 될수있다는거라고.

    무슨 광고를 하지말란것도 아니고.아동복광고를 저렇게해야겠냐 꼭?
  • 진짜 2024.01.24 02:18 (*.51.42.17)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동을 모델로한 광고를 보고 1000명중 1명이라도, 10000명중 1명이라도
    '어...섹시하다' 라고 느끼는 놈이 나온다면 그 광고는 만들면 안된다.
    그런놈은 니말대로 비정상적인놈이고, 비정상적인놈이니 행동으로 옮길가능성이 다분하니까.
    이해가냐?
  • 1313 2024.01.24 03:01 (*.184.1.197)
    이게 요즘 유행하는 빡통 인정 어그로여?
  • ㅂㅅ 2024.01.24 05:03 (*.235.12.216)
    아니 ㅅㅂ 그럼 밖에 나다니는 애들을 외출금지 시킬까? 이새기는 왜케 우기는거야
  • 진짜 2024.01.24 10:04 (*.51.42.17)
    이러니 10명중 2.8명이 경계선지능 이라는 통계가 나오지.
    성인처럼 꾸민 광고물 내보내지말라는데 뭔 애들을 외출금지시키지말까? 라는 반문이 튀나오는거야.
    개밑도끝도없게.

    멍청한색히야. 멀쩡하게 본연의 아동스럽게 하고댕기는 애들한테도 주기적으로 성범죄가 일어나는판에.
    온갖 매체에서 저런식으로 아동과 성인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사진,영상들이 제재없이 범람하게되면
    그런세상에서 조두순같은색히들 똘똘이가 자극안받겠냐.
    당장도 요며칠 12살짜리던가 어플로 꼬셔서 성폭행한 기사 언뜻 보이더만.
    잠재적성범죄자색히도 아니고. 저런 광고물을 굳이 왜 보고싶어하는거야. 표현의 자유?
    그럼 아예 초딩 어린애들 속옷도 성인 속옷광고처럼 모델들 입혀서 광고하지?
    '이 아동복을 입히면 어른처럼 섹시한 아동이 될수있어요' 뭐 이런광고하냐? 목적이 뭐야 저 h&m 병신들은.
    그러니 저 나라서도 욕쳐먹고 광고내리는거아니냐.
    세상엔 병신이 생각이상으로 많아. 걔네를 뭐하러 자극하냔거야.
    왜 이세상에 병신들이 많다는걸 자각을 못하냐. 본인이 병신이라서 자각을 못하냐?
    아님 시바 저런 광고 보고싶어 안달이 난거냐.
  • ㅇㅇ 2024.01.24 12:49 (*.102.128.28)
    얜 왜이러냐 할일 없나 ㅋ
  • 진짜 2024.01.24 14:18 (*.51.42.17)
    할일없는놈 글은 뭐한다고 쳐읽고 할일없냐 물어보냐 할일없냐?
  • 12345 2024.01.24 00:45 (*.235.17.129)
    분명 메갈 여시 이런데서 민원제기 했을거다 안봐도 뻔함
    진짜 사회에 도움 안되고 악영향만 끼치는 집단들이지 일베보다 더한 거 같다
  • 노토어어처러 2024.01.24 11:08 (*.235.3.219)
    근데 애들을 좀 그런 생각 드는 애들로 쓰긴했네 존나 개못생긴 에새끼 걸어놔야 민원 안들어오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5 강약약강에 대한 생각 28 2024.02.24
2004 유튜브로 공개 사직 의사 밝혔던 의사 8 2024.02.24
2003 소주 마니아를 위한 집 개조 3 2024.02.24
2002 8개월 간 엄마 시신과 동거한 아들 8 2024.02.24
2001 그분들의 막말 수준 3 2024.02.24
2000 인스타 릴스에서 논란이 된 교사 복장 14 2024.02.24
1999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빌런 12 2024.02.24
1998 유재석이 또 3 2024.02.24
1997 꿀통이 너무 달달하기에 9 2024.02.24
1996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15 2024.02.24
1995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2024.02.24
1994 구멍난 대북제재 1 2024.02.24
1993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2024.02.24
1992 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9 2024.02.24
1991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2024.02.24
1990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2024.02.24
1989 의사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3 2024.02.24
1988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2024.02.24
1987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1986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2024.02.24
1985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2024.02.24
1984 알뜰살뜰하게 먹튀하신 분 14 2024.02.24
1983 증원 규모 2000명 조정시 협상 가능 13 2024.02.24
1982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2024.02.24
1981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2024.02.25
1980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2024.02.25
1979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2024.02.25
1978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77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76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2024.02.25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