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가시키(모)더나 2023.12.21 22:39 (*.39.252.196)
    자신의 입장에서는
    인체신비전 가는 것 보다야
    저게 낫지
  • 진짜 2023.12.21 23:27 (*.51.42.17)
    이성적인 댓글일세. 나도 똑같은 생각했는데.
    저정도는 애교로 봐줘야지. 천안문 얘기만 꺼내도 사라지는 나란데 ㅋㅋ
    한국에서 활동하다 돌아간애니 저게 진심인지, 누가 시킨건지 그것부터 알수도 없지.
  • 112 2023.12.21 23:26 (*.192.120.67)
    저놈이 누군진 몰라도 중국 입김이 그렇게 센가요?
  • ㅇㅇ 2023.12.22 00:07 (*.185.56.67)
    원래 얘는 이랬고
    얘 후속으로 나온애는 그나마 호감임
  • 2023.12.22 00:15 (*.98.77.191)
    저때가 그나마 중국이 한창 잘나가고 우리나라에도 돈 많이 쓰러 오고 하던 시절이어서 그랬던 듯.
    개 그지인줄 알았는데 와서 졸부들이 되어서 나타나서 명품 싹슬이하고 그러던 시절이라 ㅋㅋ
  • 2023.12.22 02:46 (*.13.14.219)
    20년전에 만났던 애들이나 지금 알게된 애들이나..
    한결같이 안 씻어. 진짜 냄새나.. 여자든 남자든 그 쾌쾌한 냄새.
  • 2023.12.22 04:18 (*.101.196.239)
    맞는말만 하고있네 ㅋㅋ
    솔까 중국 좋게보는 한국인 드물자나 여기서도 마찬가지고 ㅋㅋㅋ
    그렇게 안좋은소리 만 10년넘게 듣고갔는데
    좋은말해주길 바라는것도 웃긴거지
  • 1 2023.12.22 09:38 (*.65.127.111)
    저 정도 국뽕이야 이해할만함
  • ㄴㅎ 2023.12.22 21:31 (*.142.151.208)
    내가 비정상회담 1화부터 대부분 본방으로 챙겨 본 사람인데,
    저ㅅㄲ 방송에서 분위기 쏴하게 만들던 ㅅㄲ임.
    중국 관련 허세 ㅈㄴ부리다 다른 친구들이 팩트로 반박하면 ㅈㄴ 흥분해서 억지 부리던 ㅅㄲ임.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자들한테 인기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의식됐는지 조금 자중하긴 했지만 잊을만하면 억지 ㅈㄴ 부렸음.
    타국 친구들이 보살인게 팩트 바탕으로 끝까지 싸워도 되는건데,
    분위기 살릴려고 위트있게들 넘기더라.
    중국 패널은 이후에 나왔던 왕심린?
    이 친구만 괜찮었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75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2024.02.25
1874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1 2024.02.25
1873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872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871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2024.02.25
1870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2024.02.25
1869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2 2024.02.25
1868 32살 장수생의 시험 포기 14 2024.02.25
1867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2024.02.25
1866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16 2024.02.25
1865 드레스 입은 안유진 6 2024.02.25
1864 갱생불가 소년원 생활 9 2024.02.25
1863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2024.02.25
1862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2024.02.25
1861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2024.02.25
1860 내부에서도 터져나오는 상식적 비판 6 2024.02.25
1859 열흘 만난 연예인 협박한 30대녀 3 2024.02.25
1858 모션 캡쳐 전문 배우 14 2024.02.25
1857 그분들의 막말 수위 1 2024.02.25
1856 어느 40대 남성의 배우자 조건 14 2024.02.25
1855 제자와 관계 가진 기간제 교사 6 2024.02.25
1854 한뽕 치사량 외국인 9 2024.02.25
1853 정은이의 본심 14 2024.02.25
1852 업무 과중 호소하는 간호사들 4 2024.02.25
1851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2024.02.25
1850 상담사 캐릭터 연구한 주현영 6 2024.02.25
1849 심각한 물가 상황 14 2024.02.25
1848 EBS가 욕 먹는 이유 7 2024.02.25
1847 새마을 금고 폭탄 테러 협박범의 정체 10 2024.02.25
1846 뉴진스 민지 닮은 걸로 유명한 여사장 3 2024.02.26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