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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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24살에 1억 모아서 생활의 달인 나왔던 분 근황 3 | 2024.03.01 |
1776 | 국평오라 비하하는 분들의 선동 수준 3 | 2024.03.01 |
1775 | 장비빨로 팔씨름 짱 먹기 1 | 2024.03.01 |
1774 | 리베이트 낭낭하게 땡기신 선생님 8 | 2024.03.01 |
1773 | 무료 렌탈 사업의 실체 4 | 2024.03.01 |
1772 | 대학병원 수술 거부에 아기 유산 7 | 2024.03.01 |
1771 | 너무 잘팔려서 물량이 없다는 겨울 간식 4 | 2024.03.01 |
1770 | 등골 휘는 월세 10 | 2024.03.01 |
1769 | 절망의 구덩이 실험 8 | 2024.03.01 |
1768 | 일본여행 갔다가 난리난 유튜버 18 | 2024.03.01 |
1767 |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 2024.03.01 |
1766 | 이미 결혼했다는 오타니 11 | 2024.03.01 |
1765 | 불타는 차 놔두고 찜질방에 간 20대 7 | 2024.03.01 |
1764 | 본격 강제 집행 시작 9 | 2024.03.01 |
1763 | 동안 미모의 소유자라는 분 18 | 2024.03.01 |
1762 | 유럽의 야스 문화 10 | 2024.03.02 |
1761 | 역사적인 보석과 사치품들 1 | 2024.03.02 |
1760 | 결혼 비용 이게 맞나? 9 | 2024.03.02 |
1759 | 북한 해커들이 1조원을 턴 과정 2 | 2024.03.02 |
1758 |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 2024.03.02 |
1757 | 퍼거슨 자서전 재밌는 일화들 4 | 2024.03.02 |
1756 | 수능 만점자가 조언해주는 수능 공부법 2 | 2024.03.02 |
1755 | 정체 구간 덮친 화물차 8 | 2024.03.02 |
1754 | 흙수저 부모 특징 34 | 2024.03.02 |
1753 | 마음도 잘 생겼다는 박보검 미담 7 | 2024.03.02 |
1752 | 장학금에 내 이름 달지 말라 5 | 2024.03.02 |
1751 | 남배우 데뷔 후 부모님 반응 5 | 2024.03.02 |
1750 | 덴마크 회사에서 쫓겨난 한국인 10 | 2024.03.02 |
1749 | 압구정 갤러리아와 샤넬의 기싸움 7 | 2024.03.02 |
1748 | 페미니즘을 현실화 하는 방법 32 | 2024.03.02 |
말이 대학 평준화지 여전히 버젓이 존재하고 있어 그랑제꼴
돈도 돈인데 한번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그냥 끝이라 프레빠 2년 날리고 후회하는 애들도 엄청 많음
그렇다가 애가 성적되고, 머리 되는데 부모나 가족 입장에서는 지원을 안할 수도 없고
전여친 아빠가 에꼴 폴리테크니끄(우리나라로 치면 카이스트 같은) 나왔는데 집 돈을 너무 많이 썼음
물론 지금 본인이 잘 벌기는 하지만 당시에 부모와 형제들이 본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함
다른 형제들이 자기 하고 싶은걸 포기해야 하는거임
자기는 엘리트가 아니니까 엘리트 형제를 밀어줘야 하기에
이게 중산층 가정에서 똑똑한 애가 나오면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