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냐 나라마다의 문화와 회사의 방침에 따른거지 우리나라 회사 취직한 미국인이 대들면 어이구 선진국 형님 죄송합니다 하냐? 하여간 동남아 애들과 일도 해본적 없는놈이 ... 걔들 커뮤니티 활발해서 얼마나 정보를 많이 아는지 아냐? 여차하면 관두고 나가버린다. 그리고 커뮤니티 통해서 다른 일자리 쉽게 알아보고. 천민 취급 받아도 이악물고 버티던 옛날 이야기하냐? 요즘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애들한테 함부로 하지도 못한다
일못하는 놈이 야근 한다고 해서 효율이나 효과성이 더 좋아지지 않아. 애초부터 일이대한 거시적 미시적 와꾸가 그려지지 않고, 그래서 그 일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근데 나름 근성있는 친구들이 때때로 몸빵 하는데 투입한 노력과 시간대비 성과는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 그렇지만 조직은 평가를 냉정하게 하거든 근로자 입장에선 굉장한 실망감을 가질수 밖에 없어. 근데 그게 세상이고, 사회더라... 살아가다보니 입체적 사고나 사유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 그냥 그렇다고...그래서 나이든 병필 아재는 아침마다 잘서진 않아도 출근전에 항상 책을 읽습니다. ㅎ
한국인이 유럽인에게 따박따박 대들지를 못하니 하염없이 약한모습 모이는거지
한국에 일하러온 동남아 외노자들도 마찬가지로 말대꾸하는 순간 쫓겨날 각오를 해야하지
한국인 관리자 입장에서 감히 동남아따위가 나한테? 이런 생각이 먼저 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