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07 22:26 (*.179.29.225)
    술 강요만 안하면 좋은데 성시경도 그렇고 주당이라는 놈들은 십중팔구 술 강요함
  • 2023.12.07 22:35 (*.235.11.199)
    같이 먹어봤나봐?
  • ㅇㅇ 2023.12.07 22:51 (*.190.211.143)
    내 주변 주당은 오히려 강요 없던데...?
    못 마시는데 혼자 먹는 거 억울한 놈들이 졸라 강요함 그거 모를 줄 아나 보지 ㅋㅋㅋ 그럴 거면 술 왜 마시나 몰라
  • 진정한주당 2023.12.08 08:40 (*.239.163.20)
    진정한 주당은
    강요안해
    남들이 못먹겟다는
    그술마저 내가먹을수있을거니깐...크크크크크
  • ㅇㅇㅇ 2023.12.07 23:37 (*.111.13.92)
    술 천천히 마시는건 좋은데
    술 못마시는 놈들은 십중팔구 강요하지 말라고 강요함
  • 진짜 2023.12.07 22:39 (*.51.42.17)
    술은 좀 센편이긴하지만 술 취한걸 좋아하지않아서 스스로는 굳이 안찾아마시는 편인데
    어느날 회사동생이 컨디션 1+1이라고 줘서 첨먹어봤는데 그거 효과 죽이대.. 소주 한 3~4병은 마신거같은데 계속들어가 나중엔 맛도 맹물같은 느낌.
    대낮부터 시작해서 저녁고깃집까지 줄창 달렸는데 술빨 잘 받길래 오늘 함 해보자 해서 맘먹고 다 맥여서 보내버렸지.
    그뒤로 편해지더라. 딱히 술 안권해. ㅋㅋ
  • 2023.12.07 22:58 (*.109.43.15)
    자랑이야?
  • 진짜 2023.12.07 23:02 (*.51.42.17)
    본문보다보니 자연스레 내 살면서 가장 술 많이먹은날이 언젠가 상기해보니까 저날이길래 함 써봤어.
    일종의 무용담이니 자랑질에 속하긴하겠네 ㅋㅋ
  • ㅇㅇ 2023.12.08 02:29 (*.47.42.63)
    누가 물어봄?
  • 하하 2023.12.08 09:24 (*.38.48.18)
    그날 아홉병은 마셨겠네요
  • 진짜 2023.12.08 11:07 (*.168.2.196)
    내가 설마 그정도까지 먹을리는 없구. 대충 5병정도 먹지않았을까.
    문제는 집에와서 토함 ㅋ 드라마처럼 우우우욱! 하면서 괴로워하면서 토하는건 아니구.
    원래 술 많이마셔서 속에서 출렁출렁대구하면 담날 디지겠구나 싶어서 일부러라도 토하구 자
  • 파라 2023.12.08 21:37 (*.38.41.226)
    다섯병 정도 먹도 다음날 힘들어서 일부러 토한거면
    그냥 일반인들 평균 주량이잖아?
  • 진짜 2023.12.08 22:21 (*.51.42.17)
    오 그래? 혼자 다섯병정도가 보통인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1. 성인 남자 평균 1병 ~ 1병 반, 성인 여자 평균 반 병 ~ 1병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죄다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않던데?
    뭐 니주변애들이 주당들인가부지.

    내주변 사람들은 내가 5병정도 마시는동안 대작한사람들 다 나가떨어지더라구
  • 진짜 2023.12.08 22:22 (*.51.42.17)
    그리구 이미 얘기했잖아 저게 내가 살면서 젤 많이 먹은날이라구.
    그것두 컨디션 처음먹은 힘을 빌려서.

    나 한 3병이 끝이야 보통은
    그이상먹으면 게워야지.
  • ㅜㅜ 2023.12.09 03:26 (*.38.42.155)
    그니깐 말이 한병 이렇게 쓰지
    보통 술꾼도 아니고 일반 성인 남자가
    소주만 마시면 3-4병이 기본이야.
    형은 그냥 보통임.
  • 진짜 2023.12.09 15:27 (*.51.42.17)
    어 알았어 ㅋㅋ
  • join 2023.12.07 23:15 (*.161.227.129)
    성시경은 방송에서 술강요하면 안된다는 말 여러번 했지
    그냥 술 자체를 즐기는 타입인가봄
  • Lindan 2023.12.08 01:55 (*.39.208.44)
    가수에 티비도 나오고 하는 사람이
    활동명이 최자가 뭐냐 최자가
    왜 최자예요 하면 뭐라 하려고..
  • 말잘했네 2023.12.08 02:29 (*.239.49.252)
    저렇게 지 예명을 가지고 장난 지랄을 하는 새끼가 운이 좋아서 뜨고 그러면 밟아버려야지 씨발 온국민이 인기 때문에 불러주는 이름을 지 좆으로 지어놓는 개 양아치 새끼 저거..
  • ㅁㄴㅇ 2023.12.08 02:31 (*.105.213.102)
    개코도 있는데 최자가 뭐 어때서.. 물어보면 노코멘트입니다. 그냥 지었습니다 하면 되지.
  • 2023.12.08 07:10 (*.8.198.63)
    이미 최강자지라고 수없이 떠벌이고 다님
  • Komaba 2023.12.08 10:08 (*.235.15.215)
    구라도 있고 봉알도 있는데 . 외자 이름 자로 끝나면 유교느낌 나는구만
  • Lindan 2023.12.08 12:08 (*.39.208.44)
    구라는 그냥저냥이고
    쟤도 봉알처럼 사이드에서 활동해야하는 수준인데
    티비에 떡 하니 나와서 최강ㅈㅈ입니다?
    제시랑 프로그램 하는데도 그얘기하면서 쳐웃고
  • 1 2023.12.08 05:58 (*.93.244.124)
    알콜중독자인데 나 마시기도 아까운 술을 먹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왜 주냐?? 술값이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최고로 좋은 인간은 술은 안마시고 내 말은 다 들어주는 인간이지, 나랑 같이 술 진탕 마시고 나한테 계속 말거는 인간 인줄 아냐??
  • ㅋㅍㄴㅇ 2023.12.08 08:57 (*.14.186.163)
    술을 찾게 되는 이유가 뭐냐?
  • 진짜 2023.12.08 11:10 (*.168.2.196)
    탈무드에 나오지.

    술은 처음 마시기 시작할 때에는 양처럼 온순하지만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사나워진다.
    그보다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거기서 더 많이 마시면 토하고 뒹굴고 하여 돼지처럼 추해지게 된다.

    그 어떤 단계의 경험이 좋았었고, 또 겪고싶은거겠지. 그게 딱 조절이 안되는 인간들이 문제인거고
  • ㅇㅇ 2023.12.08 18:23 (*.185.56.67)
    신기해 성시경 몇살까지 건강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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