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06 14:04 (*.38.36.160)
    NTR
  • 6969 2024.02.06 16:13 (*.235.17.188)
    진심 부럽다 ㅜㅠ
  • ㅇㅇㅇㅇ 2024.02.06 14:50 (*.38.95.252)
    아 근데 참 웃겨 간통죄 폐지된지가 언제인데
    결혼당사자도 아닌 남들이 왜 범죄도 아닌 민사거리 가지고
    겨우 가십거리 가지고 할 수 있는게 깍아내리기 잖아 아니면
    스스로 나가게 하기 왜냐면 더 이상 형사적 범죄가 아니니까
    참 마녀사냥 하는거 웃김 이런 사적 재재는 없어져야하는건데
    문제다 문제
  • 한국인=중국인 2024.02.06 14:55 (*.70.124.45)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쓰다냐...
    남일에 뭐 그리 관심이 많아..사는게 널널해 보여서 부럽긴 하다
  • 빠와빠와 2024.02.06 16:24 (*.160.100.22)
    그러게 그냥 쓱 보고 넘기면 될걸

    뭐 대단한 일이라고 손수 댓글도 달아주는 너도 비슷하네
  • ㅇㅇ 2024.02.06 14:56 (*.235.25.178)
    저거 뜬소문인데 썰인거마냥 풀어제낀걸수도
    그냥 친하게만 지내도 별소문 다나더라
  • 1 2024.02.06 15:55 (*.121.177.76)
    능력이지 모
  • 뉘집자식인지 2024.02.06 20:15 (*.123.142.10)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 자기는 원래 큰 관심없이 조심하고 있었고, 이럴 줄 알았다는 부분은 굳이 왜 넣은 거냐
    왜 이 부분에서 진한 아쉬움이 느껴지지 ㅋㅋㅋ
  • Sw10 2024.02.06 20:43 (*.226.134.3)
    뭐 흔한 불륜 케이스 중에 하나구만 먼 엄청 쇼킹한 일인냥 ㅋㅋ
  • ㅇㅇ 2024.02.07 00:44 (*.190.211.143)
    난 저런 일 있어도 가끔 만나는 친구들 술 자리에서 이런 일도 있더라 정도로 끝나는데
    불륜, 치정 이런 건 사실 어디에나 있고 사람들은 모두가 다 도덕적이진 않음
    저렇게 뭔 일 있을 때마다 올려대는 사람들 보면 외로운 사람 많나 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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