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이새키 오랜만에 병도졌네

아프리카는 최소 2명~최대 7명 낳는데 왜 못사는지 설명 좀..

진짜 우리나라도 좋은 나라다. 이런 애들도 거침없이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고ㅎㅎ 너가 부룬디에서 태어나고 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요즘 어디 회사라도 다니고 있냐...?
병원 가보라고 했더니 가봤나 모르겠네...

형, 영국은 땅덩이가 우리랑 비슷한데 인구는 더 많아. 이건 어떻게 생각해?

약좀먹어
악먹으면 세줄로 줄일수 있을거야

어디서 줏어들은 옜날야기로 헛소리하지마

극상위층 제외하고
우리가 물건을 만들면
저나라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올지 몰라

설명서를 만들어도
제네나라 언어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제품의 평균 사이즈도
저 대륙 사람기준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온다는거야

그런거 싫으면
돈이라도 많을때
저쪽 나라에 동양 유전자나
언어문화 많이 퍼트려 놓던가
그런거 아니면

현세태에서는 답없다

여기 들어오는 대부분 90%는 이승만 묘 100미터 앞에서 부터 삼보일배 해야 될 인간들임. 농지개혁이 얼마나 대단한거고 신의 한수였는지...그게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국민들이 한 가정당 두세마지기씩 자기 논을 가지고 한가족 먹여 살리고 집집마다 외양간에 소한두마리씩 키워서 애들 대학등록금해서 고등교육 시켰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된것임.

저런 나라는 7%만 전기를 쓴다면 그 7%에게 모든 부가 집중되어 있음. 교육이 유일하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방법이지만...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저 나라에서 희망이 있을지는 미지수임.

이번에 R&D예산 싹 다 삭감한것도 매우 잘 한 정책임. 1%의 천재가 수만명을 먹여 살리지...10%의 범재는 1%의 천재에게 갈 지원을 갉아 먹을 뿐임. 문재앙때 연구비 카르텔로 범재들이 다 나눠 먹기 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민주당이라먄 껌뻑 죽지~예전 같았으면 연구비의 ㅇ도 못 따먹었을텐데...민주당 정부에서는 대충 쓰레기 같은 연구해도 연구비 막 퍼줬으니...싹 다 회수해서 리셋해야 됨.

연간 박사학위자 수가 1만5천명이라고 함. 대졸자수의 5%임. 이런 나라없음. 미친 나라라고 보면 됨. 대학때 학업에 두각을 나타내서 대학원 진학한 케이스는 이중 10%나 될까 말까임. 박사학위 정원 제한 해야 함. 이게 출산율, 경제성장률...다 악영향임. 학위자 수를 줄이려면 당연히 연구비 깍아야 함. 탑 1%에 몰아줘서 대형과제를 할 수 있게 해야 함.

대학원생들도...카이스트 졸업식에 나와서 R&D예산 복구하라고 외칠게 아니라...똑똑한 의사들이 하듯이 대학원 입학정원 줄이라고 데모해야 됨. 1~2%는 다들 의학계역 가고 3%부터 카이스트 들어와서 그런건지...뭐가 좋은건지 모르는듯함. 의사들 보고 좀 배우길. 인원이 적어야 대우를 받을 수 있고 돈도 따라옴.

우리나라는 GDP에서 가계 비중이 60%정도임. 그렇게 치면 3인가족기준에 1억이 아니라 6천정도는 벌어야 평균적으로 살고있구나 하면되는 것~

도로 상황 여의치 않고
오토바이 성능 고려했을때

그냥 서울에서 천안도 멀리 쳐준거 같은데...

실제로는 직선거리 더 가까울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