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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국딩때 비만2명뿐이였는데 그래서남자돼지 여자대지 놀렸는데 요즘은 어딜가도 심각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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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만큼이나 동등하게 음미체도 중요함. 이게 선진국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미체도 성적 타이틀 ‘진도’ 빼기로 함.
제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양 및 예술로좀 해라 미친놈들아. -
초딩 여교사들 젤 하기싫어하는게 나가서 체육수업하는거임. 심한여자들은 한 학기 딱 한번 운동장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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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가 없는 짓임 저학년은 체육교과가 없다뿐이지 음미체가 모두 바슬즐 교과에 녹아 있음 잘 모르는 국민들 선동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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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을 늘리거나 좀 더 체계적으로 하겠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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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교사들이 더 하기 싫어 하는 걸 아무도 모르네.
참고로 모두 여자임 -
죄다 성비가 90%이상 여성. 이거 큰 문제다.
걸스캔에브리띵이면 슈발 운동 좀 시키고. 험한 과목도 위험 감수도 부딪히는 것도 좀 해라 -
좌파교육감 전교조가 만든 작품들이지..
최소한 초등학교 4~6학년 중간기말 고사 부활 하고 성적표 만들어라..
전세계 어디에도 평가 없는 학교가 어딧냐...애초에 초등6학년쯤 되면 공부,운동,미술,음악,공학,과학 등등 자기 소질을 알아야 하는데.
그리고 중학교 1학년 2학기 중간 기말 고사 부활시켜라...좀 -
체육 1학년부터 당연히 있고, 하루 두번 리세스 시간에 모든 학생들 나가서 잔디밭에서 햇볕받고 뛰어논다.
핸드폰 아무도 안하고 아프면 조퇴를 하지 학교 건물안에 아무도 머물수 없다. 이게 제일 좋다. 안전가드 파트타입 잡으로 여러명 세워두고.
우리나라는 학교는 병신들 같다 하는 짓이. 특히 학부모들이. 제발 진상 학부모는 개진상으로 대응해라. -
선생님, 공무원 연금도 손봐야함.
차라리 월급을 더주고 복지를 늘려라.
책임자들이 연금 박탈당할까봐 옳은일, 발전적인 일 못하고 - 눈치만 보고 책임 회피하고 도망다니고 거짓말하고, 자살도 하지.
수능도 폐지해라. 뭐 학생 서열 메기느라 온 나라가 뒤집어지냐. 못난놈 잘난놈 10분만 대화해도 알고, 대학에서 배울껄 미리 시험치냐. 운동을 통해 리더십으로 서열 메기는것도 사회다. -
그러니 정규 과정에 체육시간이라도 넣어라 아니냐.
사실상 태권도장이 체육수업 도맡아 한다 -
지금 여교사 비율이 엄청 높은데 당연히 체육 교과 싫어하지 ㅋㅋㅋ
졸속이라고 하는 것도 나 할 동안에는 안 했으면 하는데 하는 거고 -
여교사들이 체육 하는거 좋아하겠냐. 안전사고 줄줄이 터질텐데. 남교사 의무 배정 아니면 여교사들은 무조건 반대파에 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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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안해서 살찌는거임??
옛날에 통닭한마리 시켜서 가족 5~6명 먹었는데
요즘은 애들은 한마리 1~2명이 한마리먹고 패스트푸드 졸라 먹이고 그러니 살찌지 -
체육을 싫어하는 여교사도 물론 있겠지만, 초등교사들은 매주 배구를 하고 정기적으로 대회도 함. 필와 아재들 보다 구기종목을 잘 하는 여교사가 많은게 믿기 싫은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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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체육은 당연하고, 음악과 미술도 적극적으로 장려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