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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반찬 갖다주고 존나 깔끔히 청소해주고 그러지않나
이건 차라리
독립한 친구집에 처음 놀러갔을때임 -
어휴... 카메라로 찍고 있는데 연출이란 생각이 안 드냐?
부모들이 진짜 저랬다고 생각함? -
니같은 새끼 함 낳아서 키워봐라 뭐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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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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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들이 본가에서 하는 행동 하는듯
너도 당해봐라 ㅎㅎ -
이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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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처먹은 애비가 꼴통 부린다고 딱 저렇게 살고 있음. 진짜 대단하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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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닦고 안행구는거 불편하네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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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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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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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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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75 |
2001년 대학로 풍경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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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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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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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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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교사의 체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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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72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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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71 |
치밥 극혐한다는 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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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70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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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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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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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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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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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67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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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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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K팝 걸그룹 멤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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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65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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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64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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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63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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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62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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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61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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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60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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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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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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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 4458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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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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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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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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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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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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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알까기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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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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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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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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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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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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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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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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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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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대기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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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아들내미가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분노게이지가 올라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