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국민 간식

유명 맛집 가서 파는 거 먹고 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음
근데 분명 그 레시피를 직접 재현하는 것도 의심할만한데, 맛도 실패가 없어
맨날 존나 맛도리래
뻥카 같단 말이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그때가 처음 만드는 영상 아님.
실패했던건 안올리고 성공한것만 올려서 그럼.

육식맨도 첨엔 노력이 가상해서 보다가 어차피 메뉴만 바뀌지 컨셉은 맨날 똑같으니까 안보게됨

얘는 볼때마다 메소드 연기가 너무 안댐
종나 발연기!!
기껏 이쁘고 맛있게 음식만드는거 찍어 놓고 군침 좀 돌만 하면 이 섹히 시식할때 너무 연기가 안되서 식욕 다 떨어짐
저런데 돌아다니지 말고 연기학원 등록해서 맛없어도 맛있는척 하는 거라도 좀 배웠으면 좋겠음
그러면 구독자 10만 증가함
식맨아 학원가

코알라시라 못보신거 아닐까요..

한인타운 사는 사람은 모름

저게 왜국민간식이냐면 한국의 김밥천국처럼 싸게먹을수있는 거의 유일무이한음식이라 그럼 모든 케밥집 그리고 대부분의 피시앤칩스 집에서 파는데 23년 살면서 못봤다는건 개구라같은데 모든 쇼핑센터에 몇개씩있음

한국사는 코알란가보지

케밥집고기도 퀄리티 천차만별임 안간고기 쓰는곳도 꽤있음 그런곳은 고기결 다느껴지고 촉촉함

'안간고기'는 뭐지?
순간적으로 '인간고기' 로 읽어서 깜놀했다 ㅋㅋ

그냥 칩스라고 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