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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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4 | 2024.05.11 |
3717 |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4 | 2024.05.11 |
3716 |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4 | 2024.05.11 |
3715 | 부모님 주신 용돈 모아 집 사야지 6 | 2024.05.11 |
3714 | 재워둔 생고기를 먹은 남편 7 | 2024.05.11 |
3713 |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1 | 2024.05.11 |
3712 |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1 | 2024.05.11 |
3711 | 우연히 만난 커플과의 결혼식 사회 약속 1 | 2024.05.11 |
3710 | 라인을 강탈 당하면 11 | 2024.05.11 |
3709 | 매형의 복수 3 | 2024.05.11 |
3708 | 인종차별 논란으로 황급히 삭제 19 | 2024.05.11 |
3707 | 8살에 34평 아파트 샀다는 미달이 10 | 2024.05.11 |
3706 | 신발 신고 올라오면 계단 청소비 청구 6 | 2024.05.11 |
3705 | 탄천 공영주차장에 버려진 개 5 | 2024.05.11 |
3704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7 | 2024.05.11 |
3703 | 노가다 데뷔조 썰 4 | 2024.05.11 |
3702 |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8 | 2024.05.11 |
3701 | 재결합한 젝스키스가 다시 해체할 뻔한 이유 16 | 2024.05.10 |
3700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8 | 2024.05.10 |
3699 | 장비도 필요 없는 서핑 고인물 12 | 2024.05.10 |
3698 |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10 | 2024.05.10 |
3697 |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남자 이미지 10 | 2024.05.10 |
3696 |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6 | 2024.05.10 |
3695 |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3 | 2024.05.10 |
3694 | 현대인에게 가장 위험한 습관 6 | 2024.05.10 |
3693 | 노비가 주인을 겁탈한 사건 14 | 2024.05.10 |
3692 | 전남 강진 의사 연봉 26 | 2024.05.10 |
3691 | 웃기려고 안 하는데 웃기는 스타일 13 | 2024.05.10 |
3690 | 해외에서 산후조리원이 인기인 이유 16 | 2024.05.10 |
3689 | 우연히 발견한 양귀비 자진신고했더니 11 | 2024.05.1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