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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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12 | 2024.05.14 |
3798 | K드라마가 바꿔 놓은 스위스 시골 마을 5 | 2024.05.14 |
3797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6 | 2024.05.14 |
3796 |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8 | 2024.05.14 |
3795 | 소고기 먹다가 주사바늘 나옴 8 | 2024.05.14 |
3794 | 물 단식하다 병원 오는 사람들 4 | 2024.05.14 |
3793 | 일본 지하철에서 인맥 자랑하는 개그맨들 2 | 2024.05.14 |
3792 | 폐급 공무원 썰 13 | 2024.05.14 |
3791 |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6 | 2024.05.14 |
3790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9 | 2024.05.14 |
3789 |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5 | 2024.05.14 |
3788 |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4 | 2024.05.14 |
3787 | 철밥통은 옛말 5 | 2024.05.14 |
3786 |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7 | 2024.05.14 |
3785 |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43 | 2024.05.14 |
3784 |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 2024.05.14 |
3783 |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8 | 2024.05.14 |
3782 | 찐 안면인식장애 6 | 2024.05.14 |
3781 |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6 | 2024.05.14 |
3780 |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29 | 2024.05.14 |
3779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3778 |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 2024.05.14 |
3777 |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4 | 2024.05.14 |
3776 |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8 | 2024.05.14 |
3775 |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 2024.05.14 |
3774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2 | 2024.05.14 |
3773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2 | 2024.05.14 |
3772 | 뽐거지 레전드 14 | 2024.05.14 |
3771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3770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 2024.05.13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