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군2024.04.27 23:03
허구한날 도덕만 외치는 사람들은 도덕이 상대적 개념임을 인정하지 않음.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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