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근거리에 있는 나라들은 서로서로 문화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되어있음. 이걸 반일이니 반중이니 반한이니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혐오를 조장해서 이득을 얻는건 정치인이고 그 정치인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신도들이 있는거고. 글로벌화되면서 이흐름을 막을 수 있는 곳은 없다. 진짜 일본을. 중국을 이기고 싶으면 문화의 힘을 더 키워서 그들이 우리들의 문화를 추종하게 해야지. 문화의 힘을 키울려면 정부 규제따윈 하면 안되고. 중국봐라 정부의 규제로 중국문화가 남아있는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