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3 22:35 (*.179.29.225)
    반도는 열도의 미래다
  • ㅇㅇ 2024.04.24 00:14 (*.7.46.209)
    콧구멍 같은 나라에서 남과 비교질 하기도 좋고, 경쟁 하기도 쉬운구조이고, 이런한 둘레와 혼돈속에서 살고 있눈 구조이다보니, 자연스레 망국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는 나라다. 국가 성장은 빠르게 이뤄줬지만 또 그만큼 빠르게 쳐 망해가고 있는 나라지. 순리대로 망하고 능력것 이민을 가든 각자도생 해야할 나라다. 별 개지랄 떨어도 한국은 달라질 수 없는 구조다. 이대로 망하길 바란다.
  • 2024.04.23 23:18 (*.109.193.171)
    나는 딸들 초딩인데, 영어랑 일본어 되게 빡세게 가르치고 있거든.

    10~20년 뒤에 진짜 여차하면 이민 가서 말이라도 좀 할 수 있게.
  • Magneto 2024.04.23 23:24 (*.172.101.11)
    여차하면이 아니라 무조건 가야된다고 보면 됨
  • ㅇㅇ 2024.04.24 10:04 (*.235.55.73)
    귀신 같이 나타나서 끼네...
  • 2024.04.23 23:26 (*.234.202.230)
    영어는 나도 잘 하고 애들도 가르치고 있는데, 일본도 나중에 이민 대상으로 고려할 만 한가?? 사실 난 지금 일본 놀러가면 너무 좋긴한데 과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나중에도 이민갈만한 나라인지가..
  • ㅇㅇ 2024.04.24 01:39 (*.234.196.61)
    나도 이민을 생각해봤는데 당연히 미국이 먼저고 그 다음은 싱가폴 아냐? 일본도 이제부터 경제가 살아날거니까 돈이 있다면 지금 투자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이민을 일본으로는 생각을 안해봤네… 굳이?
  • 2024.04.24 08:20 (*.40.6.126)
    애들 일본어 시키는 집 첨봤네 그냥 영어에 올인해야함. 미국 캐나다 영국 하다못해 호주 뉴질랜드

    하나라도 잘해야지 두갤 왜 시켜
  • ㅇㅇ 2024.04.23 23:27 (*.214.236.164)
    언어는 나중에 배우면 된다. 우선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것부터 가르치고 그 후에 경제학이나 정치학을 우선적으로 가르쳐라.
    한국 파탄난 후에
    여자가 말만 떠들 줄 아는 상태에서 어찌어찌 선진국으로 넘어가면 직업은 높은 확률로 정해져있다.
  • 2121 2024.04.24 00:48 (*.154.125.101)
    서양언어를 어렸을때 배우면 사고가 확장될텐데?
    어순의 차이나 단어의 완전히 다른 개념, 그리고 아예 우리나라말엔(동양언어에는) 있지도 않은 언어의 개념을 배우면서
    사고가 엄청나게 확대되는거 같은데.
    나는 언어결정론을 조금 지지하는 편이라 (경험으로 인해)
    일단 나는 그랬음.

    뭐 AI 다 뭐다 해서 실시간으로 번역되는 세상이 올텐데 왜 영어를 해? 라는 의견도 있고 그런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결국 사고의 확장을 위해 영어를 가르치고있고.
    일어나 중국어는 내가 못해서 모르겠는데 영어는 사고확장에 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의견임.
  • ㅇㅇ 2024.04.24 10:05 (*.235.55.73)
    0개 국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거 아님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 하는 심리 상태 교포한테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음
  • ㄹㄹㄹㄹ 2024.04.24 11:48 (*.161.24.112)
    나도 왜국에서 애 키우고 있지만, 생각하는 메인언어가 없으면 애가 혼란을 겪게 됨.
    특히 부모와 사용하는 깊은 언어가 없으면 뿌리얕은 이끼같은 상황이 되어버림
  • 2024.04.23 23:33 (*.40.6.126)
    무슨 여차야 지금 형부터 3시간씩 영어공부해 미쳤어 애들이 뭔죄야 걔들 크면 버는거 최소 절반이상이 연금, 복지에 들어가게 됨
  • ㅇㅎ 2024.04.24 02:07 (*.227.1.38)
    근데 한국서 영어 가르치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던데ㅋㅋ. 영어 유치원도 비용 살벌하더라. 그냥 입시 영어는 공부해봤자 너무 허접한것 같고
  • 2024.04.25 15:47 (*.234.203.124)
    페미성향 보이면 둘다 머리를 밀어버려
  • 2024.04.23 23:31 (*.40.6.126)
    암탉론이 옳았다
    한국이 최초로 증명해냈다
  • 공감 2024.04.24 01:40 (*.36.156.6)
    다 근거있는 옛말 . 이성적이기 보단,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기보단 공감에 올인하는 여자의 습성때문에 여자의 주장과 권한이 커지면서 그 사회가 무너져가는것임. 아니면 무너져가는데 그 증상으로 여자 목소리가 커지는거든...
  • 1111 2024.04.23 23:59 (*.189.115.208)
    역시 국결이 정답이다.
    눈높이가 높아질때로 높아버린 한국 2030 한국여자랑 결혼할바에
    외국으로 눈돌리는게 맞는거 같다.
    한국에 경제적, 군사적 문제가 있을때 아내의 나라로 같이 도망갈수도있고..
  • 2024.04.24 13:12 (*.99.111.165)
    진짜 일본 여자랑 국결이 젤 베스트인거 같애
  • ㅇㅇ 2024.04.24 00:17 (*.115.140.15)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 ㅇㅇ 2024.04.24 02:38 (*.112.49.202)
    + SNS랑 매스미디어도 한몫 했지
    개나소나 다 눈이 높아져서 주변 흔남흔녀는 성에 안차니
  • ㅎㅎㅋ 2024.04.24 02:55 (*.52.141.223)
    일본은 지진, 쓰나미, 수위상승 등등 갖가지 자연재해 때문에라도 이민가기에 부적합 국가 아닌가?
    나도 일본에 관심이 많은데 정작 일본에 눌러붙어서 살라고하면 자연재해가 가장먼저 걱정되서 살지는 못할것같던데..
    진짜 20~30년뒤에 나라 전체가 바닷물에 잠겨버릴거같기도 하고 말야
  • kkl 2024.04.24 05:28 (*.207.53.54)
    본인 중학교 3때 부모님 따라 이민와서 캐나다 산지 24년차다. 이민 장단점을 얘기해보겠음

    장점

    1. 캐나다에서 (한국사람이랑) 결혼할꺼면 여자쪽 부모님이 도라이가 아닌 이상, 남자가 집을 해와라 우리가 혼수해간다. 이런 사상 자체를 개인적으로 본적이 없는것같음. 캐나다 사람들처럼 콩까루집안 같이 만났다 애낳고 헤어졌다 반복하고 동거하고, 하지않는 이상, 멀쩡하고 정신상태가 정상인지 아닌지, 둘이 서로 사랑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음.

    2. 집, 맘만 먹으면 살 수 있음. - 이건 1번이랑도 연결되지만 한국은 집값이 연봉대비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니, 지금 집이 없으면 앞으로도 못사겠거니 하니 여자쪽 부모님들이 꼭 남자쪽이 집을 들고와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열심히 일하면 모기지 다운페이 내고 집한채는 사겠거니 하고 생각함. 그래서 당장 집이 없어도 몇년 일하면 한채 사겠거니 하고 생각함.
    (물론 토론토, 벤쿠버쪽은 제외. 한국사람들+이민자들 다수들 토론토 벤쿠버 선호함.)

    3. 연봉이 높은 편 & 근무 환경 좋음-(한국에 비해)
    물론 같은 일을 하는 기축통화국 미국사람 들보단 훨씬 못벌지만 (미달라보다 약세) 원화 비교했을때 캔달라로 버는돈이 어쨌던 높음. 근무환경도 훨씬 널널함. 왠만한 회사는 각종 베네핏들이 많이 있음.

    4.사회 복지 및 노인 연금 제도
    돈 아예 못버는 노인들도 국민연금 부어놓은게 없으면, 저소득측 노인들에게 기본적으로 나오는 급여가 있음. (Old age security-10년넘게 캐나다 살아야함, Guaranteed Income Supplement) 두분이서 받는다치면 나름 먹고는 살수 있음. 장애가 있어도 각종 사회적 보장 혜택이 있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건 장애가 있어도 경멸하는 시선은 없는것같음

    5. 공기가 좋음
    개인적으로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공기임. 공기가 진짜 깨끗하고 맑음. 몇십킬로 떨어진곳도 뿌얀것없이 클리어하게 잘 보임.

    6. 뭘해도 먹고 살수있음. 경쟁이 그리 심하지않음. 이건 장단점이 동시에 될수있는 점임.
    한국사람들처럼 열심히 살면 캐나다에서는 경쟁력이 충분함. 기술,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거 없음. 한국사람들은 그런데 편법을 존나게 좋아함.
    캐나다 사람들은 순진해서 시스템에 잘 자진적으로 따르는데 비해 이민자들은 악착같아서 악용하려는 모습들이 종종 보임.

    7. 의료가 무료임.
    할만않할

    8. 안전에 진심임.
    공사장만가도, 다들 속도를 희생하고 안전을 기하는 시스템에 순응함. 모든 점검들을 설렁설렁하는게 없고, 나름 꼼꼼함. 이런점도 아주 좋음.

    9. 치안이 좋은 편임.
    한국도 치안이 굉장히 좋은것으로 알고있는데, 여기도 동네마다 다르긴하지만, 전반적으로 내가 남자라그런가 몰라도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이 듦.

    10. 얘들 키우기 좋음.
    넓고 뛰어다니기 좋고, 공기 좋고, 사교육이 비싸지않고, 인종간 더불어 살기때문에, 얘들끼리 경쟁을 붙히지도 않고 (좋은 동네 private school-가면 또 다른얘기임.) 좋아하는 취미 생활 스포츠같은거 시키기도 좋음.



    내가 적당히 아프면, 짜증나는데 진짜 개아프면 은근히 고마움. - 수술이나 이런거할때 공짜임. 그리고 심각하게 아프면 기다리는거 많이 없이 바로 수술이나 필요하고 적합한 치료를 바로 받을 수 있음.

    단점

    1. 의료가 무료라 개쒯임.
    기술이야 좋다치는데 익히들 들어봐서 알겠지만 너무 오래기다려야함. 가정의를 무조건 통해야만 전문의들을 만날수있는 시스템이고, 요즘은 전속 가정의들도 만나기 힘듦. 벤쿠버에서는 웬만한곳에서는 새로운 환자를 안받음. 따라서 의사들이 존나 불친절함. 짧게 만나고, 만날때마다 질문 한가지 이상하지말라, 추가질문하려면 부킹 또하고 나중에와라 이지랄 하고, 뭐 (본인들이야 정부에서 돈받는게 한건만 받으니까 그렇다고 하겠음). 뭐 검사하고싶다그러면, 왜그러냐 너 아직 검사할때 아닌것같다 나중에와라 등등 뭐 안된다는것도 존나게 많음. 디스크 걸려서 스테이로이드 맞을려고하면 1년 2년기다리라함. 한국에서는 그날 바로 맞을 수 있지않나.

    2. 정부 공무원들이 느슨함.
    일처리가 느림, 노조가 쎔. 왼쪽 정부가 점점 더 그리 만들고 있음. 공무원이랑 통화하려해도 연결 안되고, 끊길때 많음, 관료주의 적임. 이건 전세계 공통점인것같긴함. 각종 regulation들이 많음. 안된다는게 굉장히 많음. 식당들도 open fire 컨셉은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음. 이건 주마다 다르지만.. 이를테면, 에어캐나다도 국가에서 서포팅받는 에어라인이라 매번 딜레이됨.

    3. 음식이 한국에 비해 존나 맛없지만 훨씬 비쌈.
    한국 식당들도 주구장창 많이 생기지만, 이번에 한국가서 밥먹고왔는데 와, 난 식당에서 먹었던 밥들은 존나 한국음식들이 아니었구나 싶을정도임.
    한국음식 개싸고, 고기 알아서 잘라주고 팁도 안받고 맛있음. 여기는 팁 18% 이지랄에 고기는 내가 구워먹고 한 소맥 몇잔마시면 인당 150불 팁 포함 내야함.

    4. 겨울이 존나 춥고 길다.

    본인은 캐나다 추운곳 출신임. 몇십년 살았지만 마이너스 30~40도까지 매해 내려감. 콧속이 다 얼어붙음, 얼굴이 너무 따가움. 차 스크린 변하는 속도가 느릴 정도임. 워낙 추우니 시동걸면 차에서 소독차처럼 매연이 나옴. 윤활류들도 다 얼랑말랑이라 시동 오래켜놔야함. 내가 힘들었던건 혹독한 겨울이라기 보단, 겨울 자체가 너무 길다는 점에 있음. 대충 10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겨울이라고 생각하면 됨. 길도 미끄러워서 사고 나기도 하고 노인들 미끄러져서 다치기도 함. 하늘에서 눈만 내리면 개쓰레기가 떨어지는 것 같음.

    5. 심심함.
    결혼하기 전이면, 굉장히 심심하다가 느낄거임. 유흥이고 뭐고 다 할수는 있지만. 바이브가 다르다 아닙니까. 싱글들이 살기엔 문화생활도 NBA, MLB 볼꺼아니면 서울이 훨신 모든면에서 앞서있다고 생각함.

    한국은 내가 받는 서비스도 좋고, 그만큼 내가 서비스를 제공할때는 더 피곤하게 치열하게 열심히 일해야하는것같음. 여기서는 내가 받는 서비스도 별로고, 그만큼 내가 서비스 제공할때는 합리적이라고 느껴짐. - 처음에는 이게 너무 싫었지만, 한국이 출산률 떨어지고 있는거보고, 오히려 이게 다같이 공생하는 방법인가 싶기도함. 캐나다는 물론 출산율이 1.4인가 이래서 어차피 이민자들도 많이 채움.
  • 2024.04.24 06:17 (*.224.58.6)
    고맙다
  • ㅇㅇ 2024.04.24 06:53 (*.204.124.244)
    경험담 개추
  • 2024.04.24 08:21 (*.40.6.126)
    정했다 캐나다
  • ㄷㄷ 2024.04.24 10:41 (*.65.70.228)
    단점에 세금을 뺀게 뭔가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야 형
  • 1 2024.04.24 11:51 (*.167.134.246)
    thanks
  • 00 2024.04.24 12:31 (*.148.253.82)
    감사합니다
  • ㅁㅁ 2024.04.24 12:53 (*.222.4.111)
    정말 큰 단점은 적당히 살아도 되니까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는 점이지.
    음식의 예를 들면 캐나다출신들 외국에다 식당 오픈하는걸 본적이 없음
    슬렁슬렁 사는것 같은 프랑스는 요식업만큼은 박터지는지라 외국에 쉽게 오픈할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거고
    대부분의 분야가 박터지지만 식당은 대충해도 먹고사는 독일같은 경우 그래서 외국나가면 식당으로 먹고살 길이 별로 없어지지.
    이건 자기네나라 음식이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해당나라의 요식업이란 종목 자체가 얼마나 박터지는지가 중요함
    결론은 박터지게 살아야 어디서든 먹고살수 있는 경쟁력이 생기고 그게 아니라면 그 나라에서 평생 살아야함
    동남아 후진국들도 마찬가지 예시들이지 외국나가면 단순노동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지 살면서 경쟁력이란걸 갖춰본적이 없으니
  • 추운곳 2024.04.24 20:54 (*.40.172.204)
    캘거리 사십니까?
  • 시작 2024.04.24 07:20 (*.63.143.188)
    진짜 잘 쓴 칼럼인 것 같음.

    20대가 결혼을 하지 않아서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게 핵심인 것 같음.

    왜 20대가 결혼하지 않을까?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월급이 훨씬 많으니까 모두가 대기업 가려고 학력, 스펙 쌓느라 결혼 안함.

    20대에 일찍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집살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함.

    여자들은 눈만 높아서 이것저것 조건 엄청 따지기 시작함.

    페미니즘의 확대로 남성혐오 여성혐오가 생김.

    결론은 남자는 잘못 없다. 돈 때문에 여자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것 뿐이다.
  • 2024.04.24 08:23 (*.40.6.126)
    + 여성 사회 진출 급격히 증가
    당연히 커리어 쌓는 여성이 사회에 많아질수록 출산율과 혼인율 하락과 더불어 점차 중요도가 뒤로 가는건 당연
  • kkl 2024.04.24 07:23 (*.207.53.54)
    추가글

    생각해보니 중요한, 세금 이야기를 안했음. 의료가 공짜일수가 있는 이유는 세금을 많이 걷음

    한국보다 근로소득 원천징수가 훨씬 높음. 대략 한 6천만원 벌었다고 할때, 주정부세 연방세 합치면, 얼추 27%-33% 구간임.

    2억넘으면 50프로 넘게 세금이 나감. 그렇기 때문에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이나 적당한 사람이나 캐나다 자체에서만 있을거면 삶의 질적으로 그리 차이나지 않아서 부자라고 우쭐대기도 분위기상 애매하고, 집에 돈좀없다고 엄청 처량한 기분이 들기에도 나 본인이 조금만 파이팅이있어 일한다치면 그렇게까지 나락으로 가지않을만큼 기회가 많음. 그래서 돈이 엄청 많으면 다들 미국가거나, 한국가거나 하는것 같음.
    돈이 엄청 많아서 프라이빗 제트 타고 그런 삶은 못살아봤지만 많이 번사람들도 맛없는 한식당가서 내앞 건너편에서 밥먹고 소주마시는것은 어차피 똑같음.
  • ㅎㅎ 2024.04.24 08:25 (*.36.148.135)
    풀 정독함
  • ㅂㅈㄷㄱ 2024.04.24 09:33 (*.32.117.97)
    페미랑 좌파가 나라 골로 인도하고 있음
  • ㅂㅈㄷㄱ 2024.04.24 09:34 (*.32.117.97)
    이번 주 코엑스에서 이민 박람회 한다
  • 1424 2024.04.24 11:19 (*.94.50.93)
    데모하던 놈들이 주류가 되면서
  • ㅇㅇㅇ 2024.04.24 11:26 (*.131.170.253)
    일본은 우월하다
    하루빨리 나라를 상납하고 우월함을 누리자
  • 1111 2024.04.24 13:04 (*.141.42.133)
    강남좌파
  • 1234 2024.04.24 16:31 (*.223.82.236)
    다른 것 빼고 출산율말 올리 려면

    아랍권 이나 동남아 처럼 여성 인권 낮추고 학력제한 해서

    여성 사회 참여율 낮추고 여성 사회 경쟁력을 약화 시키면

    결혼해야지 그나마 밥을 먹을수 있고 애를 낳아야 집안에서

    자리를 잡을수 있기에 옛날 우리나라가 그랬듯이 필사적으로 애를 낳으려 할 것이다.

    그리고 동남아가 전체 평균 연령이 젊은 이유 중 또 하나가

    조혼(조기 결혼) 문화가 있어 출산하는 연령이 상당히 어리다.

    어짜피 사회생활이 힘드니 일찍 결혼해서 삶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 문화 랄까????
  • 2024.04.24 19:45 (*.101.193.124)
    맞는말이야

    결국 페미들이 해냈고 이긴거임
  • 12 2024.04.24 20:35 (*.72.157.11)
    여성부 설치를 대선 공약으로 공포한 바 있는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1월 3일 신년사에서 여성부 신설을 약속하였고,
    2001년 1월 29일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마침내.......

    저출산 시작은 여가부같은 불평등한 조직을 만들면서부터임
  • 12 2024.04.24 20:39 (*.72.157.11)
    망하면 그만이야
  • 1111 2024.04.24 20:52 (*.118.230.172)
    한국은 미래가 없다. 진짜 능력잇으면 탈출해라. 10년 마지막 탈출 기회. 자식 잇으면 그 기간 외국어 공부시켜서 탈출시켜라. 그게 한국에서 자식에게 해줄 수 잇는 최고의 선택지다
  • ㅁㅁㅁ 2024.04.24 21:42 (*.87.44.7)
    나라가 삽을 푸고 똥볼을 차니까 저출산이다
    졸라 맞는 말임
    여윳돈 생길 때마다 비트코인에 미국 배당 주식 모으는 중
    하나 뿐인 아들에게 잘 모아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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