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24.03.19 21:13
이 말은 틀렷다. 지금 지방에 의사가 없는건 환자가 없기 때문이고 그건 롼자가 수도권에 쏠리기 때문이다.
6600병상이 늘면 환자는 더 수도권으로 갈것인데 지방에 의사가 늘수가 잇는가?
병원에 환자가 없는데 병원이 어찌 유지가 되고 의사가 잇냐.
의사 임금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간호사 임금만 해도 상당하다. 의사 랑 간호사랑 똑같은 월급을 받게 만든다 해도 지금 의료 체제에서는 지방병원은 적자에 못 살아남는다. 왜? 환자가 없으니까.
서울엔 의사가 더 넘쳐날거고 지방엔 더 줄어들거다.

좀 멀직히 보니 정부에 줄선 병원장 정부옹호 서윤 교수 다 비례대표 신청하지 않앗나. 그거 보고 아 돈 가진놈들이 로비햇겟구나라고 떠올리수 잇엇다.

그러니 지금 의대정원 늘리는데 쓰는 논리들을 잘 보면 사실 의대 증원과는 상관없는 문제들로 부터 기인한것이 많다.

이게 결국 돈많은 놈들이 로비한 결과고 웃는건 보험사 대형 병원장들 일것. 안타까운게 의사 증원한다고 국민들 삶이 나이지지 않을거란거다. 정부도 그건 알고 잇는데 총선 이기려고 정치적 도구로 쓰는거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돈많은 최상의 포식자들이고 패자는 결국 돈없는 국민들로 판명날거다. 돈 많이 모아서 보험사에 갖다 바치는 날이 10년내로 올거다.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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