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24.03.19 23:22
남편이 안 끼는 게 정수이지만 그게 어렵다면 n분의 1해야지. 누군가 한번 정색해야 함. 그래야 귀결될 일. 근데 그렇게 경우 없는 경우도 있던가? 저쪽에서 먼저 말을 안 한다면 다 알면서 말 안 하는 것이니 이쪽에서 들이받아도 됨. 근데 순순히 그럽네 하지 않을테니 의절할 것 각오하고 말 꺼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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