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3.30 10:29
난 막걸리 안마심.

서른 중반때인가 회식 자리를 가는데 일마치고 가느라 늦었더니 당시 꼰대들이 후레자 삼배 엠병 하면서

빈속에 막걸리를 서너잔 넣었지. 안주도 못먹게 하고.

그리고나서 계속 먹다보니 기억은 다 나는데 정말 고통스러웠다.

밤새 오바이트 10번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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