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14 23:02 (*.179.29.225)
    지원한다고 나오겠냐? 간단한 일 경험을 할 놈들이면 저러지도 않았음
  • ㅇㅇ 2023.12.14 23:20 (*.26.84.23)
    어줍잖게 돈주지말고
    강제로 끌어내서 단순노무라도 시켜라
    자기들 손으로 돈 버는걸 가르쳐야지
  • Lindan 2023.12.14 23:22 (*.234.206.104)
    무조건 잘해야만 한다는
    사회와 부모가 만든 합작품
    좀 못하고 살아도 그나름대로 삶이
    괜찮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무조건 일등만 원하는 세상이니
    쉽게 무너지지.. 안타깝네..
  • ㅇㅇ 2023.12.15 00:10 (*.234.198.148)
    이게 맞음
    제대로 짚었네
    편의점 알바해도 잘살수있는데
    대기업못가면 인생 망한것처럼 말한다

    나름 잘나갈때도 여자 잘 못만났는데
    지금은 쫌 인생이 망했는데도 여자 만나러다님
    잘나갈때보다 사는게 더 재밌다
    이거보면 인생 참 희한해
    잘나갈때는 하루하루가 초조하고 불면증 만성 소화불량, 위염에 시달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남신경안쓰고 내인생에 집중하니깐 편안하고
    잠도 잘잔다.
  • -,.- 2023.12.15 00:15 (*.76.217.147)
    집밖에서 뛰어다니며
    애쓰는 청년부터 돕지 왜??
  • ㅇㅇ 2023.12.15 00:50 (*.39.253.57)
    간단한 일로는 지금과 똑같은 하층민의 삶을 산다는걸 알기에 그냥 포기한거야 월급200따리? 구할려면 구하지 근데 안해 200벌어서 뭐해? 30년 일해도 집하나 못사 그냥 집에서 뒹굴다 가는게 저들한텐 더좋아
  • ㅇㅇ 2023.12.15 16:15 (*.235.15.220)
    그렇게집에서뒹굴면 배곪아죽는다는 느낌이 와야 정신이 번뜩들면서 생활을고쳐먹을텐데 그지?
  • ㅎㅎ 2023.12.15 21:15 (*.238.95.72)
    사고방식이 틀려먹었네. 나 초등학교 때 역겨운 새끼가 있었음. 달리기 시합하는데 꼴등으로 들어오고는, 일부러 열심히 안 뛰었다는 ㅂㅅ 있었음.
  • ㅜㅜ 2023.12.18 00:09 (*.234.207.75)
    원래 ㅂㅅ들은 자기 못난거 인정하기 싫어서 핑계를 댄다
  • Magneto 2023.12.15 01:24 (*.120.164.42)
    교육대 제도 도입해서 노동으로 교화 시켜야지 별 수가 없음
  • 111 2023.12.15 01:27 (*.125.177.184)
    나오라고 해서 나가면 그게 은둔형외톨이겠니? 그냥 내버려 둬. 먹고 살만하니까 틀어박혀 있는 건데 뭐. 배고프면 알아서 기어나오겠지. 억지로 끌어내봤자 여러 사람만 피곤해진다.
  • ㅇㅇ 2023.12.15 02:04 (*.205.157.8)
    이미 나오기만 해도 월 50씩 주고 취업 알선해주고 이런거 널림. 쟤내는 걍 가만히 있는게 편한거임. 그렇다고 낮다고 생각하는 일 하기에는 가오 상하고. 보통 성격은 내성적이면서면서도 자존심 센애들이 자기자신 인정 안하고 저렇게 많이됨.
  • ㅅㅌㅁㅁ 2023.12.15 05:21 (*.126.255.145)
    저렇게 놔두면 노년에 기초 연금 70만원씩 너네 세금으로 매달 갖다 바쳐야됨
  • 우돌이 2023.12.15 08:31 (*.38.21.60)
    진짜 상황이 안타까운 경우도 있겠다만은 인스타에 남 모습 보면서 자기 신세한탄하며 맨날 게임에 술에 담배에 절어사는 주변 지인이 한명 있어서 전혀 공감이 안간다. 니 잘 못이 아니다 괜찮다 정부 탓이다 하는 헌조 같은 쓰래기들부터 치워야 한다. 결국 자기 밥벌이 못하면 진짜 굶어 뒈지는구나 느껴봐야 사람은 움직인다. 3일 굶어봐라 뭐라도 하지.

    실업수당도 저런 지원금도 max 수령 횟수 금액 정해두고 좀 하자. 언제부터 아파트 한채씩 사면서 결혼하고 다들 대기업 다니고 외제차 타고 1년에 해외여행 2번씩 다닌거냐. 난 기안84같이 남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도 좋다고 본다. 본인의 행복을 내면에서부터 찾자.
  • ㅇㅇㅇ 2023.12.15 09:41 (*.32.210.86)
    노력하는청년을 도와라
    고문관들일 확률이 높음
  • 정답 2023.12.15 10:12 (*.239.163.20)
    맞아..
    저런거 도와주면
    저런 혜택에 해당하는 최소조건만 맞추고
    꿀빨 가능성 10000%...
    그 지원을 위해 내는 내 세금이 아깝다.
  • ㅇㅇ 2023.12.15 10:06 (*.215.148.151)
    ㅋㅋㅋ영국처럼 일 장기간 안하면 건강보험끊어버리자
  • 어휴 2023.12.15 10:06 (*.235.13.33)
    아니 자발적 나태함을 왜 도와주냐 도와주는게 아니고 채찍질을 해야지
  • 미우새 2023.12.15 10:21 (*.46.150.51)
    제발 유의미하게 돈을 써주라 님들아
  • 2 2023.12.15 10:48 (*.254.194.6)
    억지로 끄집어 낼수 없으면 나올수 있는 방법을 만들자.

    예를 들어 동사무소로 일주일간 하루 한시간씩 출석을 하면 일당 10만원을 준다던가

    아주 사소하고 어렵지 않은 미션을 줘서 어라 이건 나도 할수 있겠네 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진짜 출석하면 뭔가 획기적인 기회를 만들어 주는거지.

    어라 나와보니 별거 아니네

    어라 나와보니 저기 일하면 돈주네

    어라 나와보니 돈벌고 재밌네

    이러다 자연스레 나오게 만들어주
  • 양평희롱 2023.12.15 11:11 (*.223.10.196)
    이번정부는 자신들을 도와준 사람들 확실히 챙기는구만
  • ㅇㅇ 2023.12.15 11:18 (*.39.175.93)
    내 세금을 왜 저런 인간말종들한테 쓰지? 삼청교육대로 보내라
  • 고니 2023.12.15 11:37 (*.110.182.57)
    저렇게 숨어더는데 원인은 학력은 대학교를 나와서 가방끈이 길고 주위에서 기대하는 바는 커서 그래. 그렇다 보니 일정 수준의 직업을 가지지 못하면 위축 되고 자꾸 실패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무한 반복이야.
  • join 2023.12.15 12:45 (*.161.227.231)
    열심히 사는 사람만 ㅂㅅ 되는 세상
  • 1 2023.12.15 13:44 (*.7.28.185)
    쟤들 불쌍해서 지원하는게 아니고
    막장놈들이 아무한테나 테러저지를까봐 지원하는거임.
    맘같아선 강제로 잡아다가 줘패서라도 인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뭐라도 쥐여주고 얌전하게 만드는게 최선이지.
  • ㅁㄴㅇㄹ 2023.12.15 13:47 (*.248.231.234)
    사지 멀정한데 일 안하면 요즘 병력도 모자란데 징집해서 군대 장기 사병으로 보내면 좋겠다
  • 절반은 오바 2023.12.15 14:50 (*.98.31.20)
    우버,에어비앤비 합법화하면 인구 절반은 먹고산다.
  • 피카츄 2023.12.15 15:38 (*.237.37.26)
    지원을 안해야 나오지 ㅋㅋㅋㅋ

    지원해주는데 왜나옴 ㅁㅁ
  • ㅇㅇ 2023.12.15 23:32 (*.123.19.232)
    방구석 쿵쾅이들 치킨값대줄라고 ㅈㄹ 앰병들을 하는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35 동맥과 정맥 출혈의 차이 26 2024.01.11
1134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5 2024.01.11
1133 구내식당도 비싸요 11 2024.01.11
1132 달리기 한 번에 2.2kg 감량 22 2024.01.11
1131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2024.01.11
1130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서울의 봄 전두광 11 2024.01.11
1129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전화했더니 3 2024.01.11
1128 태연 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12 2024.01.11
1127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성폭력 피해 6 2024.01.11
1126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4 2024.01.11
1125 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 3 2024.01.11
1124 노원 아파트 영끌한 사람 14 2024.01.10
1123 소멸 수순 밟고 있는 서울 대표 패션 상권 12 2024.01.10
1122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철거 7 2024.01.10
1121 넷플릭스 신작에 나온다는 한국 비하의 진실 6 2024.01.10
1120 개고기 완전 금지 독일 네티즌 반응 16 2024.01.10
1119 헬스장 통째로 혼자 쓰는 여자 연예인 6 2024.01.10
1118 임종을 앞둔 마지막 하루 8 2024.01.10
1117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보복하면 처벌 10 2024.01.10
1116 남편 기 살려주는 야구장 댄스 타임 12 2024.01.10
1115 알바생 태도가 불만이라는 분 9 2024.01.10
1114 1년에 6M 크는 나무 6 2024.01.10
1113 시청자들이 경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4 2024.01.10
1112 킬마크의 세계 3 2024.01.10
1111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펩시 3 2024.01.10
1110 한국 도시 인구 현황 14 2024.01.10
1109 고무줄 잣대인 미국 병원비 5 2024.01.10
1108 개딸들이 환호하는 여사님의 행보 27 2024.01.10
1107 러시아 패전 직전이라고 보도하던 언론의 태세전환 7 2024.01.10
1106 8살 아들 수술 후 사망 CCTV 요구했지만 13 2024.01.10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