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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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북한 내 한류 확산 5 | 2024.01.23 |
511 | 여배우들이 말하는 시미켄 7 | 2024.01.23 |
510 |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법 3 | 2024.01.23 |
509 | J들이 감탄했다는 부지런한 규현 14 | 2024.01.22 |
508 | 딸배헌터가 굳이 전화를 하는 이유 5 | 2024.01.22 |
507 | 고현정의 연예인 도마론 12 | 2024.01.22 |
506 | 한국을 알차게 경험한 일본 유튜버 10 | 2024.01.22 |
505 | 한국과 척질 생각이 없다는 러시아 12 | 2024.01.22 |
504 | 중소기업 경영자의 한탄 5 | 2024.01.22 |
503 | 한반도 149승 1패 전적의 난공불락 성 6 | 2024.01.22 |
502 | 선대 업적을 전부 지우고 있는 정은이 11 | 2024.01.22 |
501 | 맨발길 만들어 달라는 민원 10 | 2024.01.22 |
500 | 일본에서 난리 났었던 SNS 정자 제공 사건 2 | 2024.01.22 |
499 | 맥도날드 입점 거부 12 | 2024.01.22 |
498 | 헌조가 지지하던 인권운동가 8 | 2024.01.22 |
497 | 90년대 신입사원 면접 방법 10 | 2024.01.22 |
496 | 강제추행 아니라고 결론내린 PT 19 | 2024.01.22 |
495 | 입원 중 사망했는데 두 달 뒤에야 통보 6 | 2024.01.22 |
494 | 한국인 특유의 잘못된 식습관 6 | 2024.01.22 |
493 | 디지털 마약 빌드업 10 | 2024.01.22 |
492 | 영화 기생충 섭외를 거절했던 배우 9 | 2024.01.22 |
491 | 시의원의 인증샷 8 | 2024.01.22 |
490 | 한강 의대생 실족사 사건 근황 24 | 2024.01.21 |
489 | 단계적으로 조금씩 증원하는 것은 수용하겠다 15 | 2024.01.21 |
488 | 중고거래 하다가 결혼하게 된 부부 10 | 2024.01.21 |
487 | 세종대 탐방 후기 2 | 2024.01.21 |
486 | 조선시대 영조한테 개겨도 무사했던 신하 4 | 2024.01.21 |
485 | 행방불명 아이들 실태 2 | 2024.01.21 |
484 | 외국인이 만드는 참치마요 주먹밥의 비밀 10 | 2024.01.21 |
483 | 직장 내 생일빵 5 | 2024.01.21 |
미국 빅테크 기업만 돈 쓸어담는 상황을 봐도 알 수 있듯 코로나 이후 전 세계인들의 소비패턴이 내구제에서 온라인 서비스로 바뀐데다
한국의 가장 큰 캐시카우였던 중국향 중간재 수출이 미중무역전쟁으로 급격하게 줄었고 그 이후로 복합적인 영향으로 중국 내 한국 소비재 소비까지 급격하게 감소함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의 막대한 무역흑자는 중국으로부터 가져온 것이었고 그로 인해 원화가 강세였는데 그게 막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