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6 13:23 (*.116.23.161)
    대신 8천만원 이하 오지게 팔리는 중
  • 조각 2024.04.16 16:03 (*.161.175.95)
    그것도 모자라
    8000만원이상 차를 8000만원 이하로 둔갑해서 차액은 뒤로 받고 판매
  • d 2024.04.16 13:31 (*.109.193.171)
    이정도면 현기차가 로비해서 입법 시킨거 아닐까 ㅋㅋㅋ
  • 긔ㅡㅢ 2024.04.17 22:42 (*.234.203.73)
    중소따리 뭔 ㅈㄹ을ㅋㅋ 현기가 ㅈㅂ으로 보이나?
    글로벌 3위인데ㄱㅋ
  • 1311 2024.04.16 13:42 (*.189.115.208)
    꼭 연두색 번호판이라서 안사는 이유 때문은 아니지.
    세계 경제가 불황이고. 한국은 더 타격을 받고있으니까. 부자들도 쉽게 소비하기 힘들어 지는거.
    지금 봐라 환율이 1400넘을라고 한다. 안전 자산으로 달러를 가지려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거.
  • 흔들 2024.04.16 14:06 (*.139.17.204)
    나같으면 초록색 번호판 간지난다고 멋있게 하고다닐거같은뎅 ㅋ소시민의 생각이랑은 또 다르겠죠..
    (영자형 차단 풀어줘서 고맙습니다, 근데 왜 차단이었는지 전혀모르겠어요.)
  • ㅇㄴ 2024.04.16 14:35 (*.235.24.178)
    나라에서 뭘해도 불만인 서민들이 그런소리하더라
  • ㅇㅇ 2024.04.17 06:02 (*.215.148.151)
    형! 녹색이 중요한게 아니고 티나게 사적으로 쓰면 안되잖아!
  • ㅇㄹㅇ 2024.04.17 09:14 (*.33.116.222)
    솔직히 너 법인이 뭔지 모르지???
  • ㅇㅇ 2024.04.17 14:30 (*.235.55.73)
    진짜 이런 애들 볼 때마다 앵무새처럼 계속 읊고 다니는 거 개 웃기네 ㅋㅋㅋ
    간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못 다닌다고... 아 손가락 몇 번 퉁기면 다 검색되는 세상에 이런 애들은 도대체 어떤 지능을 가지고 있는 거야
  • ㅗㅍ 2024.04.17 16:52 (*.183.67.145)
    네가 소시민인걸 모르고 착각하니가 차단당했지
  • ㄴㅇ 2024.04.16 14:32 (*.221.132.184)
    연두색 번호판으로 여가생활 즐기기 힘들어져서 눈치 보이긴할듯..
  • ㅇㄴ 2024.04.16 14:34 (*.235.24.178)
    아무튼 부자의상징이라 더 좋아한다니까요???
  • ㅇㅅㅇ 2024.04.16 14:55 (*.7.231.117)
    제네시스 판매량 증가
  • ㅁㅁ 2024.04.16 15:13 (*.40.6.126)
    민주당이 180석 나오는 나라에 뭘바래 ㅋ
    이 나라는 그냥 0.7 출산율 현실반영 시작 + 국민연금 고갈 현실화되어서 쇼크 올때쯤 자산 해외화 하고 싱가포르 영주권 따는게 답임. 그때면 집값 빠지기 시작할거고 자산버블 터질거라고 봄. 지금 한국 전세대출 포함시 빚이 일본 버블 경제 시절 못지않음.
  • ㅎㅎ 2024.04.16 16:50 (*.8.132.247)
    포르쉐 카이옌도 형광 번호판 달고 다니더라
    벤츠 S는 이해가 가도 카이옌이라니
  • ㅇㅇ 2024.04.16 17:38 (*.38.86.172)
    밴또리는 역시 연두색이지
  • 2024.04.17 13:07 (*.43.203.167)
    좋은차다 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55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1854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1853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5 2024.03.13
1852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1851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2024.03.13
1850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1849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10 2024.03.13
1848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1847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846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1845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1844 대륙의 불매운동 15 2024.03.13
1843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842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1841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1840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1839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838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837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1836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1835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834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1833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1832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1831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1830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1829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7 2024.03.14
1828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1827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1826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