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3.18 10:24
용서는 하되 잊어서는 안되지.

40대 중반인 나도 일본을 꺼려지고 우리 부모나 아직 살아계시는 조부님들은 상처를 입었으니까.

올해 100세 되시는 우리 할머니도 일본말 잘하시거든.

어릴적 일본군에 의해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 환경이었으니까.

잘 기억은 안나도 일본놈들이 쳐들어와서 먹을거 뺏어가고 하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으니까.

딱 우리세대 정도에서 앙금 끝내고 지금 2030정도에서는 친하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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