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뽀삐2024.03.18 18:13
엄마160 아빠173인데
아들이 159면
한창 성장기때 안차려주면 안챙겨먹고
끼니 챙기는걸 귀찮아하고
규칙적인 운동도 안하고
충분하며 규칙적인 수면시간 안지키고
게임하고 놀았을 가능성도 있지...
화나고 억울한 마음 이해하지만
마냥 부모님만 탓할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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