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성자 아님 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업계 평균인거는 맞아요 너무 화내지마요 형들 ㅎㅎ 애들은 엄마나 아빠한테 자기에게 100% 집중해 줄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절대 일하면서 애 못 봄... (고객이랑 컨콜이라도 잡히면... ㅠㅠ) 근데 하루에 2시간이라는 건 조금 이모님 입장에서 그럴 수 있기는 하겠네요. 보통 생계 유지로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8시간 정도 애 보시는데, 하원도우미 분들은 소일거리 용돈벌이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시간 근무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보통은 최소한 어느 정도(한달에 80-100만원)는 보장해 드리려고 3-4시간 정도 부탁드리기는 하던데... 그리고 애 아파서 어린이집 못보내는데 휴가까지 못쓰면 진짜 멘붕 오기는 함... 저는 다행히 양가 부모님이 모두 근처 사셔서 급하면 help 치기는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진짜 멘붕임... ㅠㅠ
근데 하루에 2시간이라는 건 조금 이모님 입장에서 그럴 수 있기는 하겠네요. 보통 생계 유지로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8시간 정도 애 보시는데, 하원도우미 분들은 소일거리 용돈벌이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시간 근무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보통은 최소한 어느 정도(한달에 80-100만원)는 보장해 드리려고 3-4시간 정도 부탁드리기는 하던데...
그리고 애 아파서 어린이집 못보내는데 휴가까지 못쓰면 진짜 멘붕 오기는 함... 저는 다행히 양가 부모님이 모두 근처 사셔서 급하면 help 치기는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진짜 멘붕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