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6 00:29 (*.33.212.94)
    저 보리새싹은 사람한테도 좋다고 한거 같은데...
  • Magneto 2024.04.06 00:56 (*.56.201.133)
    왠지 더 맛있게 먹는거 같아보이는데?
  • ㅂㅂㅂ 2024.04.06 03:17 (*.228.17.5)
    정주영 회장께서 임시 잔디로 사용했던 게 저거구나
  • ㅇㅇ 2024.04.06 04:01 (*.62.169.72)
    이불같네 덮으면 따뜻할듯
  • . 2024.04.06 05:47 (*.14.108.203)
    보리싹은 당뇨완화에 효과가 있음. 신선한 싹 자체를 충분하게 공급하기 어려울 뿐 사람이 먹으면 약 그 자체.
  • 3041 2024.04.06 08:20 (*.34.121.18)
    림월드 생각나네
  • ㅈㄴㄹㄷ 2024.04.06 09:59 (*.213.141.175)
    방구냄새 작살나겄네
  • ㅇㅇ 2024.04.06 12:17 (*.102.22.68)
    결국 풀떼기인데
    굳이 전기들여서 풀을 생산한다고?
  • ㅇㅇ 2024.04.06 13:35 (*.115.140.15)
    사료값이 월등히 낮아진다잖냐. 눈이 사시냐?
  • 1 2024.04.08 09:59 (*.101.19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 2024.04.06 13:39 (*.195.165.226)
    생식이네
  • 2 2024.04.06 14:53 (*.254.194.6)
    저거 진짜 빨리 자람.

    집에 고양이 있어서 보리 키워서 자주 먹이거든.

    고양이 그루밍 해서 풀 먹어야 좋다함.

    첨엔 귀리, 캣 무슨풀? 이런거 키웠는데 조금밖에 안자람.

    그래서 보리 샀는데 일주일이면 진짜 10cm 정도 자람.

    그럼 중간 뚝뚝 잘라서 주면 잘먹음.

    다다음날이면 또 그만큼 자라있음.
  • 물논 2024.04.06 17:48 (*.235.82.37)
    의외로 소에게 곡물만 먹이면 소화불량 걸린다고 하더라고
  • ㅇㅇ 2024.04.06 18:51 (*.109.193.171)
    우리나라에서도 될까?

    시골 내려가서 저런거 하고 싶다
  • ㅇㅇ 2024.04.08 20:16 (*.187.23.71)
    저거엄청 힘듬 기계화하면 모르겠다
  • ㅇㅇ 2024.04.06 21:13 (*.214.236.164)
    진짜 보리가 미친놈처럼 빨리 자람. 아침하고 저녁에 크기가 다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1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1880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1879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5 2024.03.13
1878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1877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2024.03.13
1876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1875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10 2024.03.13
1874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1873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872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1871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1870 대륙의 불매운동 15 2024.03.13
1869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868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1867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1866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1865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864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863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1862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1861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860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1859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1858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1857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1856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1855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7 2024.03.14
1854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1853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1852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