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1 22:59 (*.179.29.225)
    그 끝은 비극이리라
  • 2024.04.11 23:09 (*.161.123.209)
    상승장에 굳이 선물을 할 필요가 있나??
  • . 2024.04.11 23:29 (*.59.212.116)
    아직 꼬라박지도 않고 그냥 조정장인데??? ㅋ 상승장 길게가겠누
  • ㅇㅇ 2024.04.11 23:41 (*.234.192.182)
    비트코인 사라 비트코인
    잡코인은 쳐다도 보지 말고 비트코인
  • ㄱㄱㅅㅇ 2024.04.12 00:16 (*.39.177.199)
    근데 어짜피 답없는 인생이면 저렇게 함 달려보고 되면 대박 안되면 리셋하면 되자너 걍 다음생 노리는게 더 빠른길임 안되는인생 부여잡고 고통받는거보다 백만배쯤 낳다고본다
  • 후르츠 2024.04.12 04:17 (*.133.8.102)
    차라리 qqq 나 하지
  • ㅁㅁㅁ 2024.04.12 06:30 (*.129.244.195)
    Qqq랑 schd 조합으로 꾸준히 갔어도 나락은 안 갔겠다
  • 팩트 한마디만 2024.04.12 08:02 (*.228.98.63)
    슬슬 대불장올때가 된거같네
  • ㅇㅇ 2024.04.12 08:24 (*.38.51.34)
    한화에 딸배는 또 무슨 조합이냐
  • ㄴㅇㄴ 2024.04.12 10:38 (*.33.116.222)
    진입 시그널이네
  • 111 2024.04.12 10:59 (*.118.230.172)
    위아래로 흔들때가 들어갈 시점이지
  • 2 2024.04.12 11:46 (*.254.194.6)
    내가 해본 주식이라곤 회사에서 살수 있었던 우리사주가 최초였다.

    과장급은 4만주 살수있었거든. 난 별로 생각 없었는데 선배가 그러더라.

    무조건 사라. 회사 역사상 우리사주사서 손해본사람 없다.

    그래서 풀로 4만주 샀다. 우리사주 할인 받고 주당 1000원 조금 안되게 샀지.

    어차피 급여에서 이자 공제되니까 목돈들어갈일도 없고 이자 좀 낸다 생각하고 샀지.

    우리사주는 3년후에(2년인가?) 팔수 있는데 잊고 살다가 옆에 선배가 2천원에 다 팔아서 자랑질하네.

    다음주 2500원에 4만주 다 팔았더니 정확히 1억 나오네.

    주식계정도 있겠다 나도 한번 해봐? 하고 대선주자 테마주 몇개 넣었더니 폭망하더라.

    시험삼아 100만원만 넣어봤지. 아 나는 이건 안맞는구나 하고 안함.

    그러다 우연히 무슨 광고에 코인 계정 만들면 리플 몇천원 준다길래 해봄.

    잊고있다가 몇달후 보니 몇천원짜리 리플이 몇만원이 되어있네.

    이게 진짜 거래가 되는건가 싶어서 팔아보니 진짜 현금으로 들어오네.

    빗썸에 상장되어있는 코인 하나씩 분석해보고 50종류 선별해서 2만원씩 넣어봄.

    100만원 투자했는데 어떤 코인은 500% 수익이남.

    2만원 투자했는데 100만원이 되어있음.

    적당히 하다가 1500만원 됐을때 싹 털고 나옴.

    그 이후로 또 오르길래 또 100만원 담궜는데 8만원되서 끝냄.

    한 10년전 이야기니까 당시 비트코인이 천만원 안될때였던것 같음.

    난 주식은 아닌거 같아서 잘 안함
  • ㄴㅇ 2024.04.12 15:25 (*.142.150.130)
    앞서 글 보다가 초심자의 행운이 제대론거 보고,
    언젠간 폭망하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10년전 얘기란거 보니 진심 절제 잘하고 잘 떠났구나.
    그대로 현업에 충실하며 사시길.
  • 이불킥 2024.04.12 18:22 (*.230.32.249)
    근데 투자실패 이유가 너무 실패스럽다 테마주+코인 ㅋㅋ
  • 저급식자재 2024.04.12 15:31 (*.143.235.194)
    땀흘려서 번 돈이 아니면 의미와 가치가 없습니다.
    투자 한번 해보세요. 땀 존나 납니다.

    차트 보아하니 비트 며칠전에 삼각수렴 뚫고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수렴 안으로 들어왔다가 하방 뚫어서 휩쏘인가 했다가 618 찍고 오르나 했다가 미국 CPI 때문에 나스닥이랑 동반하락해서 반감기 전에 또 나락가나 했다가 개같이 말아올려서 또 71K 위..고래형들이 위아래로 뚝배기 깨주는 중이라 레버리지 할 때가 아님.
  • 432 2024.04.12 19:22 (*.125.196.34)
    선물의 끝은 깡통이다~!! 명심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235 싸구려 뷔페 음식 라인업 16 2024.04.22
3234 이것이 몽골식이다 15 2024.04.22
3233 브렉시트 8년차에 접어든 영국 상황 7 2024.04.22
3232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56 2024.04.22
3231 식당에 무 사와 김치 담가 달라는 손님 13 2024.04.22
3230 독기로 이룬 꿈 16 2024.04.22
3229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8 2024.04.22
3228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3227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6 2024.04.22
3226 서울로 밀려드는 사람들 13 2024.04.22
3225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32 2024.04.22
3224 100만원 먹튀한 단골 손님 11 2024.04.22
3223 환장의 3연타 16 2024.04.22
3222 일본 시골 여행 중 만난 한국 소년 9 2024.04.22
3221 전봇대 수백 개를 뽑아버린 이유 6 2024.04.22
3220 대놓고 유노윤호 저격하는 전 아이돌 멤버 15 2024.04.22
3219 해병대 훈련소 특A급 아쎄이 15 2024.04.22
3218 이선균 사건 근황 20 2024.04.22
3217 한국은 이미 망했다 72 2024.04.21
3216 라면 국물 테러 당한 여성 11 2024.04.21
3215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3 2024.04.21
3214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2024.04.21
3213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10 2024.04.21
3212 국제결혼 하고 싶은 남자 12 2024.04.21
3211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7 2024.04.21
3210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3209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2024.04.21
3208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2024.04.21
3207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2024.04.21
3206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2024.04.2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