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하는건 하는게 좋지만 그것이 경제력의 문제라서 이런 게시글이 올라온거임 출산율이 이런거랑 전혀 상관없다니? 남들하는건 가랭이가 찢어져도 하겠다는 생각때문에 결혼이 늦어지는거 남들하는거 차.여행.명품.외식.여가 등등 다 해야하니까 결혼 준비가 후순위로 밀린거고 80.90년대보다 결혼연령이 확 높아지고 그러니 1부부1자녀로 끝 여자가 기피한다? 위에서 선생님이 얘기하자나 그게 행복이라고 자기는 결혼싫다. 혼자즐기며살고싶다. 비혼주의다. 이건 그냥 자기 마스터베이숀이고 실제로는 본인이 외모.경제력.성격등 무언가 결혼을 하고 유지할정도가 못된다는것도 엄청 많을듯
내가 얘기하는 종류의사람이 대부분은 아닐거임 반이상도 안될수있지만 상당수라고 생각함
그리고 위에 선생님이 잘못생각하는 한가지 무료나 반값 예식을 아마 예비부부들이 꺼려할거임 비교대상중 젤 밑에 있는건데 여자들이 그걸 선택한다고? 평생의 한번이라 스드메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다른 예식장들 강제폐업 시키지 않는한 사람들의 결혼식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한 공영예식장? 난 제대로 안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