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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무이자 차용증이 가능하지?
법정 4.6프로로 보통 쓰는데
연이자가 1000만원 이하라 그냥 제로로 치는건가
한사람한테 안받고 저렇게 가지치기로 받으면 개사기네 -
저거 뇌피셜이에요
과세당국은 가족 또는 친척간에 무이자거래시 차용증 유무와 상관없이 일정 금액 이상일때는 증여로 간주 합니다
그래서 차용증 쓸때 법정 최소 이율에 준하는 소정의 이율을 정해놓고 있으며 과세당국이 판단했을때
그 이하의 이자(무이자포함) 거래는 증여세 부과 대상입니다 -
반만 아는 사람이네.. ㅎㅎㅎ 검색 쫌만 해도 나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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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잘못 아는거 아냐?
무이자 저이자 꼼수로 가능하다고 많이들 아는데,
소액이라 그냥 넘어가는거지 원칙대로 들어가면 그쵸//가 말하는게 맞을걸.
실제로 있는 집들은 법정이자 계좌이체해서 증거 남겨두는걸로 알고 있다.
괜히 조사 들어와서 다른 것들까지 줄줄이 엮이는 참사가 발생하거든. -
저게됨? 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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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값 떨어지는 경우도 있음. 너무 배아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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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중간에 대국민담화 생방송할때 집값폭등해서 난리난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우리정부들어와서 부동산은 오히려 안정되고있다." 라고 했지.
문재인잘못이라기 보다, 문재인 참모들이 얼마나 대통령 눈귀 가리고 잘못된 보고로 나라말아먹는지 아주 잘 알게되는 계기였음 -
뭔 잘못된 보고냐 일반 대중들이 다 아는 정보인데 참모들이 가린다고 가려지냐? 그냥 문재인이 철판 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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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취득세 빼면 들어간돈 비해
얼마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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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걸 따지기전에 5년만에 전국적으로 2배는 올랐을건데? 신축은 더오르고 강남은 존나오르고
부모가 돈있어서 편법증여를 했다고 욕하라고 할 수도 있지
11억에 사서 16억돼서 잘못됐다라고 할게 아니라 11억에 사서 6억 됐으면 기사거리도 아닐거 아냐?
다들 박수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