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12 21:15 (*.38.55.15)
    어향가지는 이미 다 알지
  • ㅇㅇ 2023.12.12 21:51 (*.173.97.1)
    가지볶음 맛있지..
  • 111 2023.12.12 22:05 (*.125.177.184)
    훠궈 아닌가? 훠궈는 이미 퍼질만큼 퍼졌으려나?
  • ㅇㅇ 2023.12.13 08:18 (*.38.55.144)
    샤브샤브때문에 안될듯
  • 진짜 2023.12.12 22:53 (*.51.42.17)
    일반적으로 집에서 해먹을수 없어야하며
    맵건, 달건 자극적이어야하고,
    호불호가 어느정도 갈려서 '넌 그게 맛없어? 촌스럽긴' 미묘한 우월감을 주어야한다고 본다.
    가장 중요한건 자영업자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어야하고. 마진많이 남길만한 요리여야 된다본다.

    대충 내 생각엔 일본쪽은 이미 가져올거 다 가져왔고.. 베트남도 더 나올거 없어뵈고.
    대만쪽에서 뭐 가져오지않을까.

    우육면? 그런 대만쪽 면요리나 좀 제대로된 딤섬? 뭐 그런게 유행끌지 않을까..
  • ㅁㅁ 2023.12.12 23:24 (*.222.6.197)
    딤섬은 가능성있지
    한국 딤섬가격이 미쳐있지 지금
    가장 큰 이유는 대중화가 안돼서 그런거고
    한점당 천원으로 떨구는거 가능함
  • . 2023.12.13 00:42 (*.59.214.75)
    또 또 쳐 기어나와서 대굴빡 깨진소리한다. 탕후루 충분히 집에서 해먹을 수 있음. 근데 어차피 요즘 젊은 애들 집에서 잘 안해먹음. ㅂㅅ같은 소리좀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 ㅠ
  • 진짜 2023.12.13 01:12 (*.51.42.17)
    초딩이야? 저 문장이 뭔말하는지 진짜 몰라서 이러는거야?

    이 세상에 밖에서 파는 음식중 집에서 못할 음식이 뭐있겠냐.

    핫도그 집에서 못만들어서 명랑핫도그 유행했고,
    마라탕 집에서 못만들어서 마라탕집 유행했고
    탕후루 집에서 못만들어서 탕후루 유행했냐?

    진짜 뭔말하는지 못알아 들어서 그지랄하는거냐. 아님 시시콜콜 단어 하나하나 시비걸고 싶어서 그지랄하는거냐?

    동파육도 레시피보면 집에서 다 만들어.
    팔각도 인터넷에 팔고, 요리용실도 사서 묶고. 뭐 할라면야 다하지.
    근데 보통 집에서 동파육 해먹을 생각하냐?
    동파육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요리라 인식해 사람들이?

    탕후루 집에서 만들어 먹는사람들이 도대체 얼마나 되냐?
    여러 과일종류 맛보고싶어도 마트에선 조금씩 안파니 다 준비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고 ,
    만드는 과정이 쉬울지언정 만들려면 설탕녹이고 끈적끈적 설거지거리며 뒷감당 생각만해도 짱나니 그냥 사먹는거지 몇푼한다고.

    그래. '일반적으로 집에서 해먹을수 없어야하며' -> '일반적으로 집에서 해먹기 어려워야하며' 로 고칠께.
    이얘기하고싶었어? 참 시시콜콜하다 시시콜콜해.

    혹시 저렇게 고치면 이번엔 '탕후루가 왜어렵냐! 나 해봤는데 쉽던데! 너같이 요리못하는놈이나 어렵지!' 이럴거야? ㅋㅋ

    언제 어느글에서 나한테 개쳐발려서 이렇게 글마다 졸졸 쫓아댕기며 ㅄ같은 댓글달면서
    정신승리하고싶어하는진 모르겠으나. 참 딱하다 딱해 ㅋㅋ

    평상시 같았으면 욕쳐박고 꺼지라 했을텐데.
    이 정도면 '얘 진짜 나한테 엄청난 상처라도 받았나' 안스러운 맘까지 들정도라ㅋㅋ
    '정말 못알아듣는앤가?' 싶어 친절히 설명해줘봤다.

    이빨닦고 잠이나 자라.
  • . 2023.12.13 01:20 (*.59.214.75)
    아니 그러니까... 내말이, 탕후루 집에서 해먹기 안어렵다고요. 아니 왜 이런걸 하나하나 설명해야함??? 아 진짜 지능 딸린거 졸라 티낸다 ㅠ
  • 심판 2023.12.13 01:28 (*.239.52.174)
    형님, 제가 지금까지 형님이 다양한 유동들과 싸우는걸 지켜봐왔지만, 단 한번도 형님이 누굴 쳐발르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다굴맞던것만 기억나네요. 그나마 가~끔 정상적인 댓글 쓰실땐 그래도 분탕질이 안터지는거보면, 형님을 사람들이 따라다니며 괴롭힌다기보다는 약간 모자른 느낌의 댓글을 쓸때마다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 댓글도 보면, 누가봐도 형님이 발리고있지마는... 저는 그래도 한 인간으로써 형님 응원합니다...

    밤낮없이 댓글질 하시는거보니 백수같으신데, 부디 심기일전하셔서 작은 일이라도 찾아보십쇼! 응원하겠습니다.
  • ㄴㅂㄴㅂ 2023.12.12 23:08 (*.101.196.87)
    지삼선 오키
  • ㅁㅁ 2023.12.12 23:26 (*.222.6.197)
    가지볶음은 원래 메이저 사이드메뉴임 매쉬드포테이토급이라 봐도 됨
    프랑스요리에선 무조건 딸려나오는 재료인데 그게 메인이 되긴 힘들지
  • 에이터 2023.12.13 08:45 (*.58.70.172)
    ㅎㅅㅎ 분수쇼의 부족함이 여기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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