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중 머리 내려쳐서 즉사시키고 영업

말티즈 머리 가운데 뚫려있어서 딱밤 잘못 맞아도 뒤짐

말이야 쉽지 ㅋㅋㅋ 막상 닥치면 절대 못함
가족 죽였다고 그 사람 살인하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겠지 근데 손에 피묻히는게 쉬워보임??

굳이 살인까지 안가더라도 폭행해서 법적으로 분쟁일어나면 더 골치 아파짐.
그 원수같은놈이 합의 해줘야되는데 합의 안해주고 갑/을 관계 형성 돼서 그사람한테 빌어야할 상황에 처임ㅋㅋ

합의 필요없다고 상남자 답게 "그냥 깜빵보내" 라고 해서 형량 몇년이라도 감빵생활이 재밌고 즐거울거같음?ㅋㅋ
지금 처럼 자유로운 생활은 1도 없이 감옥에서 지시한대로 살아야하고 옆에 범죄자들도 같이 자고 먹고 싸고 다해야함

군대보다 자유는 없으며 심지어 똥쌀때 조차도 탁트인 공간에서 싸야 하니 자유라는건 찾기 힘듦ㅋㅋㅋㅋ
욕구 충족은 운좋으면 딸 한번 잡을수있을까 말까고 오히려 게이같은놈들한테 똥꼬 안따이면 다행임ㅋㅋ

잠도 제대로 못자 먹고싶은것도 못먹어 하고싶은것도 못해
그런 삶 몇개월 이라도 하고 싶으면 복수하는게 맞는거고 ㅋㅋㅋ

그러다가 출소하면 더 좋은일이 생길거같음?ㅋㅋㅋ 전과자라고 받아주는 곳 없지 돈이라도 많으면 뭐 할말없지만
돈없으면 평생 노가다판에서 뒹굴다가 파스붙이면 생명 연장하며 살아야함ㅋㅋ

말만 저렇게 하고 아무고토 못함
옛날에 뭐 전쟁나면 예비군복입고
인스타에 오빠 바로 출동쌉가능
이런거 올리는거랑 비슷

가족이랑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