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팅 2023.12.24 23:55 (*.125.196.126)
    개쓰레기 소설 사이케델리아가 빠졌네 꽤 인기있었을텐데
    글같지도 않은데 친구가 빨아서 욕할라고 다 읽은 그 소설
  • 흠냐 2023.12.25 00:00 (*.125.255.5)
    개인적으로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이거 만화나 영화같이 나오면 좋겠음
  • 기대중 2023.12.25 02:24 (*.55.14.180)
    이거 프랑스에서? 판권사서 게임 개발중으로 앎
    트레일러나 컨셉아트도 본것 같은데
  • ㅇㅇ 2023.12.26 03:10 (*.16.62.66)
    크래프톤에서 만드는거 말고 또 있음?
  • ㅇㅇ 2023.12.25 00:11 (*.118.151.218)
    투명드래곤 어딧냐
  • 조각 2023.12.25 10:38 (*.161.175.95)
    개인적으로 투명드래곤 너무 유치함..
  • ㄱㄱㅁ 2023.12.25 01:19 (*.177.41.237)
    가즈나이트는 껴주지도 않는 거냐.
  • 12 2023.12.25 04:15 (*.227.220.250)
    아주 어두운 느낌의 판타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옛날에 몇개읽었던거 같은데
  • 기대중 2023.12.25 04:27 (*.55.14.180)
    스티븐 킹 소설 추천
  • ㅓㅓ 2023.12.25 06:25 (*.234.192.189)
    조국의 시간, 이해찬
  • 2023.12.25 08:46 (*.234.181.254)
    ㅋㅋㅋㅋㅋㅋㅋㅋ조국의 시간,이해찬ㅋㅋㅋㅋㅋㅋ웃겼다
  • 1ㄷㅇㄴ 2023.12.25 08:01 (*.168.115.237)
    검은왕
  • 유리카 2023.12.25 08:31 (*.39.212.71)
    세월의돌..
  • 엥? 2023.12.25 09:50 (*.230.65.101)
    비뢰도는?
  • 음음 2023.12.25 11:39 (*.114.78.68)
    하얀로냐프강 인생판타지. 저자가 중세전쟁 덕후임. 전장 전략 묘사가 엄청나게 섬세하고 구체적임. 이 소설이 미국에서 나왔으면 분명히 영화화됐을듯
  • 그렇게 난 남자가 되었다 2023.12.25 12:07 (*.38.40.174)
    여름이었다
  • 2323 2023.12.25 14:47 (*.25.21.230)
    귀여니 장편소설 중간에 끼어있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 2 2023.12.25 16:32 (*.254.194.6)
    묵향은 좀 심했지 지금 25년을 연재하고 끝을 볼 생각을 안하니 ㅅㅂ
  • ㅎㅎ 2023.12.26 02:23 (*.247.164.38)
    로도스도전기
  • ㅇㅇ 2023.12.26 09:32 (*.62.204.72)
    우리 학교에서도 자살한애 있었다
    판타지소설 중독되서 환생한다고 뛰어내림
    2005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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