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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 포함 수도권 빼고는 다 외국인들로 채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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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또 그때부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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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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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역은 역시 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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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은 노무현의 혁신도시가 책임져야함.
지가는 천정부지로 올려놔서 산업 구조개혁도 안되고, 나라 망쳐놓음. -
뭔 누구 탓을하냐ㅋㅋ 걍 한국의 한계점에 도달한거고 이제 제자리를 찾아서 필리핀행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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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혁신도시마져 없었으면 지방은 이미 예전에 소멸했다. 공기업들 지방으로 그나마 많이 보내서 나주나, 전주, 진주 같은 옛도시들이 그나마 명맥이라도 유지하는 거다. 행정수도마져 마무리지었어야 지금 수도권과밀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는데 헌재에서 막았지. 난 지금도 서울은 문화,금융, 교욱위주의 도시로 세종은 정치,행정 도시로 바꿨어야 한다고 믿는다. 당시 청와대. 국회. 행정조직들은 다 세종으로 옮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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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혁신도시를 개발할것이 아니라 지방 거점도시에 몰아줬어야지 말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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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수도 이전을
"관습헌법"으로 쳐막아놨는데
왜 노무현이 책임지지??? -
노무현이니까 책임지는거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말도 못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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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다시 살리려면 지역구별로 공장 띠어주는 형식으로는 답이 안나옴. 세상이 변하려면 그만한 충격이 있어야되듯이 강제성이 큰 무언가, 정부기관, 회사, 정부사업이 기본이어야 다른 부수 사업장도 따라온다. 세종시는 그나마 안좋은 시기에 꾸역꾸역 잘한 사업이라는 결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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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간의 본성임 어딜가나 모여살고 싶은거 인류문명은 거대한도시를 만들며성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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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라는 대가, 조선시대에는 동래군의 작은 지역 이었고,
조선시대 부터1896년 구한말 경상남도 도청은 진주 였지
일제때 경부선이 생기고 일본이 대륙철도르 타려면 부산까지
배 타고 오고 철도를 탔으니 그 때부터 산자락까지 사람들이
모여들어 만들어진 도시가 부산이다. 그런데 지금 사람이
모일 유인이 그리 많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