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요즘 오은영 분발하네

저여자 진짜 계속 보고 있으면 암 걸릴거 같아서 채널 돌렸다

관상 하며 어휴......

관상은 과학이다

저 년 전에 그 핏덩이 무뇌년 아니냐?

항상 화를 내고 짜증이 나는 상태면 그 표정으로 얼굴이 변해버리는거 같다

진짜 나이 40넘으면 성격이 얼굴에 그대로 나온거 같다... 웃으면서 살자 우리... 강호동 봐 20대때는 인상 사납다가 억지로라도 웃으니까 인상 변하는거..

그냥 채널 돌릴게 아니라
저런 가정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강력범죄 일으키는 사람될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꾸준히 교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함
산에서 여자 폭행하고 성폭행 시도한 놈이나 관악구에서 길거리 흉기난동 한 놈들 다 사회부적응자들이잖아
저렇게 크다가 헤까닥하면 그쪽으로 빠지는겨

애를 그만 좀 괴롭혀라...

성격이 저 정도로 ㅈㄹ맞으면 혼자 살지.. 꾸역 꾸역 결혼해서 애낳고.. 애가 무슨 죄냐 대체.. ㅉㅉ

하안검만 봐도 노답

요새는 일단 프로그램에 오은영 나온다고 하면 믿고 거름. 본인은 문제있는 가족들도 돕고 본인 이름값도 높이고 하려는 거겠지만 오은영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면 자극적이고 역겨운 내용만 잔뜩 나오는건 기정사실이니까...

애가 많아야 열살 내외겠고만 뭐 어른 가르치려는것처럼 해..
이해해줘야할 나이다.

염병 저런 여자도 애 낳고 있는데

ADHD인거 같은 애한테 탬플스테이가고, 거기서 박수치고 뭐하고 하는거 보고...
서커스 같은거구나 하고, 엄마랑 저녁 먹음서 웃었는데..

저것도 그냥 예능임.. 저 자리에 강형욱 대려다 놓고, 심리전문가라고 타이틀 달아놓고 작가들 솔루션 하는거지....
그냥 소재가 만들어낸 스타일뿐

내가 저 프로를 첨부터 끝까지 못봐서 그러는데,
저 가정 재혼가정임?
큰아들은 아빠가 데려오고 작은아들은 엄마가 데려온?

어찌 저렇게 작은아들 대하는거랑 큰아들 대하는게 달라?
짤들만 봐서는 큰아들이 막무가내로 소리지르고 땡깡피우고하는 성격도 아닌것처럼 보이고.
글고 내가보기엔 이기적인건 도리어 엄마인거같은데..

관상 연전무패

이거보고 관상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관상이랑 표정을 구분못하는거;;; 뭐, 심상이라고 얼굴에 짓는 표정도 관상의 일부라면 일부겠지만...

한 평생을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왔는데 그게 바로 바로 고쳐지나
아주 작은 습관 조차도 바꾸기 힘든데 그냥 저 가정은 끝났다고 봄.
애가 살려면 이혼 하고 엄마랑 떨어져야 해.

애도 혼냈다가 져주고 말로 하면 알아먹는다.

조커탄생의 비화

누구냐 관상 가짜라고 한놈

입고리 축처진거 봐라 세상 탓 잘하게 생긴 면상임

시부랄년 아들말고 엄마를 솔루션해라...아오....보는내내 짜증이 올라오네...표정부터가 독기를 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