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ㅇㅇ 2024.03.21 21:50 (*.39.242.91)
    답하기 곤란해지는거 같아? 빼지말고 잘들어
    니가 하는 착각읗 알려줆게
    엄밀히 말하면 난 니가 말하는 계약이 존재하는걸 부정한게아냐
    난 계약이 없다고 말한게 아니거든
    난 그 계약이 있다고 주장하는 너의 증명과정을 부정한거야
    그 증명과정이 근거없는 뇌피셜인거지
    그 과정을 부정한다고 해서 그 결론을 부정하는게 아냐이해를 못하겠어?

    내가 판사 예를 들어 줬지
    판사가 증거 불충분으로 피고를 무죄라고 선고한다면
    그게 피고인이 그 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뜻일까?
    아니지 죄가 없다는게 아니라 그 증명 과정이 부족하거나 증거가 없으니 처벌하지 않겠다는거지
    그 사람이 그 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선고하는게 아냐

    마찬가지로 난 니가 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계약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할수 없다는 거지 계약이 없었음을 확신하는게 아냐
    너의 증명 방식은 뇌피셜이기 때문이야
    그런 계약이 있었다는 계약서나 기사라도 가져오면 되는데 넌 그냥 그게 상식이라는 식의 주장만 하잖냐?

    이걸 이해 못하니까 니가 자꾸 나보고 계약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거다

    마지막으로 니주장이 모순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질문을 하잖냐?
    1 산속 전원주택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능아야?
    2 범죄가 없어야 한다에 동의하냐?
    3 현실에서 범죄가 존재하냐?

    저 질문에 답을 해보라고
    결정적인 질문을 외면하지 말고
  • ㅇㅇ 2024.03.21 23:14 (*.85.142.152)
    쓰래기 치우시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뇌피셜로 재단하고 개소리만 길게 씨부리는게 어쩜 저리 발전이 없는지 참 딱하긴해도
    이미 파악하셧듯 재활용 불가 쓰래기라 ...

    그냥 무시하시고 정신건강 챙기십쇼
    충분히 노력하셨습니다.
  • 진짜 2024.03.22 01:00 (*.51.42.17)
    푸헤헤. 진짜 있네.
    또 요런 정신승리 도우미 스리슬쩍 등장해서 이미 씹창난애 가슴에 '니가승리' 라는 대일밴드붙여주는놈 있겠거니 했는데 ㅋㅋ
    역시 또 있어 ㅋㅋ 이새낀 이 댓글 달려고 이틀동안 몰래 구경하고있었단거 아냐 ㅋㅋㅋㅋ 아 존나 웃기네.

    그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했으니 니들끼리 돕고살아야지 ㅋㅋ
    아이큐 90+ 아이큐90 이 머리맞댄다고 아이큐180이 되는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말야 ㅋㅋ

    아 진짜 졸라 웃기다 ㅋㅋㅋㅋ
  • ㅇㅇㅇㅇ 2024.03.22 08:51 (*.39.242.91)
    넌 여기 상주하면서 누가 졌네 이겼네 그런거에 목숨거는거야?
    진실은 외면하고 승리에만 관심있나보네?
  • 진짜 2024.03.22 12:27 (*.51.42.17)
    그건 니들이지 ㅋㅋ 그러니 위에 정신승리도우미가 이틀동안 별관심없는척 휘파람불며 주변 맴돌다가
    내가 떠난줄알고 그제야 나와서 너랑 정신승리하려한거아냐 ㅋㅋ
  • 진짜 2024.03.22 01:09 (*.51.42.17)
    고생한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한줄도 채 안읽었어. 개고생하지마.

    이미 니가 이틀동안 상식이라 우겨대던 핵심이 모셔져 있던 밥상을
    니 스스로 뒤엎은 순간 게임은 끝났어 ㅋㅋ

    아까 나의 킬링파트 질문에 아 시바 말렸네. 라며 얼굴 시뻘개져가지고 당황하는게 안느껴진줄 아냐? ㅋㅋ
    꺼져. 이미 지가 주장하던 핵심인 근간을 스스로 부정해버린놈이 낯짝도 두껍지 ㅋㅋ

    백날 나 붙잡고 주절댄다고 이미 박살난 니 자존심이 회복될거같냐?ㅋㅋ

    인생조언하나해줘? 아 좃됐다 싶을땐 1초라도 빨리 아. 그러네.. 내가 잘못생각했었네. 인정하는게 대가리편하고 인생편해.
    앞서서 니가 나한테 '저 영상 잘봐봐라 건너편은 다 일률적이지만 클로즈업된 집들은 다 다르다. 보고싶은것만 보네'
    라고 했을때 내가 어찌나오디.

    '아 그러네.' 바로 인정하잖냐 ㅋㅋ

    그냥 시바 '그래. 얘기해보니 내 생각이 맞다고 할순없네' 정도 하면 내 어련히 볼기짝 한두대 때리고 깔끔하게 보내줄까 ㅋ
    뭐가 그리 겁나. 어차피 페이지도 뒤로밀린 익명게시판 게시글 하나서 나한테 쳐발려봐야 아무도 모르는데.

    아..한명 아는구나 아래. 정신승리도우미 한놈 ㅋㅋ
  • ㅇㅇㅇㅇ 2024.03.22 08:49 (*.39.242.91)
    핵심질문은 끝까지 안 읽겠다는 얘기야?
    진짜 니가 틀린게 확인되니까 좆됐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만약 그렇다면 인생을 잘못사는거야
    틀린걸 인정 못하면 결국 발전없는 인생으로 남는거야
    틀린게 왜 좆되는거냐? 오히려 인정못하고 살다가 인생이 좆될수 있는거지
    뭐 어차피 니 인생이니 니가 선택하렴
  • 진짜 2024.03.22 12:24 (*.51.42.17)
    뭔 시바 이제와서 핵심질문 ㅋㅋ 이틀동안 꼭꼭 숨겨놓고 아껴왔다가 이제 꺼내는거야?ㅋㅋ
    일반론이 곧 상식이다. 가 니 핵심논리 아니었어?

    내 논리는 특수성이라 뇌피셜이고. 니 논리는 일반론이자 상식이라 뇌피셜이 아니라매 ㅋㅋ
    그래놓고는 지보고 저 아파트 들어간다면 어떤거 선택할거냐니까 지가 말해온 상식을 걷어차 ㅋㅋ

    예끼 이놈아. 양심이 있음 부끄러운줄 알어라.

    그래 니가 새로 미는 핵심질문이 뭐냐?

    "마찬가지로 난 니가 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계약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할수 없다는 거지 계약이 없었음을 확신하는게 아냐 너의 증명 방식은 뇌피셜이기 때문이야"

    이게 니 핵심주장이야?

    아니 시바 내가 언제 내주장이 뇌피셜이 아니란적있냐? 그러는 니 주장도 뇌피셜이라고 했지?
    난 분명 처음부터 얘기했잖냐. 내 주장은 뇌피셜이라고.
    우린 뇌피셜vs뇌피셜이라고 몇번을 얘기했냐?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있는지 없는지. 너 알어?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잖아.

    실제로 저 아파트는 현실에 존재하고 있고, 그 아파트 주민들은 존재해.
    그렇다면 입주민간 간섭가능한 관리규약이 있는지 없는지역시 현실에선 답이 이미 존재해. 우리가 답을 모를뿐이지.

    즉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다. 라는것도 뇌피셜이고, 관리규약은 없을것이다. 라는것도 뇌피셜이야. 맞지?
    근데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다 라는것은 특수성이라 뇌피셜이고.
    관리규약은 없을것이다. 는 일반론이라 뇌피셜이 아니라는게 맞냐?

    다시말해 저 아파트는 관리규약이 없는것이 확인된 사실이야? 니가 어떻게 알아? 모르잖아.
    일반론이고 나발이고 너말 역시 뇌피셜이라고 멍충아.

    그래서 애초부터 우린 이미 뇌피셜위에서 논쟁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저 아파트가 벌레가 창궐하지않게하는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논하기전에 서로 기본전제는 확인하자.

    난 저 아파트가 특수한 아파트이기에, 그 특수성을 감안해 주민들역시 정원관리규약을 만들어놨을것이라 생각한다.
    이 기본전제에 동의하지않는다면
    이 전제가 상식적이지않다 생각한다면, 그래서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없는것이 상식이라 생각한다면
    나랑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관리규약이 없는 전제라면 나역시 저 아파트는 벌레통제가 안될것이라 생각하니까.

    이얘길 해온거고 그래서 계속 너보고 '저 아파트가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라는 내 전제에 동의는 해?' 라고 물어온거다
    근데 계속 없다고보는게 일반론이자 상식이라며 딴소리만 지껄이길래 킬링파트로 물어봤지. ㅋ

    너 저아파트 입주민이면 관리규약 없길바래 있길바래.
    그랬더니 지가 말한 상식을 걷어차버리고 '있길바래' ㅋㅋㅋ

    지금 니가 나랑 어떤 논쟁을 벌여왔고, 또 그래서 어떤상황에 놓였는지조차 자각도 못하냐? ㅋㅋ
    나같음 그냥 '에이 시바 그러네. 인정' 하고 볼기짝 두어대맞고 끝내거나
    자존심에 도저히 용납이 안되면 그냥 조용히 튀겄다. 참.. 니도 니다
  • ㅇㅇㅇㅇ 2024.03.22 13:14 (*.39.242.178)
    내 핵심주장이 뭔지 모르지?
    첨부터 말했잖아 저런 아파트에 대해 벌레 관리가 있다는 너의 주장이 뇌피셜이란게 내 주장인데?
    그거 인정했으면 이렇게 길게 논쟁하지도 않았다 다 본인이 촉발해놓구선 이제와서 남탓이네

    쓸데없이 대마얘기로 내 주장을 왜곡하다가
    계속 감시 계약이 있다는 뇌피셜 떠들다가 나중에 뇌피셜 결국 인정했잖아
    그럼 거기서라도 멈추던가 난데없이 내가 계약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내가 뇌피셜 펴고 있다고 또 왜곡을 했잖니?
    그냥 조용히 인정하면 본인이 좆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냐?

    그래서 나는 그런 계약 없다고 주장한게 아니라고 계속 말했는데 그걸 외면하고 계속 허위주장으로 논쟁을 질질 끈것은 너야
    넌 논리가 너무 비약이 많아
    니 말을 부정하면 상대편이다 그러니 내가 상대편 논리에 동조하고 있는거다. 이런식인거지 넌
    그래서 김정은 예시를 들었잖아
    니편 아니편 내편. 이런 2진논리가 니 방식이냐?

    판사 무죄판결 예시는 여러차례 해주는데 대꾸를 왜 못하는데? 이해가 안되는거지?
    그걸 이해못하니 내가 자꾸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우기는거지
    너는 니가 상정한 허구의 인물을 만들어 논쟁하고 있는거야
    난 니가 생각하는 주장을 하지 않았어

    이제 와서 핵심질문을 하는게 아니라 난 처음부터 일관적으로 같은 말을 하는거야
    내 핵심질문을 답을 왜 못하는데? 좆되는거 같아서? 그게 아니라면 왜 못하는지 말을해봐라
  • 진짜 2024.03.22 13:58 (*.51.42.17)
    ㅋㅋ 암튼 관둬라. 뇌피셜 vs 뇌피셜 은 끝도없으니
    니네나 나나 저런데 살겠냐?

    ===================================
    이게 이미 니 나타나기 전에 내가 남긴 댓글이다.
    애초부터 난 내 주장은 뇌피셜이라고 얘기했어. 니한테역시 수없이 얘기했고.
    "그래 내 주장은 뇌피셜이다. 그러는 넌 뇌피셜아니냐?" 라고.

    야. 대가리가 있음 생각을 해봐.
    저 아파트 현실에 있어 없어. 있지? 존재하지?
    그럼 저 아파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보면 끝날문제야.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랑나랑 왜 이틀동안 이지랄하고있겠냐
    저아파트가 실제 어떤아파트인지 모르겠고, 관련내용을 찾기 어려워서가 아니냐.

    즉, 그래서 현실에 존재하고있는 아파트를 두고 굳이 뇌피셜vs뇌피셜로.
    상식선에서 얼마나 설득력이 있냐의 논쟁이었잖아.

    난 '저런 아파트는 관리규약이 있는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한거고
    넌 '저런 아파트라도 남을 간섭하는건 일반적이지 않기에 관리규약은 없는걸로 보는게 상식적이다' 라고 했고.

    여기서 어느쪽의 뇌피셜이 더 설득력이있냐의 싸움인거라고.
    이 근본도 자각을 못하고 떠들고있던거야?

    멍청한놈아. 진짜 정답을 알고싶으면
    나랑 떠들게 아니라 저 아파트가 어디인지, 관련규약은 존재하는지 조사를 해.
    나도 뇌피셜. 지도 뇌피셜로 누가 설득력있나 떠들어놓고선 뭔 딴소리야.

    줄곧 일반론이기에 뇌피셜이 아니다.라는 개소리까지 시전하며 저 아파트에 관련규정이 있다고 생각하는건
    일반적이지 않으므로 설득력없다는 주장을 해놓고선
    막상 '그럼 너가 입주민이면 관리규약이 있길바래 없길바래' 물어보니까 정작 지 스스로도 있길바란다고 답했지
    결국 그게 니 상식인거라고 멍청아.

    니 상식으로도 저 아파트엔 관리규약이 있어야한다는게 상식이고, 그게 설득력이 있는거라고.

    그럼 게임끝난거지 뭔 더 할말이 있냐고
    애초에

    A : '저아파트엔 관련규정이 있을것이다' 라는 뇌피셜
    vs
    B : '아니 일반적으로 간섭할수 없는게 상식이니 관륜규정은 없다봐야한다' 라는 뇌피셜

    끼리의 대결이었는데

    B를 외치던 니 색히가 내가 외치던 A로 갈아탔는데 게임끝난거지 뭐야. ㅋㅋㅋ

    니 색히도 저기살면 관련규정있길바라는데, 저 사람들은 없길바라겠냐?
    다같은 사람이니 똑같이 저기사는사람들은 관련규정이 있길바란다가 상식적으로 설득력이 있는거지?
    결국 니가 저 대답을 함으로서 결판이 났구만 뭔 더 할얘기가 남았냐 멍충아 ㅋㅋ
  • ㅇㅇㅇ 2024.03.22 14:19 (*.39.242.178)
    판사예 못알아들었지?
    그걸 못알아들으니 니가 같는말 반복하는거야
    넌 가상의 적을 만들어 혼자 싸우고 있는거라고
    갈아타긴 뭘 갈아타 난 계속 같은 주장인데
    가상의 세계에서 어서 나와 현실을 직시해라
  • 진짜 2024.03.22 14:17 (*.51.42.17)
    타임라인으로 요약해줄께.

    1) 저 아파트 벌레로 좃되겠네. 라는 뇌피셜이 등장했어
    2) '아니 충분히 안좃될수 있는데?' 라는 뇌피셜로 대응했어.
    3) 어떻게 안좃될수있는데? 라고 애들이 따져.
    4) 가이드라인등 정해서 관리하겠지. 라고 뇌피셜을 적었어.
    5) 관리하겠지? 뇌피셜이네? 라며 니가 등장해.
    6) 어. 뇌피셜이야. 어차피 뇌피셜vs뇌피셜인데 누가 상식선에서 설득력있나의 문제아냐?
    넌 그럼 저런 아파트에 관리규정이 없는게 상식적이라 생각해?
    7) 남을간섭하는 관리규정이있는건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없다고 보는게 맞지
    8) 그럼 꺼져. 니 상식대로 전제를 깔고시작하면 내가봐도 저 아파트는 벌레창궐이 맞으니
    그런 저능아들이 모여사는 아파트라는 전제하라면 애초에 나랑 논쟁할필요없어.
    난 적어도 정상적인 지능의 세입자들이 사는 전제하에서 벌레없을수있는데 라고 하는거니까.
    9) 니가 말하는 전제는 특수성을 띈 뇌피셜이라니까?
    10) 그럼 넌 니가 저기에 입주한다면 니 상식으론 관리규정이 있어야 된다보냐 없어야 된다보냐.
    11) 있어야지...
    12) 그럼 니 상식선에서의 생각은 저 아파트엔 관리규정이 있어야된다는거잖아
    13) 너 내 핵심주장이 뭔지 모르지? 저런 아파트에 대해 벌레관리가 있다는 너의 주장이 뇌피셜이라는게 내 주장인데?
    14) 그건 4)~6) 과정에서 이미 얘기했잖아.

    왜곡이있으면 얘기해봐라 ㅋㅋ
  • ㅇㅇㅇㅇ 2024.03.22 14:23 (*.39.242.178)
    6번부터 오류니까 대화가 이모양이라니까
    왜 오류인지는 내가 계속 반복 설명하고 있는데 넌 모른척 같은 소리 하고 있는거야
    내 설명을 안봤거나 봐도 이해가 안되거나 둘중 하나지
  • 진짜 2024.03.22 14:32 (*.51.42.17)
    어리둥절 아직도 이해안갈까봐. 비유도 해줄께
    내가 뇌피셜이라는걸 지적하고자 하는것뿐이었다면. 난 이미 뇌피셜인거 알고있었고 스스로 진즉에 인정까지 했으니
    말섞지말고 그냥 꺼졌으면 돼.

    니 행동은
    작가의 뇌피셜인 만화책속 내용갖고 아..이랬어야지. 저랬어야지 떠들고있는 논쟁벌이고 있는 사람들앞에 나타나서
    '어차피 니들얘기 쓸데없는 뇌피셜이야' 라고하는것과 같아.

    웃긴건 지도 그속에 뛰어들어. '그 장면엔 그랬어야된다고본다' 이 지랄 실컷해놓고는
    '그 장면에 그런판단은 옳지않지' 지적당해 할말없어지면
    '니 얘긴 어차피 뇌피셜이라니까?'

    ㅋㅋㅋ 그래서 애초에 그럴거면 그냥 가라고 몇번을 얘기했냐.
    니 문제는 니 스스로 뭘하고있는지 모른다는거야 ㅋㅋ
  • ㅇㅇㅇㅇ 2024.03.22 14:37 (*.39.242.52)
    니가 닌즉에 인정했으면 난 진즉에 꺼져줬겠지
    자꾸 내가 안한 주장을 했다고 우기지 이모양이라고 이미 말했잖아?
    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들어?

    판사의 무죄 판결예가 이해가 안되서 내 말을 이해못하겠다면 더 언급 안하고 꺼져주마
    어차피 논리적 이해는 강요해서 될게 아니니까
  • 진짜 2024.03.22 15:30 (*.51.42.17)
    판사는 시발 ㅋㅋㅋ 좃같은 비유라 귀찮아서 거들떠도 안봤구만. 혼자 의기양양하고 있었네.

    =====
    판사가 증거 불충분으로 피고를 무죄라고 선고한다면
    그게 피고인이 그 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뜻일까?
    아니지 죄가 없다는게 아니라 그 증명 과정이 부족하거나 증거가 없으니 처벌하지 않겠다는거지
    그 사람이 그 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선고하는게 아냐
    =====

    그래 함보자.

    이게 뭘 비유하는거냐. 비유라하면 보통 요소요소에 말그대로 우리의 실제 내용이 매치가 되어야하잖아.
    나의 어떤발언이 어디에 어떻게 적용되는 비유인지 함 풀어써줘봐라.

    증거불충분이 의미하는게 실제로 우리 논쟁에서 어떤걸 의미하며,
    무죄는 뭐며, 피고인이 그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않았다는 뜻은 뭐에 해당하며. 함 풀어써줘봐.
    좋은 비유라함은 자연스레 아하.. 하고 와닿아야하는데 이건 좃같아서 와닿지도 않고. 당연히 해석하기도 싫어.

    =====
    마찬가지로 난 니가 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계약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할수 없다는 거지 계약이 없었음을 확신하는게 아냐
    너의 증명 방식은 뇌피셜이기 때문이야
    그런 계약이 있었다는 계약서나 기사라도 가져오면 되는데 넌 그냥 그게 상식이라는 식의 주장만 하잖냐?
    =====
    난 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한적이 없어. 내가 언제 그런걸 증명했냐?
    얘기를 풀기이전에 그 근간이 되는 내 전제에 일단 공감하냐고 물었을뿐이지.

    지나가는 행인에게 1000원짜리와 50000원짜리를 내밀고 어떤것을 가질래 묻는다면 어떤걸 선택할까?
    라고 물은거야.

    난 당연히 50000원권을 선택할거라 생각한다. 너도 공감하지? 라고.
    그래야 이제 본론인 '50000원 꽁돈이 생긴사람은 뭘 사먹을까' 라는 이야기를 시작할수있으니까.

    근데 넌
    '그 행인이 50000원권을 받았다는걸 증명할수있어? 결국 뇌피셜이잖아.' 라고 하고있는거고.

    그럴거면 얘기가 안되니 꺼져.라는거야.

    내말이 억지야?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본디 주어진 선택에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걸 택하기 마련이다.

    1000원 vs 50000원 어떤걸 택할래.
    벌레창궐 vs 쾌적한환경 어떤걸 택할래

    상식이라면 후자아니냐? 를 물은거야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당연 입주자간 관련규약이 있는걸 원할테니까.

    이 질문이 저 실제존재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후자를 선택했다고 증명을 했다와 같아?
    뭔 헛소리야.

    넌 그래서 니가 하고픈 말이 뭔데.

    1) 니 얘기는 결국 뇌피셜이다 - 이거야?

    안다니까? 여기에 뇌피셜아닌 사람이 어딨어.
    저 아파트가 어디에 있는 아파트며 관련규정 있어없어. 벌레 창궐해. 아님 쾌적해.
    아무도 모르잖아. 결국 저 아파트는 어떨것이다. 라는 그 누구의 어떤말도 다 뇌피셜일뿐이야.
    그걸 누가 모른다고 '어차피 뇌피셜이다' 타령하는거야.

    어차피 뇌피셜이다. 그얘길 하고자했던거다.
    라는거라면 시바 뭐한다고 그 뇌피셜을 기반으로 한 '저 아파트는 관리규정이 있을것이다. 없을것이다'
    이딴 논쟁하고 자빠졌었냐? 희한한 새끼네.

    어차피 만화다. 라는 얘길할거면.
    '손오공이 더세다' '아니! 베지터가 더세다 봐야한다' 왜 이런걸 따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라고 멍충아.
  • ㅇㅇㅇㅇ 2024.03.22 17:34 (*.39.242.52)
    자 판사 무죄판결 예를 더 풀어서 설명줄께

    검사주장 : 피고인이 살인죄를 지었다
    근거 : 피고인이 험악하게 생겼다
    판사판결 : 피고인은 무죄이다. 이유는 증거 불충분
    여기서 판사가 말하는 무죄란건 피고인이 살인을 행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일 뿐이다. 피고인이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은게 아니다

    진짜 주장 : 저 아파트에는 감시 계약이 있다
    근거 : (뇌피셜)
    나의판단 : 저 아파트에는 감시 계약이 있다고 볼수 없다. 이유는 증거 불충분(뇌피셜이기 때문)
    여기서 나는 저 아파트에 감시 계약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일 뿐이다. 저 아파트에 감시 계약이 없다고 결론지은게 아니다

    이제 이해가 되겠냐?

    니가 뇌피셜 인정한것을 나도 안다고 이미 말했다. 몇번을 말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다
    그걸 왜 자꾸 반복하는거냐?
    근데 니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나의 주장을 왜곡한것에 대해 대꾸하고 있는거라니까?
    니가 아무리 저기에 계약이 존재하는게 좋냐는 당위성을 물어보고 내가 YES라 답한다고 해도
    그게 내가 저기에 계약이 존재한다는 주장으로 해석될 여지가 없어
  • 진짜 2024.03.22 19:40 (*.51.42.17)
    니가 떠드는 논리의 가장 큰 헛점이 뭔지 아냐?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다' 라는 기본본능을 배제하고 인정하지않는다는거다.

    위에도 얘기했듯
    1000원짜리랑 50000원짜리랑 어떤거 가질래? 하면 저능아가 아닌이상 100이면 100 모두 5만원짜릴 갖을것이다

    이게 실제 실험을 거쳐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야만 답을 알수있는 논제냐?
    실제로 실험해보지 않고선 1000원짜릴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지, 50000원짜리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지
    알수없는 무가치한 뇌피셜이야?

    그 정도로 저능아들이 모여사는세상이면 정부가 어떠한 경제정책도 수립할수없을거다.
    집값을 낮추려고 금리를 올렸는데 저능아 국민들이 대출을 더 받고 , 집을 더 사서 집값이 올라가.
    이런 해괴한 현상이 일어날테니까.

    '집값을 잡기위해 금리를 올리겠습니다' 라고 발표하니까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집을 덜산다는 근거는? 뇌피셜이네' 넌 이딴소리하는거고.

    니한테 저 아파트에 실제 입주하면 관리규약이 있는걸 택할래. 없는걸 택할래. 라고 물으니까
    니도 바로 행복추구권이 발동하잖냐. 본능적으로 니가 행복하려면 쾌적한 환경을 원할테고,
    그게 가능한 관리규약이 있는 환경을 고른거라고.
    그게 행복을 추구하는 정상인이란소리다.

    관리규약이 없다면 = 벌레가 창궐하고 각종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높아진다.
    관리규약이 있다면 =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게 1000원짜리/ 50000원짜리 어떤걸 가질래? 라는 질문과 뭐가 다르냔거다.

    그래서 계속 '저능아들이 아닌이상. 자신들의 아파트가 쾌적하길 바랄테니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다'
    라고 한거고.

    넌 1000원과 50000원짜리를 인간들이 동일한 가치로 받아들인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친것뿐이야.

    나도 니 판사얘기처럼 비유해줄까?

    1000원짜리와 50000원짜리중 저 행인은 어떤걸 선택할까
    나 : 당연히 50000원짜리 선택하겠지.
    너 : 선택하겠지? 뇌피셜이네.

    알겠냐?
  • 진짜 2024.03.22 20:21 (*.51.42.17)
    아. 또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난 저곳이 관리규약이 있다' 라고 못박는게 아냐.ㅋㅋㅋ

    계속 얘기하듯 어차피 뇌피셜vs뇌피셜에서

    '저곳이 저능아들이 모여사는곳이 아니라면 자신들 재산을 위해 관리규약이 있을것이다' 라는 내말이
    '1000원과 50000원 어느걸가질래 물어볼때 50000원권을 선택할것이다' 정도의 설득력이 있다는 얘기지.

    너역시 저기에 살게된다면 관리규약이 있는걸 골랐듯이 말야.
  • 진짜 2024.03.22 20:24 (*.51.42.17)
    진짜 주장 : 저 아파트에는 감시 계약이 있다
    근거 : (뇌피셜)
    나의판단 : 저 아파트에는 감시 계약이 있다고 볼수 없다. 이유는 증거 불충분(뇌피셜이기 때문)
    여기서 나는 저 아파트에 감시 계약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일 뿐이다. 저 아파트에 감시 계약이 없다고 결론지은게 아니다

    =====
    그리고 이건 틀렸어.
    난 저아파트에 감시계약이 있다. 라고 한적없어.
    있겠지 라고 했지.

    둘은 엄연히 달라.

    '쟤는 잘생겼으니 남자친구 있겠지' 랑
    '쟤는 잘생겼으니 남자친구 있어' 랑 같아?

    난 계약이 있다라고 한적없어.
    너도 있을거라 생각하지? 라고 동의를 구했을뿐이지.

    근데 넌 동의를 안했고. 그럼 왜 동의를 안하는지.
    안한다면 저능아들이 모여사는 아파트라는건데. 그런걸 의미하는건지 물어봤을뿐이야.

    즉, 첫줄부터 틀렸어 니 논리는.
  • ㅇㅇㅇㅇ 2024.03.22 23:53 (*.39.242.52)
    아하 그래서 내가 뇌피셜이냐고 댓을 달자마자 뇌피셜 아니라고 하셨구만
    ㅎㅎㅎㅎㅎ
    너 기억력이 안좋은거냐 인지부조화가 뇌에서 온거냐?
    넌 처음부터 확신을 했어
    그러다가 내가 계속 추궁하니 나중에 뇌피셜 인정한거야
    몇일 됐다고 기억못하니? 술먹은 나도 지금 기억다 나는데

    처음에 내가 니한테 댓글단걸로 니가 나중에 첨부터 상대편 들었다면서 내가 관리계약 없다는 주장을 하니까 내가 판사 무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거라고

    관리 계약에 대한 확신도 없는 사람이 벌레가 없다면서 우기고 계셨어?
    그리고 나의 뇌피셜이란 말에 발끈하셨어?
    너무 앞뒤가 안맞잖아?
  • 진짜 2024.03.23 02:06 (*.51.42.17)
    뭔 자꾸 뇌피셜타령이야.
    ======================================================
    진짜 2024.03 .19 0 2 : 3 8
    뇌피셜 쩌네 이새끼들 ㅋㅋ

    ~ (중략)

    ㅋㅋ 암튼 관둬라. 뇌피셜 vs 뇌피셜 은 끝도없으니
    니네나 나나 저런데 살겠냐?

    서로 우겨봐야 피곤하니. 근데 난 적어도 저거랑 매우 흡사한환경에서 장가가기전까지 살았고
    지금도 우리부모님집은 저정도급 양으로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고있다는거고.

    니넨 완전 쌩 뇌피셜이란거고. ㅋㅋ

    =======================================================
    이게 이미 이 글 댓글중 내 4번째로 단 댓글이다. 글쓴 시간나오잖아.
    니가 최초 등장하기 전부터 이미 극초반부터 난 이미 내 주장역시 뇌피셜일뿐임을 알고있다고 누가 묻지않아도 스스로 써놨구만.
    '뭔 뇌피셜이 아니라고 하셨구만' 이 나와?

    '야 1000원짜리랑 50000원짜리랑 어떤거 고를래하면 50000원짜리 고르는게 상식아니냐?'
    '그건 니 뇌피셜일뿐이고'
    '이게 뇌피셜일 뿐이라고? 50000원을 고른다는게 그럼 상식적인 판단이 아니라고?'

    너 이런 멘트보고 내가 뇌피셜아니라고 주장했다는거지?
    이 멍충아..
    위에 설명했듯 행인이 1000원권과 50000원권에서 50000원을 선택하리라는 누가봐도 상식적인 주장을 펼쳤구만.
    존나 성의없게 '응 그래봤자 행인이 50000원 골랐다는 증거없으면 뇌피셜~' 이지랄하고있으니
    '누가봐도 상식인걸 실제결과가 없다는 이유로 뇌피셜이라며 가치없이 치부해버린다고?' 라는 소리야
    아닌거같애? 니가 백날 아닌거같다고 우겨봐야. 내말이 맞아.

    위에도 썼다시피 이미 니 오기전부터 스스로 내 주장은 뇌피셜임을 못박아놨으니.
    내가 그후에 대놓고 '내글 뇌피셜아니거등!' 이라는 멘트를 하지않은한 넌 그냥 니 좃대로 해석한것뿐이야.
    그걸 나보고 어쩌라고.

    게다가 이 멘트는뭐야?

    "넌 처음부터 확신을 했어
    그러다가 내가 계속 추궁하니 나중에 뇌피셜 인정한거야"

    그래 백번양보해 니 뇌가 뭔가 오해해서 내가 "내주장 뇌피셜 아니거등!' 이라 생각했다 치자.
    위 문장을 썼다는건 넌 지금 시점엔 이미 내가 내 주장이 뇌피셜임을 얘기하고 있었음을 알고있다는 거잖아.
    모르는상태가 아니잖아. 근데 지금까지 왜지랄인데?
    그때 왜 그랬어!!! 나 그때 너 미웠어!!! 뭐 이런 복기하는거야? ㅋㅋ 나보고 어쩌라고.

    "처음에 내가 니한테 댓글단걸로 니가 나중에 첨부터 상대편 들었다면서 내가 관리계약 없다는 주장을 하니까 내가 판사 무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거라고"

    글좀 잘써라. 이게 뭔소리냐? 진짜 뇌가는대로 쓰고있네. 뇌에서 스파크튀냐?

    내가 니한테 댓글단걸로 니가 나중에 첨부터 상대편 들었다면서... 이게 뭔소리냐?
    술주정이야 뭐야. 니가 나중에 첨부터 상대편 들었다면서가 뭔말이야? 갑자기 상대편이 누구야.


    ==
    관리 계약에 대한 확신도 없는 사람이 벌레가 없다면서 우기고 계셨어?
    ==

    또 도돌이표 도네. ㅋㅋ
    확신은 계속 있었어. 정상인들이 주민이라는 내 전제하에서 말야.

    자 너한테 질문해볼께
    Q) 행인한테 1000원과 50000원중 하나를 준다했습니다. 행인은 어떤돈을 선택할까요?

    니가 병신이 아닌이상 너도 50000원권 받을것이라 선택할거아냐.
    근데 여기서 50000원권 받을것이란 선택에 넌 확신이 드냐 안드냐 ㅋㅋㅋ
    이걸 확신못하면 병신아니냐?

    근데 넌 50000원권을 받을것이라 확신하는 사람에게 그러는거야.
    "50000권을 받았다는 결과 증명할수있음? 결국 뇌피셜이면서 그걸 확신하고있네~"
    ㅋㅋㅋㅋ

    이지경으로 나올거면 그냥 대화를 하지말자는건데. 왜 자꾸 대화하고싶어서 안달이냐는거야 ㅋㅋ
  • ㅇㅇㅇㅇ 2024.03.23 09:14 (*.39.242.52)
    응 니가 말한 뇌피셜은 관리가 존재한다는 뇌피셜이 아니잖아
    왜 앞을 잘라먹고 그 부분만 가져왔니
    너무 티나게 눈가리고 아웅이잖니?

    내가 첫댓글 달고 니가 대댓글로 바로 반박했잖니?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이게 관리가 뇌피셜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면 뭐야?
    너도 변명하느라 댓글 뒤져본거 같은데 저거 일부로 외면하는거야?

    "처음에 내가 니한테 댓글단걸로 니가 나중에 첨부터 상대편 들었다면서 내가 관리계약 없다는 주장을 하니까 내가 판사 무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거라고"
    => 이건 쏘리
    내가 과음해서 좀 정리가 안됐네
    그래도 문맥상 무슨 말인지 이해할텐데?
    넌 내가 니편을 들지 않았으니 벌레가 있다고 주장하는 상대편을 든다고 주장했짆아
    거기다가 상대편이 주장하지도 않은 감시계약이 없다는 주장까지 내가 하고 있다고 했잖아
    그 반론을 판사 무죄예로 설명하고 있는거란 말야
    같은 말 계속 쓰기도 성가시네
    넌 내가 "니가 관리 계약이 있었다고 확언했다고 주장하는것"을 알고 있잖아?
    그럼 판사의 예가 어떤 것을 설명하는지 알수 있잖아
    그런데 난데없이 확신을 한게 아니라며 아예 판사의 예를 외면하잖아?
    진짜 보고 싶은거만 어쩌면 그리 골라보냐?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은거냐?

    50000원 얘기는 또 도돌이표야
    그래서 자세히 대꾸할 필요가 없어
    전에 반론한 당위성과 현실인식의 차이 문제와 비슷한 류의 문제라고
    차이라면 개연성과 현실인식의 차이지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해서 그게 현실 이라고 인식할수 있는건 아니란다
  • 진짜 2024.03.24 05:16 (*.51.42.17)
    오래기다렸지. 놀다오느라 늦었다 미안하다 ㅋㅋ

    일단 니가 나보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회피하는거 같다길래 성의를 보이기 위해
    한글자도 빼먹지않고 다 반박했어.
    너도 내글에 하나도 빼먹지말고 반박해주길 바라는맘에서 보기좋게 내용성질에 따라
    ①②③④⑤ 섹션을 나눠줬으니 부디 각 섹션에 대해 빼먹지말고 대응해주길바래.


    일단 보니까 대표적으로 위에 내가 쓴 '인간은 기본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다' 라는글을 니가 못본척하는거같더라고.

    그러니 니가 의기양양해하는 그 판사비유글에서
    ================
    검사주장 : 피고인이 살인죄를 지었다
    근거 : 피고인이 험악하게 생겼다
    판사판결 : 피고인은 무죄이다. 이유는 증거 불충분
    여기서 판사가 말하는 무죄란건 피고인이 살인을 행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일 뿐이다. 피고인이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은게 아니다

    진짜 주장 : 저 아파트에는 감시 계약이 있다
    근거 : (뇌피셜)
    나의판단 : 저 아파트에는 감시 계약이 있다고 볼수 없다. 이유는 증거 불충분(뇌피셜이기 때문)
    여기서 나는 저 아파트에 감시 계약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일 뿐이다. 저 아파트에 감시 계약이 없다고 결론지은게 아니다
    ================

    근거를 저따구로 들었지.

    난 분명 감시계약이 있다고 봐야한다는 이유로 감시계약이 없으면 벌레가 창궐할 위험이 높으니까. 를 들었어.
    즉, 5000원과 50000원 어떤걸 가질래 라고 물으면 50000원권을 선택하듯이
    깨끗한옷과 더러운옷 어떤걸 가질래 라고 물으면 깨끗한옷을 선택하듯이.
    벌레창궐하는 조건과 쾌적할수있는 조건중 어떤걸 선택할래 물으면 쾌적할수있는 '관리규약이 있는' 걸 선택할거라 했어.
    이건 누구에게 물어봐도 충분히 합리적인 상식선에서의 선택이라 할거야. 안그래?

    근데 넌 판사비유에서 '피고인이 살인죄를 지은 이유는 험악하게 생겨서' 라는 졸라 추접한 의도의 비유를 해놨지.

    니가 생각할때
    5000원권과 50000원중 50000원권을 선택할것이다 만큼이나
    저사람이 살인자라 생각하는 이유는 험악하게 생겨서다. 가 설득력이 있어?
    ㅋㅋ 페어플레이좀 해.

    적어도 '피고인이 살인죄를 지은 이유는 피고몸에서 피해자혈흔이나왔고, 사망시각당시 피고인과 원룸에 단둘이있었다'
    이정도는 적어줘야 되는거 아니냐? 어차피 니 최고 무기는 '죽이는 장면 찍어놓은거 있음? 증명가능함?' 이 논리인데
    뭐 그렇게 인색해 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게 뭔지 알아?

    니 판사비유에서 검사는 나고, 판사는 너란 얘기지?
    근데 내가 너한테 직접 저 아파트에 입주한다면 넌 어떤걸 택할래? 라니까 뭐라했었냐? ㅋㅋ
    '나도 관리규약있는걸 택할것이다'

    또 딴소리할까봐 니 댓글 찾아왔어.
    "물론 내가 직접 산다면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지만 그냥 짧게 생각하면 동의해줄수 있어"
    주절주절댔지만 결국 너역시 관리규약있는걸 원한다했다.

    따라서.
    검사 : '저 아파트에는 감시계약이 있을것이다'
    근거 :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기때문에 쾌적한환경을 유지할수있는 감시계약을 선택할것이므로'
    판사 : '내가 직접 산다면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지만 그냥 짧게 생각하면 동의해줄수 있어'

    이말과 같아.

    다시말해

    검사주장 : 피고인이 살인죄를 지었다
    근거 : 피고인이 살인죄를 지은 이유는 피고몸에서 피해자혈흔이나왔고, 사망시각당시 피고인과 원룸에 단둘이있었다
    판사판결 : 내가 생각해도 피고인이 살인죄를 지은거에 동의해줄수 있다.

    이말이라고 ㅋㅋㅋㅋㅋ 이 코메디언아.

    뭔 저따구 비유를 이틀넘게 의기양양 위풍당당해하고있냐 ㅋㅋ
    진짜 비유거지같아서 안들여다봤더니 지가 뭐 엄청난 글이라도 쓴줄알어 ㅋㅋ



    응 니가 말한 뇌피셜은 관리가 존재한다는 뇌피셜이 아니잖아
    왜 앞을 잘라먹고 그 부분만 가져왔니
    너무 티나게 눈가리고 아웅이잖니?

    내가 첫댓글 달고 니가 대댓글로 바로 반박했잖니?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이게 관리가 뇌피셜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면 뭐야?
    너도 변명하느라 댓글 뒤져본거 같은데 저거 일부로 외면하는거야?

    ======================
    마지막 동앗줄이라 생각하는지 지가생각해도 위험한 동앗줄붙잡고 제발 하늘나라까지 무사히 올라갔으면~ 무리수두고있네.
    지능낮아보이게 왜이래.
    그부분은 이미 내가 '아 그러네' 하고 인정한 부분아니냐?

    자. 고대로 가져다줄께

    진짜
    맨아래영상 3초에 멈춤눌러놓고 건너편 대각선 베란다들 보라고.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ㅇㅇㅇㅇ 2024.03
    보고싶은거만 보는구만
    다른 영상은 집집마다 다른데?
    시공초기에는 시공사의 설계대로 가꾸지만 입주후에는 개인화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네

    진짜 2024.03
    아 그건 그러네. 근데 가이드라인이 있겠지. 가능한나무, 심지말아야할 나무 등.
    애초에 뿌리로 인해서 자기집 안전 및 아래층안전과도 직결되는데 계약에 아무렴 주기적으로 체크 한다거나 하는거 없겠냐.
    그리고 애초에 땅깊이가 존나 얕은데 심어봤자 뭐 은행나무를 심겠냐 소나무를 심겠냐. 뿌리얕은 관상용나무나 심겠지.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라는 내말은 이미 '아 그건 그러네' 로 잘못생각함을 인정함으로서 종결된 멘트아니냐?

    뻔히 영상에 건너편 모든집들 베란다가 똑같은 나무들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심어져있는데
    그걸 본 사람은 당연히 '아파트차원의 관리가 있구나.'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거고. 나역시 '저걸 보고도 뇌피셜이라고?'
    했을뿐인데. 거기서 니가 가까이 찍힌 아파트들은 층마다 다르잖아. 라길래
    '아. 그건 그러네.' 라고 건너편아파트를 근거로 삼은건 잘못되었다 인정한거고.

    그럼 그 시점에서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라는 말은
    "아 그건그러네" 로 잘못되었음을 인정했기에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라고 한말은 취소~' 로 생각해야하는게
    정상지능 아니냐?

    이걸 아니라 우긴다면 진짜 저능아고. 더 우길거야? 잘 선택해 ㅋㅋ

    ========
    "처음에 내가 니한테 댓글단걸로 니가 나중에 첨부터 상대편 들었다면서 내가 관리계약 없다는 주장을 하니까 내가 판사 무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거라고"
    => 이건 쏘리
    내가 과음해서 좀 정리가 안됐네
    그래도 문맥상 무슨 말인지 이해할텐데?
    ========
    뭔말하는지 못알아먹게 얘기해놓고 못알아듣는다고 칭얼대지마 모자라보이니까 ㅋㅋ

    ========

    넌 내가 니편을 들지 않았으니 벌레가 있다고 주장하는 상대편을 든다고 주장했짆아
    거기다가 상대편이 주장하지도 않은 감시계약이 없다는 주장까지 내가 하고 있다고 했잖아
    그 반론을 판사 무죄예로 설명하고 있는거란 말야
    같은 말 계속 쓰기도 성가시네
    ========
    정확히말하면, 왜 상대편들었냐가 아니라.
    이제와서 '난 뇌피셜이라는걸 얘기하려 했을뿐인데?' 이 지랄할거면.
    첨부터

    벌레가 나올것이다 vs 안나올것이다.

    말그대로 뇌피셜vs뇌피셜 논쟁을 벌이고있는데다 대고 '니네 다 뇌피셜이네' 양쪽다에게 했어야지.
    왜 나한테만 '관리가있겠지? 뇌피셜이네' 이지랄했냐는걸 묻는거야.
    그러니 이색힌 뇌피셜이란걸 지적하려는 놈이 아니라 그 뇌피셜위에 쌓아올린 '관리가 있을까. 없을까'
    따져보자는거구나. 로 받아들인거고.
    이말이 이해가 안가냐?

    그리고 관리유무의 문제는 이미 '벌레가 안나올것이다' 라는 나의 뇌피셜위에서의 연장선인데
    이게 어떻게 뇌피셜이 아니란 근거가 되냐고 멍충아.

    너도 인정한다매. 관리유무 이전의 내용에서 내가 뇌피셜이라 했다고.
    그 뇌피셜의 내용이 뭐였는데. '벌레? 안나올수있는데?' 이거 아니었냐?

    그럼 '관리하겠지' 라는 말은 어디서 시작된 문장이냐?
    '벌레? 안나올수있겠지. (어떻게안나오냐!) 관리하겠지'
    이거아니냐? 근데 어떻게 벌레 안나온다는 말은 뇌피셜이고, 그에 따른 방법인 관리하겠지는 팩트라 주장하는게 되냐?

    벌레 안나온다 = 관리규약이 있다.

    이건 줄곧 내 주장이야. 근데

    벌레 안나온다(뇌피셜) = 관리규약이 있다(팩트) 가 어떻게 되냐?
    내가 그렇게 말한부분이 있음 갖고와.

    이래도 니혼자 뇌피셜타령하면서 억지쓰는게 아니라고? ㅋㅋ
    ========

    넌 내가 "니가 관리 계약이 있었다고 확언했다고 주장하는것"을 알고 있잖아?
    그럼 판사의 예가 어떤 것을 설명하는지 알수 있잖아
    그런데 난데없이 확신을 한게 아니라며 아예 판사의 예를 외면하잖아?
    진짜 보고 싶은거만 어쩌면 그리 골라보냐?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은거냐?
    ========
    니 위풍당당 판사비유에 대한 헛점은 위에 이미 지적해줬고.
    니가 직접적으로 그 판사비유를 우리논쟁에 대입해 해석해준 문장으로로 설명해줄께.

    "난 니가 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계약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할수 없다는 거지 계약이 없었음을 확신하는게 아냐
    너의 증명 방식은 뇌피셜이기 때문이야
    그런 계약이 있었다는 계약서나 기사라도 가져오면 되는데 넌 그냥 그게 상식이라는 식의 주장만 하잖냐?"

    난 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한적없어. 내가 저 아파트 계약서를 봤냐 뭘봤냐. 그걸 내가 어떻게 증명을해.
    니가 나한테 한 첫멘트가 엄연히 '관리하겠지?' 인데. 그말은 곧 내 멘트를 되뇌인거 아니냐?
    엄연히 "관리하겠지" 라했고. 그건 추측이지 증명이 아니야. 왜 왜곡하냐. 내가 팩트라고 우긴걸로 왜곡해야 니 논리가 통해서냐?

    그리고 다시말해도 그건 상식이야. 너 상식뜻 몰라?

    "일반적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판단력" 이란 뜻이야.

    즉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마땅히 더 좋은걸 선택한다는것은 '상식' 이야. 맞아틀려.
    그럼 1000원과 50000원권중 어떤것을 선택할래? 했을때 저사람은 50000원권을 선택할것이다는 상식이야. 아니야.
    이걸 인정못한다고?

    그래서 너한테 물었잖아. 니가 실제 저기 살면 어떤걸 택할래. 관리규약있는거,없는거.
    있는거 택한다매. 니 상식회로가 그렇게 발동한거야. 상식적으로 관리규약이 없는걸 택한다면 아파트는 망할확률이 높으니까.
    근데 넌 관리규약있는걸 상식이라고 선택해놓고, 왜 실제 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니 기준에 상식적이지 않은 저능아들일수도 있다는 가정을 굳이 왜 세우는건데?

    빨강색옷을 좋아할까. 노랑색옷을 좋아할까. 의 문제에서 내가 '빨강색옷을 선택할것이다' 라고 하냐?
    깨끗한옷을 좋아할까, 더러운옷을 좋아할까. 의 문제에서 내가 '깨끗한옷을 선택할것이다' 라고 하고있지?

    넌 근데 '그래도 답은 모른다. 왜? 실제 일어나지않았으므로 어찌되었든 가치없는 뇌피셜 땅땅' 이거아니냐.
    맞아 틀려. 대답해봐. 니가 뇌피셜이라 외치는 논리에 상대방 주장내용의 상식, 설득력따위가 중요하긴하냐?

    여기서 킬링파트 하나 또 날려줘?

    자, 내가 애초에 '관리규약 있겠지' 라고 한게 아닌
    '관리규약 없겠지. 그게 일반적이니까' 라고 했으면 그건 뇌피셜이 아니냐? 대답해봐. 이거. ㅋㅋ

    결국 이러나 저러나 다 뇌피셜이잖아.

    말그대로 '가나다라마바사' 뭔말을해도 니가 하고픈말은 그냥 다 뇌피셜이잖아.
    근데 뭘 붙잡고 따지고 앉았었냐고.

    난 설마 뇌피셜vs뇌피셜이다라고 못까지 박고 시작하면서, 그 뇌피셜안에서 누가 더 설득력있나 논쟁해보자.
    라는 판에 끼어드는놈이 고작 '어차피 가나다라마바사 전부다 뇌피셜이다!!!' 외치려는 놈인줄 진즉에 알았겠냐?
    그것도 3일씩이나 따라다니면서 고작 하고픈말이 '뇌피셜이다!! 일어나지않았으니까 뇌피셜이다!'
    이거인 놈인줄 알았겠어? ㅋㅋ

    =======

    50000원 얘기는 또 도돌이표야
    그래서 자세히 대꾸할 필요가 없어
    전에 반론한 당위성과 현실인식의 차이 문제와 비슷한 류의 문제라고
    차이라면 개연성과 현실인식의 차이지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해서 그게 현실 이라고 인식할수 있는건 아니란다

    =======
    내가봐도 상식적으로 50000원권 선택하는게 맞긴한데.
    내가봐도 저기 세입자들은 관리규약 있는걸 선택하는게 맞긴한데
    어차피 현실은 아니니 뇌피셜임.

    결국 이 얘기하는거잖아.

    아줌마들끼리 동네 평상에 앉아 드라마 얘기하면서 걔가 못됐네. 아니 쟤가 못됐네 설전벌이고있으니까
    옆에 슬그머니 앉아서 '아줌마가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비현실적이네~ 걔가 못됐겠네~' 이지랄 해놓곤
    뭐요! 아니 이 아자씨가! 들어봐요. 이러이러해서 이 캐릭터가 착한거지! 했더만
    안경 치켜쓰면서 '현실도 아닌 드라마에 환장하기는' 이지랄 ㅋㅋㅋ

    그럼 첨부터 그냥 지나가던가! 드라마 얘기하고있는거 몰라서 꼈어 이 양반아!
    이소리하는거야 난 계속.

    비유가 좃같애? 대입해줘?

    실제 운영내용이 확인불가능한 아파트에 대한(드마라속) 벌레가 나올것이다(걔가 못됐네) 안나올것이다(쟤가 못됐네)
    '아줌마가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비현실적이네(관리규약은 일반적이지않으니 있다보기 어렵네.) 걔가 못됐겠네 (고로 벌레 나오겠네)
    들어봐요. 이러이러해서 이 캐릭터가 착한거지! (관리규약없으면 벌레창궐일텐데? 그러니 세입자들은 관리규약을 선택한다보는게 상식적이지)
    안경 치켜쓰면서 '현실도 아닌 드라마에 환장하기는' 이지랄 ㅋㅋㅋ (증명못하면 뇌피셜~)
    그럼 첨부터 그냥 지나가던가! 뇌피셜vs뇌피셜이라 못박고 시작했구만 몰라서 꼈어 이 양반아!

    눈 꿈뻑거리며 응 난 지금까지 니가 팩트라 얘기하는줄알았어. 맞잖아. 팩트라 얘기한거잖아. 맞다고해줘~
    이게 니 꼬라지고.


    자. 필수로 니가 답할거 요약해줄께.

    1) 벌레안나오게 가능하다(뇌피셜) 어떻게? 관리규약있을것이다.(뇌피셜) => 이걸 내가 뇌피셜이 아니라 주장했다는 증거갖고와.
    2) 1000원권과 50000원권중 사람들은 50000원권을 선택할것이다. 이건 상식이야 아니야. 주절대지말고 대답해
  • ㅇㅇㅇㅇ 2024.03.24 10:52 (*.39.242.77)
    열심히 길게 달았지만 내 질문에 답을 외면하고 또 혼자 만의 세계에서 자기 소리만 외치고 있는거야

    "내가 첫댓글 달고 니가 대댓글로 바로 반박했잖니?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이게 관리가 뇌피셜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면 뭐야?
    너도 변명하느라 댓글 뒤져본거 같은데 저거 일부로 외면하는거야?"
    이 말에 대꾸를 먼저 해야지
    이걸 외면하고 자꾸 이상한 말만 늘어놔봤자 산으로 가는거지
    넌 첨부터 뇌피셜을 인정 안했다니까 왜자꾸 첨부터
    뇌피셜 vs 뇌피셜이었다는 자기 기만을 하는거야

    판사 무죄예는 아직도 이해 못한거 같다
    그 얘기는 관리계약이 있냐 없냐를 추론하기 위해 제시한 얘기가 아니라
    내가 관리 계약이 없다고 주장했다는 너의 주장의 저격하기 위한건데 이해를 넌 못한거 같다

    내가 너보고 뇌피셜이라고 하는건 초반에 니가 단순 추론을 하는게 아니라 확신을 했기 때문에 뇌피셜이라고 하는거다
    관리 계약이 있을 거이다 또는 없을것이다 라는 식의 추론 자체를 뇌피셜이라 부르지 않지
    그런 추론을 통해 관리 규약이 있다 또는 벌레가 없다는 식으로 확신해서 말한다면 그게 뇌피셜인거다
    니가 감시를 언급했을때 그 추론방식이 상식과 거리를 멀기 때문에 내가 반론한거지
    내가 감시가 없다고 확신한게 아니다

    1) 위에 말했듯 증거는 진작에 제시했다
    니가 외면할뿐

    2) 상식이라고 말하기 애매하지
    그럴 개연성은 있다고 할수 있지
    많은 사람들이 5만원을 받겠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아예 피할수도 있어
    물론 니 포인트는 그게 아닌거 같지만 비유가 이상한것은 맞지
    결정적으로 저건 개연성에 대한 질문이고
    나는 니가 처음부터 계약을 확신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면 저기에 계약이 있냐 없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내 논리랑 아무 상관없어
    즉 현실 인식의 문제라고
    개연성에 대한 질문으로 현실인식의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려는 니가 쓸데없는 짓 하고 있는거지
  • 진짜 2024.03.24 14:46 (*.51.42.17)
    이야 이놈보게.. ①②③④⑤ 섹션까지 나눠서 섹션별로 대응해보랬더니
    꼴랑 마지막 1) 2)만 딱 달고 나머진 또 뭉뚱그려서 또 똑같은 말 우기기만 해놨네.

    자. 일단 여기서 ⑤단락이 내가 생각하는 우리 논쟁의 가장 핵심이 되는 단락이니까
    그거에 대한 답해봐라. 그 이후에 답변해줄께.

    ======

    50000원 얘기는 또 도돌이표야
    그래서 자세히 대꾸할 필요가 없어
    전에 반론한 당위성과 현실인식의 차이 문제와 비슷한 류의 문제라고
    차이라면 개연성과 현실인식의 차이지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해서 그게 현실 이라고 인식할수 있는건 아니란다

    =======
    내가봐도 상식적으로 50000원권 선택하는게 맞긴한데.
    내가봐도 저기 세입자들은 관리규약 있는걸 선택하는게 맞긴한데
    어차피 현실은 아니니 뇌피셜임.

    결국 이 얘기하는거잖아.

    아줌마들끼리 동네 평상에 앉아 드라마 얘기하면서 걔가 못됐네. 아니 쟤가 못됐네 설전벌이고있으니까
    옆에 슬그머니 앉아서 '이 아줌마가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비현실적이네~ 걔가 못됐겠네~' 이지랄 해놓곤
    뭐요! 아니 이 아자씨가! 들어봐요. 이러이러해서 이 캐릭터가 착한거지! 했더만
    안경 치켜쓰면서 '현실도 아닌 드라마에 환장하기는' 이지랄 ㅋㅋㅋ

    그럼 첨부터 그냥 지나가던가! 드라마 얘기하고있는거 몰라서 꼈어 이 양반아!
    이소리하는거야 난 계속.

    비유가 좃같애? 대입해줘?

    실제 운영내용이 확인불가능한 아파트에 대한(드마라속) 벌레가 나올것이다(걔가 못됐네) 안나올것이다(쟤가 못됐네)
    이 아줌마가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비현실적이네(관리규약은 일반적이지않으니 있다보기 어렵네.) 걔가 못됐겠네 (고로 벌레 나오겠네)
    들어봐요. 이러이러해서 이 캐릭터가 착한거지! (관리규약없으면 벌레창궐일텐데? 그러니 세입자들은 관리규약을 선택한다보는게 상식적이지)
    안경 치켜쓰면서 '현실도 아닌 드라마에 환장하기는' 이지랄 ㅋㅋㅋ (증명못하면 뇌피셜~)
    그럼 첨부터 그냥 지나가던가! 뇌피셜vs뇌피셜이라 못박고 시작했구만 몰라서 꼈어 이 양반아!


    이 비유가 틀려 맞아? 틀리다면 어느부분이 틀린지 집고 왜 틀렸는지 설명해봐.

    닌 그냥 결국 영화보고 나온사람들이 영화속 얘기하고있는데다 대고 '어차피 가상의 내용이구만..쯧쯧' 이소리 하고싶은거란거지?
  • ㅇㅇㅇㅇ 2024.03.24 18:58 (*.39.242.216)
    아니 이미 위의 답변이 포괄적으로 섹션별 답변이 되는데 왜 자꾸 설명하리는거야
    판사 얘기를 이해하면 모든게 정리되는거라고
    게다가 2) 는 애초에 내가 대화주제로 삼지도 않았고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니가 억지로 끌어와서 언급할 가치도 없는데도
    하도 니가 애원해서 답하주니 한다는 얘기가 그거냐?

    주제를 다시 정리해줘?
    애초에 난 니가 주장한 관리에 대한 언급이 뇌피셜이라고 말한게 다야
    거기서 니가 인정했으면 끝날일을 아니라고 우기다가 여기까지 온거라고
    니가 첨부터 인정했으면 끝날일이 왜 여기까지 왔는지 스스로 지난 글을 살펴보라고
    니가 바로 인정했다고 하는건 세대가 나무가 동일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한 것일뿐 넌 뇌피셜 아니라고 반박했던거라고
    그거 가서 보면 뻔히 보이는데 넌 양심이 없는거냐? 기억력이 나쁜거냐?

    내가 관리가 없다고 주장했다는 너의 주장도 터무니 없어
    니말에 대해서 뇌피셜이라고만 상대편에 대해 뇌피셜이라는 말을 안했으니 상대편과 동일한 논리라니
    이런 유치한 논리를 내가 받아줘야 하냐?
    그리서 그건 이미 김정은 예시로 반박해줬잖아
    기억안나?
    그 예시에서 내가 니가 틀렸다고 하면 난 김정은 편인거냐고
    그걸 답하면 되잖아
    왜 그건 모른체하고 억지 논리를 펴지?

    쓸데없는 혼자만의 주제로 자꾸 논쟁하려 하지마라
    제대로 붙으려면 내가 있는 전장에서 붙으라고
    니가 나랑 붙을 전장은 A야
    자꾸 B라는 산에 올라서 아무도 없는데 혼자 붙자고 하는거야 넌
    그리고선 나중에 "이 산이 아닌게벼" 라고 혼자 읖조리는 꼴이되는거지
  • 진짜 2024.03.24 20:20 (*.51.42.17)
    그니까 멍청아
    "애초에 난 니가 주장한 관리에 대한 언급이 뇌피셜이라고 말한게 다야"

    이게 내말이랑 뭐가달라.
    아니 내 질문내용이 지가 하는얘기랑 일치하면 '어 맞아' 라고 대답하면 되지.

    너 A라고 하는거 맞지? 라고 물었을때 지가 하는얘기가 A라고 하는게 맞으면 그냥 '어 맞다' 하면 되지
    꼭 지는 다른얘기하는거마냥 '아니아니~ 난 A라고 하는게 다야' 이 지랄하고있어.

    하두 딴소리해대니 뒷말안나오게 "내가 이해하는게 맞냐?" 라고 묻는거니
    그 질문에 좀 아니다.맞다 대답을 해.

    너 그냥 결국은 "다~ 뇌피셜." 이거아냐.

    저 아파트에 벌레가 나온다는 애들도,
    아니. 안나올거다 라는 내말도.
    왜 안나와? '관리하겠찌' 라는 내말도.
    관리가 없다보는게 맞다. 라는 니말도.
    아파트입주민들이 정상인이라면 관리규약이 있길바랄것이다라는 논리구조도.
    1000원과 50000원중 어느거 가질래. 물어보면 50000원권을 사람들이 선택할것이라는것도.

    그냥 "어차피 다 실제로 확인안했으면 뇌피셜~" 이소리 하는거잖아.
    맞아 틀려. 좀 시바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대답을 하라고.

    '아니아니..니가 이해못하나 본데 난 니가 주장한 관리에 대한 언급이 뇌피셜이라고 말한게 다야'
    개수작 부리지말고.

    3일간 쳐씨부려대던 논리가 고작해야
    '아몰라몰랑. 니가 뭔 논리를 펴건 어차피 다 뇌피셜이지롱~ 이건 무적이지롱~
    니가 실제 아파트관리규약 갖고와서 증거로 제출하기전엔~ 다 뇌피셜이지롱~'
    이거라는게 니가 생각해도 궁색해서 쪽팔려서 그러냐?

    대답해. 내가 생각하는게 맞아 틀려.
    틀리면 뭐가 틀린지 설명해보고.
  • ㅇㅇㅇㅇ 2024.03.24 21:46 (*.39.241.163)
    그니까 멍청아
    "애초에 난 니가 주장한 관리에 대한 언급이 뇌피셜이라고 말한게 다야"

    이게 내말이랑 뭐가달라.
    아니 내 질문내용이 지가 하는얘기랑 일치하면 '어 맞아' 라고 대답하면 되지.
    =>누가 그 부분이 너랑 다르대?
    지금 현재 논쟁이 되는건
    너 : 처음부터 니가 뇌피셜을 인정했다
    나 : 니가 처음에 인정하지 않다가 나중에야 인정했다
    그리고
    너 : 내가 관리가 없다고 뇌피셜을 펼쳤다
    나 : 나는 저 아파트에 관리가 없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왜 자꾸 대화 주제를 까먹지?

    그냥 "어차피 다 실제로 확인안했으면 뇌피셜~" 이소리 하는거잖아.
    => 아니지. 실제로 확인 안하면 뇌피셜이 이라기 보다, 실제로 확인도 안하고 확신하면 뇌피셜이지
    니가 저 아파트가 감시 계약이 되어있고 벌레가 없을거라고 확신하는걸 내가 뇌피셜이라 하는거고

    1000원과 50000원중 어느거 가질래. 물어보면 50000원권을 사람들이 선택할것
    => 이건 개연성을 묻는 추론이야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 개연성이 높는지 묻는거잖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하는 거랑
    실제 그런 테스트를 하고 나서 결과를 물었을때 그런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확신하는거랑은 다른 얘기지
    그래서 내가 저건 대화주제랑 쓸데없는 질문이라고 몇번을 말해도 넌 끝까지 이해 못하고 있지

    3일간 쳐씨부려대던 논리가 고작해야...
    => 이게 왜 3일간 지속됐는지 그 원인을 생각해 보렴
    대마재배가 어쩌고, 내가 니편이 아니니까 상대편이니 어쩌니... 기타 등등 원래 주제랑 관계없는 주장을 고집스럽게 피우며 대화를 삼천포로 빠뜨린게 누군지?
    그걸 진짜 몰라서 저런말을 하는거야?
  • 진짜 2024.03.25 04:56 (*.51.42.17)
    그니까 멍청아
    "애초에 난 니가 주장한 관리에 대한 언급이 뇌피셜이라고 말한게 다야"

    이게 내말이랑 뭐가달라.
    아니 내 질문내용이 지가 하는얘기랑 일치하면 '어 맞아' 라고 대답하면 되지.
    =>누가 그 부분이 너랑 다르대?
    지금 현재 논쟁이 되는건
    너 : 처음부터 니가 뇌피셜을 인정했다
    나 : 니가 처음에 인정하지 않다가 나중에야 인정했다
    그리고
    너 : 내가 관리가 없다고 뇌피셜을 펼쳤다
    나 : 나는 저 아파트에 관리가 없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왜 자꾸 대화 주제를 까먹지?

    ========================================
    내가 뇌피셜임을 인정하지 않다가 나중에야 인정했다는 그 시점은 언제냐?

    나 : (건너편 집들이 다 똑같이 꾸며져있는걸보고)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 저걸 보면 뇌피셜이 아님을 알수있다!
    너 : 보고싶은거만 보는구만 다른 영상은 집집마다 다른데?
    - 뇌피셜 맞는데?
    나 : 아 그건 그러네. (뇌피셜이라 해도 되네)
    - 아..뇌피셜 맞네

    난 이 극초반 (어! 건너편 아파트 다 똑같이 생겼다!) 라는걸 발견한 시점을 바탕으로한 첫구절외에는
    어떠한것도 확언을 한적이 없는데.
    내가 정신병자야? 가보지도않은 아파트에 대한 예측질하고있는데 뭔 뜬금없이 가본듯 확언을해.
    니가 생각하는 저 대화에서 이미 내가 뇌피셜임을 인정안했다는거야?

    너 : 내가 관리가 없다고 뇌피셜을 펼쳤다
    나 : 나는 저 아파트에 관리가 없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인칭 잘 표현해. 멍청해보여.

    너 : 너는 관리가 없다고 뇌피셜을 펼쳤다
    나 : 나는 저 아파트에 관리가 없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이라고 써야지.
    근데 이건 뭔소리야 갑자기? 내가 너보고 뇌피셜펼쳤다고 주장했다고?
    내 추측이 뇌피셜일뿐이라 쓰잘데기없는 추측이라면 니 추측도 다 뇌피셜이다!
    그말은 가나다라마바사 어차피 다 뇌피셜인데
    뭐하러 일반론, 특수론 따져가며 있다고 보기 어려우니마니 이딴거 따지고 있냐는말에서

    굳이 '니 추측도 다 뇌피셜이다' 라는 문장 쏙 빼내와 내가
    '너 관리가 없다고 뇌피셜펼치고있다!' 라는 주장을 무슨 핵심주장인냥 펼친듯 쓰고있는거야?
    대화포인트 졸라 이상하게 잡는색히네 진짜 ㅋㅋ


    =============================
    그냥 "어차피 다 실제로 확인안했으면 뇌피셜~" 이소리 하는거잖아.
    => 아니지. 실제로 확인 안하면 뇌피셜이 이라기 보다, 실제로 확인도 안하고 확신하면 뇌피셜이지
    =============================
    ㅋㅋㅋ이봐 내가말한 말장난 또 쳐하고있네.

    실제로 확인안하면 뇌피셜 이라는말은 아니고 거기에 확신이 첨가되면 뇌피셜이란 소린
    실제로 확인도 안하긴했지만 확신까진 안하고 얘기하는건 뇌피셜이 아니란소리냐?

    '확신은 못하겠지만 쟤는 노랑옷과 빨강옷중 노랑옷을 선택할것이다'
    이건 뇌피셜이 아니란소리냐? ㅋㅋㅋ

    '혹은 쟤는 노랑옷과 빨강옷중 노랑옷을 선택한다 확신하다'
    이건 뇌피셜이고?

    뭔 개소리야 이게 ㅋㅋㅋ

    '어차피 다 실제로 확인안했으면 뇌피셜' 이 맞지.
    뭘 또 그게 '아니지' 야 ㅋㅋㅋ 니가 결국 그거 주장해온것뿐이라 하면 뭐가 없어보여서 그래?
    ================================

    니가 저 아파트가 감시 계약이 되어있고 벌레가 없을거라고 확신하는걸 내가 뇌피셜이라 하는거고

    1000원과 50000원중 어느거 가질래. 물어보면 50000원권을 사람들이 선택할것
    => 이건 개연성을 묻는 추론이야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 개연성이 높는지 묻는거잖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하는 거랑
    실제 그런 테스트를 하고 나서 결과를 물었을때 그런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확신하는거랑은 다른 얘기지
    그래서 내가 저건 대화주제랑 쓸데없는 질문이라고 몇번을 말해도 넌 끝까지 이해 못하고 있지

    ======================

    실제 그런 테스트를 하고 나서 결과를 물었을때 그런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확신하는거랑은 다른 얘기지

    뭐냐 이문장은 ㅋㅋㅋ 내가 어디에 그런 문장을 썼어?
    진심 소름돋았다 이문장은. 미친놈인가 싶어서.
    정신차려 왜이래. 내가 어디에 그런 테스트를하고 결과를 물었을때 그런 결과가 나왔을거라고 확신을 했냐?
    또 술쳐먹었어? ㅋㅋ

    니말대로 끝까지 이해못하는 이유가 이거였네.
    판타지속에 들어가있구만. 너 누구랑 대화하냐?

    "실제 그런 테스트를 하고 나서 결과를 물었을때 그런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확신하는" 놈을 만든거야?
    ㅋㅋㅋ

    ====================
    3일간 쳐씨부려대던 논리가 고작해야...
    => 이게 왜 3일간 지속됐는지 그 원인을 생각해 보렴
    대마재배가 어쩌고, 내가 니편이 아니니까 상대편이니 어쩌니... 기타 등등 원래 주제랑 관계없는 주장을 고집스럽게 피우며 대화를 삼천포로 빠뜨린게 누군지?
    그걸 진짜 몰라서 저런말을 하는거야?

    ====================

    이 마지막 구절만봐도 이색힌 귀쳐막고 사는색히네.
    대마, 니편, 판사 죽을때까지 쳐씨부릴 색히야
    또할래? 대마얘기? 니편얘기?

    아니 왜 했는지, 다 설명을 해줬음에도 또 꺼내들고, 또 꺼내들고.
    그러니 내가 너한테 집착병있다하지 색히야.
    결국 지 주제는 '근거없으면 다 뇌피셜~ 이건 무적이지롱!' 이게 다인색히가.
    너 그게 다지? 하면 '아니지.' ㅋㅋㅋㅋ
  • ㅇㅇㅇㅇ 2024.03.25 12:13 (*.94.41.89)
    나 : 보고싶은거만 보는구만
    다른 영상은 집집마다 다른데?
    시공초기에는 시공사의 설계대로 가꾸지만 입주후에는 개인화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네

    너 : 아 그건 그러네. (다른 영상은 집집마다 다르네)
    근데 가이드라인이 있겠지. 가능한나무, 심지말아야할 나무 등.
    애초에 뿌리로 인해서 자기집 안전 및 아래층안전과도 직결되는데 계약에 아무렴 주기적으로 체크 한다거나 하는거 없겠냐.
    그리고 애초에 땅깊이가 존나 얕은데 심어봤자 뭐 은행나무를 심겠냐 소나무를 심겠냐. 뿌리얕은 관상용나무나 심겠지.

    니가 집집마다 나무가 같다고 했고
    난 다른 영상을 보면 다르다고 한건데
    그 대답으로 "그건 그러네"라는 니말은 관리가 뇌피셜이라는걸 수긍한게 아니라 집집마다 나무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한거지
    뒤에도 관리가 있을거라 계속 주장하는 니 글을 보고도 관리가 뇌피셜인걸 인정한거라는 말이 나오냐?

    니말대로라면 우리의 대화가 이런식이란거 아냐?
    너 : 관리가 있다
    나 : 관리는 뇌피셜이네
    너 : 관리 뇌피셜 맞아
    그렇지만 관리는 있어
    이런 대화라고? 그게 맥락상 연결이 되는 대화냐?
    관리가 뇌피셜이라걸 인정했는데 왜 계속 반론을 해?
    진짜 기억력이 나쁜거냐? 양심이 없는거냐?


    너 : 내가 관리가 없다고 뇌피셜을 펼쳤다
    나 : 나는 저 아파트에 관리가 없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인칭 잘 표현해. 멍청해보여.
    => 간접 인용이라 저게 맞다 직접인용이라면 따옴표 처리를 해야지
    너 : "니가 관리가 없다"고 뇌피셜을 펼쳤다
    이렇게
    그리고 그냥 넘어가도 될거를 뭐하나 꼬투리 잡고 싶었나보네

    확인을 안했으면 뇌피셜이라니
    그럼 모든 예측은 뇌피셜이냐?
    일기예보 보고 뇌피셜이라고 하겠네?


    실제 그런 테스트를 하고 나서 결과를 물었을때 그런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확신하는거랑은 다른 얘기지
    뭐냐 이문장은 ㅋㅋㅋ 내가 어디에 그런 문장을 썼어?
    => 이 말도 못알아듣네
    니가 썼다는게 아니라 둘은 다르기 때문에
    5만원 선택 문제랑 저 아파트에 관리문제랑은 다른 얘기란 말이야
    5만원 문제는 개연성 예측문제, 아파트 문제는 이미 벌어진 현실 인식에 대한 문제
    다른 문제를 가져와서 왜 비유를 하냐니까 이걸 못알아듣네


    대마 판사 얘기 왜 하냐고?
    니가 계속 못알아들으니까
    니가 계속 주제를 왜곡해서 엉뚱한 대로 정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계속 못알아 들으니 계속 설명해야지
    계속 듣기 싫으면 말귀를 좀 알아들으라고
  • 진짜 2024.03.25 13:04 (*.51.42.17)
    너 : 아 그건 그러네. (다른 영상은 집집마다 다르네)
    근데 가이드라인이 있겠지. 가능한나무, 심지말아야할 나무 등.
    애초에 뿌리로 인해서 자기집 안전 및 아래층안전과도 직결되는데 계약에 아무렴 주기적으로 체크 한다거나 하는거 없겠냐.
    그리고 애초에 땅깊이가 존나 얕은데 심어봤자 뭐 은행나무를 심겠냐 소나무를 심겠냐. 뿌리얕은 관상용나무나 심겠지.

    이게 어떻게

    너 : 관리가 있다
    나 : 관리는 뇌피셜이네
    너 : 관리 뇌피셜 맞아
    그렇지만 관리는 있어

    이게 되냐?
    니가 잘 복사해왔네. 뒷문장봐봐.
    "근데 가이드라인이 있겠지. ... 하는거 없겠냐. ...소나무를 심겠냐 ...용나무나 심겠지."

    겠지. 겠냐. 겠냐. 겠지. 어미가 안보이냐?

    국어사전 볼까?

    어미 '-겠-'
    1.미래의 일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의미.

    됐냐? 지 꼴리는대로 우겨놓고선 ㅋㅋ
  • ㅇㅇㅇㅇ 2024.03.25 13:59 (*.39.241.156)
    난독이야?
    니 논리대로라면 그렇게 해석할수 밖에 없다고
    내논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고
    올라가서 내글 다시 읽어봐라

    내 첫글이" ~겠지"로 니가 뇌피셜을 편다고 한건데
    지금까지 그거보고 뇌피셜 바로 인정했다고 주장하더니
    이번에는 ~겠지라서 뇌피셜이 아냐?

    사실 니 화법이 애매하긴하다
    ~겠지리고 하면서 뇌피셜이라는 나의 말에 반박을 하고 있거든
    그건 벌레가 없다는 너의 확신을 ~겠지라는 추측으로 논증하는걸로 볼수도 있지
    따라서 그 때 니가 뇌피셜을 철회했다고 보기 어렵다
    물론 니가 마음 속으로 철회했을수는 있지만 표현은 명확히 철회의 의사를 보였다기 보단 주장을 유지 했다고 보는게 더 가깝지

    뇌피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뇌피셜을 인정한다면서 그게 또 아니라는 투로 반박하고 있다면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
    그거 설명해 봐라
  • 진짜 2024.03.25 14:05 (*.51.42.17)
    응. 지금 니가 하고있는게 뇌피셜이야.

    내가 뇌피셜이아니라 우겼다면서 그 근거로 저 문장을 대놓고선
    뻔히 지가 복사해온 내문장속에 온통 '겠지' '겠냐' 라는 대표적인 추측을 뜻하는 어미로 마무리 된 문장을 보여주니까
    아니야. 그럴리없어. 넌 말만 그렇게 했을뿐. 분명히 내가 보기엔 팩트라며 확신을했어! 라면서 뇌피셜펼칠뿐이야.

    팩트는 난 지금 니글을 보면서 웃고있다는거고 ㅋㅋㅋ
    사실 니화법이 애매하긴하다~ ㅋㅋ 웃기고있네. 알면 가. 고생했다.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 모습은 인상깊었다. 정들겠어.
  • ㅇㅇㅇㅇ 2024.03.25 14:10 (*.39.241.156)
    아니지 처음엔 확신을 한게 분명하잖아?
    내가 알수 없는 어느 시점에 니가 뇌피셜을 인정한거고
    하지만 니가 표현을 모호하게 했다는거지
    그리고 그부분이 뇌피셜 인정으로 보기 어렵다는거야

    아마도 니가 대화중 스스로에게 혼란이 오다보니 화법이 점점 불분명해지는게 아닐까?
    (이건 추측이야 ㅎㅎ)
  • 진짜 2024.03.25 14:26 (*.51.42.17)
    내가 뇌피셜이 아니라고 우겼단 증거가 저 문장이라고 지가 얘기해놓고.
    지가 증거로 갖고온 문장속에 국어사전에서 정의한 '추측' 의 어미가 도배되어있는거 보더니
    왜 또 이게 증거가 아니라~... 이러구있어. 이양반아 ㅋㅋ

    뭐 이젠 일본순사마냥 고문이라도 하게? 너 맞잖아! 실토해! ㅋㅋㅋㅋ

    아니라고요 이 양반아. 난 뇌피셜이 아니라고 우긴적이 없다고요~
    니말대로 "이정도면 개연성있는 추측아니냐" 라고 한거지. 확신한적이 없다구요~

    내가 그렇게 병신으로 보이냐?ㅋㅋ
    확신하면 '증거는?' 하고 나올거 몰라서 확신을 하게?

    삽질한거아셨으면 가세요 손님 문닫습니다. ㅋㅋ
  • ㅇㅇㅇㅇ 2024.03.25 14:44 (*.39.242.103)
    니가 대화 흐름을 또 잊은거 같아서 다시 리마인드 시켜주는데

    넌 진즉에 뇌피셜인걸 인정했는데 왜그러냐 주장했고
    난 진즉에 인정하지 않아서 대화가 이모양라고 말했지
    거기서 다시 논쟁이 시작된거야

    넌 의사표현을 통해 뇌피셜 부정 -> 모호한 화법으로 부정 유지 스탠스-> 뇌피셜 인정의 단계를 보였고
    그로인해 우리 논쟁이 왜 길어졌는지 설명하게 만든거지
    결국 인정을 해야 끝나는 문제였으니까

    거기에다 넌 판사의 예도 우리 상황에맞지 않다며 부정했어
    처음부터 확신하지 않았다는 이유였지
    하지만 난 처음부터 뇌피셜로 확신했음을 설명하고 있는거잖니
    따라서 판사의 예가 적절하다는거고

    이해가 되냐?
    문을 닫아도 이해를 다 하고 닫아라
  • 진짜 2024.03.24 21:04 (*.51.42.17)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해서 그게 현실 이라고 인식할수 있는건 아니란다"
    말은 꼴깝떨며 그럴싸하게 꾸며놨지만 결국 알맹이는

    1) 1000원과 50000원중 사람들은 50000원권을 선택할것이다.
    ->실제 받은거 확인하기전까진 뇌피셜

    2) 기름대신 물을 넣으면 차는 멈출것이다.
    -> 실제 멈춘거 확인하기전까진 뇌피셜

    3) 공을 하늘로 던지면 다시 땅으로 떨어질것이다
    -> 땅으로 떨어지는거 확인되기전까진 뇌피셜

    3일동안 쳐 씨부려대던게 결국 딱 한줄
    '확인안됐으면 뇌피셜이지롱. 이건 무적이지롱~'

    지가 한짓을 적나라하게 묘사해놓고
    너 지금 이소리하는거 맞지? 물으면 지도 '응' 하기 쪽팔리니까

    아니아니.
    주제를 다시 정리해줘?
    애초에 난 니가 주장한 관리에 대한 언급이 뇌피셜이라고 말한게 다야

    아닌척하는 결국 똑같은소리ㅋㅋ
    내 여기서 만난놈중에 딱하나 진짜 근성하난 최고였다 ㅋㅋ
    생각해봐라 '어차피 뇌피셜' 이 한줄을 요렇게도 꾸미고 저렇게도 꾸며가면서 3일을 떠들고있는놈이 있으니 ㅋㅋㅋ
  • ㅇㅇㅇㅇ 2024.03.24 21:53 (*.39.241.163)
    1) 2) 3)은 모두 미래 발생할 일에 대한 개연성을 묻는 추측인거지

    저 아파트에 벌레가 없다
    또는
    저 아파트에 관리 계약이 되어있다
    이건 이미 현실 실존하는 저 아파트라는 존재에 대해 관리 계약과 벌레가 있냐 없냐의 현실 판단인데 그게 추측이냐?

    미래에 일에 대한 예측
    VS
    이미 발생 사건에 대한 진술
    이게 같아?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연말에 주식이 오를거라고 예측하는걸 뇌피셜이라고 하냐?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주식 시장이 오픈된후 시황을 안본채로 오늘 주식이 틀림없이 올랐을것 이라고 말하면 그게 뇌피셜이지
  • 진짜 2024.03.25 04:23 (*.51.42.17)
    결국 니가 하고자하는말은 니말은 뇌피셜이다. 라기 보다

    '너 저 아파트가본것마냥 확언을 했다' 가 핵심이구나? 그치?

    1) 1000원과 50000원중 사람들은 50000원권을 선택할것이다.
    2) 기름대신 물을 넣으면 차는 멈출것이다.
    3) 공을 하늘로 던지면 다시 땅으로 떨어질것이다

    내가 이런 추측을 하고있는게 아니라

    1) 1000원과 50000원중 사람들은 50000원권을 받았다.
    2) 기름대신 물을 넣으면 차는 멈췄다
    3) 공을 하늘로 던지니 다시 땅으로 떨어졌다. 전부 내가봤다.

    라고 했다는거잖아. ㅋㅋㅋ

    맞지? 그 근거는 초반의

    나 : (건너편 집들이 다 똑같이 꾸며져있는걸보고)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너 : 보고싶은거만 보는구만 다른 영상은 집집마다 다른데?
    나 : 아 그건 그러네. (뇌피셜이라 해도 되네)

    이 세문장의 대화가 전부고
    그리고 넌 이 대화를 보고도

    '다른영상은 집집마다 다른데?' 라는 니 지적에
    '아. 그건그러네' 라며 깨갱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너편집들은 다 똑같이 생긴걸 근거로 주장한
    '저긴 아파트가 관리한다' 라는 말을 변함없이 확언하고 있단거고.

    정리하면
    =======
    나 : (건너편 집들이 다 똑같이 꾸며져있는걸보고) 저걸 보고도 아파트가 관리하는게 뇌피셜이란말이 나와?
    - 저걸 보면 뇌피셜이 아님을 알수있다!

    너 : 보고싶은거만 보는구만 다른 영상은 집집마다 다른데?
    - 뇌피셜 맞는데?

    나 : 아 그건 그러네. (뇌피셜이라 해도 되네)
    - 아..뇌피셜 맞네
    ========
    넌 이 해석이 안내려진다는거지? ㅋㅋ 그럼 더이상 서로 뭐할말이 있어. 대화가 안되는데.
    내 기준에선 다른 해석이 내려질수없는 문장임에도 다른해석을 내리는 놈이랑 대화가 될수가없지.
    그래서 진작부터 너 말하는게 졸라 이상해서 계속 확인 확인한거야.
    대화가 안되는 색히같애서 ㅋㅋ 역시 내 예상이 맞았네.

    위 세문장에 내가 달은 주석들이 잘못되었으면 니가 고쳐봐.

    1) 저걸 보면 뇌피셜이 아님을 알수있다!
    2) 뇌피셜맞는데?
    3) 아 뇌피셜맞네.

    이 해석이 잘못되었음 니가 바꿔봐. 궁금하다야. 도대체 어떻게 해석했길래 저 3문장을 갖고
    내가 이후에도 확언을하고있다는 근거로 우겨대는지. ㅋㅋ

    결국 둘중 하나는 들떨어진 놈인건 확실하겠다야. ㅋㅋ
  • 진짜 2024.03.23 02:13 (*.51.42.17)
    이제 지겨워서 간다. 가기전에 마지막 선물줄께
    저정도 특이한 건물이면 당연 유튜브에 있지않을까. 그럼 현재상태를 알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쉽게 나오더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발코니를 화원으로 가꾼 아파트 가보기 - 세계여행 [중국11]

    URL 은 입력안되니 위 문장으로 검색해보면 볼수있을꺼야.
    아쉽게도 관리규약의 유무같은건 직접적으로 내용에 나오지않지만.
    적어도 아파트가 벌레창궐해서 망할거라는 여기 애들의 우려와는 달리 아무문제없이 잘 운영되고있는거같더라.

    user-pz6ib2fi9q
    3개월 전
    저 아파트 실제로 보니까 되게 좋네요.예전에 블로그에서 실패한 건축물 랭킹에서 봤던 거 같은데, 외부에서 찍은 사진으로만 봤을 땐 진짜로 별로여 보였어요, 외부에서 보는 거랑 내부에서 보는 건 하늘과 땅 차이네요 ㅋㅋㅋ

    sosangyong
    2개월 전
    이야 건축일 하면서 잡지에서 많이 봤던 아파트인데 우리들끼리 부정적인 의견을 말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자유님의 영상을 통하여 내부구조부터 자세히 보니 역시 자세히 알기 전에는 판단을 내리면 안되네요. 아파트에 정원이 저렇게 넓은게 너무 좋아 보이네요. 내부 구조도 괜찮고 사람들도 실제로 살구있구 정말 멋지고 고마운 영상입니다.

    bjkim-dq2kz
    2개월 전
    많은 영상에서 밀림 아파트네 하며 조소하며 부정적인 영상들만 접했었는데 자유님의 영상에서 보니 실상과는 많이 다르네요.
    자유님 영상으로 확인해 보니 살만하고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아 보이네요.
    좋다, 나쁘다, 올다, 그르다... 취향과 성향을 떠나 있는 그대로의 영상인 자유님의 영상이 옳아 보입니다.
    앞으로 100만 유투부가 되시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영상 댓글 첫페이지에 건물에 대한 소감댓글들 가져다준다.

    영상내용에서도 큰평수 몇집(복층에 수영장딸리고 졸라비싼가보더라)외엔 다 팔려서 잘 돌아가는 아파트라 내용나온다.


    결국 현실은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 문제없는 아파트일거다 라는 내 뇌피셜이 맞았구나.
  • ㅇㅇㅇㅇ 2024.03.23 09:15 (*.39.242.52)
    열심히 검색했지만 벌레나 감시 계약에 대한 얘기는 일언반구도 없는데?

    벌레창궐은 니가 꺼낸 오버구
    누가 창궐한댔는데?
  • 진짜 2024.03.24 05:18 (*.51.42.17)
    왜 흠찟 놀래서 오두방정이야

    "아쉽게도 관리규약의 유무같은건 직접적으로 내용에 나오지않지만."
    이미 써놨잖아.

    그냥 나도 궁금했고, 니도 궁금해하지않을까해서 보라고 갖다줬을뿐이다.
  • ㅇㅇㅇㅇ 2024.03.24 10:17 (*.39.242.77)
    "적어도 아파트가 벌레창궐해서 망할거라는 여기 애들의 우려와는 달리 아무문제없이 잘 운영되고있는거같더라."

    "결국 현실은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 문제없는 아파트일거다 라는 내 뇌피셜이 맞았구나."

    니가 적은거야
    관리라 적었기때문에 관리계약은 아니란 말이 하고 싶은건가
    안물 안궁
  • 진짜 2024.03.25 05:22 (*.51.42.17)
    응 그냥 세레모니한거야.
    벌레없을수있다라는 내말이맞은게 확인되서.
    벌레 얘기랑 넌 상관없다면서 왜 난리야.
  • ㅇㅇㅇㅇ 2024.03.25 12:16 (*.94.41.89)
    벌레없을수있다라는 내말이맞은게 확인되서.
    => 확인 안됐다니까
    왜케 말귀가 어둡냐?
    벌레 언급 자체가 없는데 왜 그게 확인이 된던데?

    난리는 무슨 난리
    이상한 논리를 펴니 지적해주는거지
  • 진짜 2024.03.25 13:07 (*.51.42.17)
    저 아파트가 여기 다른애가 가져왔던 그 사실무근 루머의 아파트더라고.
    모기,벌레 창궐해서 몇집빼고 다 도망갔다는.

    근데 영상보면 다 잘살고있잖아. 큰평수(비싼집) 몇개빼고 다 팔렸대.
    그말인즉슨 벌레문제가 없단거지.

    아그래그래. 내가 실수했다. 보지않고선 뇌피셜이다! 외치는 놈한테 저정도의 유추조차 사치지
    뇌피셜이야. 그래. 벌레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우린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실수했어 ㅋㅋ
  • ㅇㅇㅇㅇ 2024.03.25 14:05 (*.39.241.156)
    벌레 창궐은 너 혼자 언급한거고
    너는 처음부터 벌레가 없다고 주장을 했지
    저 댓글에 벌레 언급 자체가 없는데 벌레가 없는지 어떻게 알아?

    댓글러들이 거주자인지 확신도 없고
    벌레가 설령 있어도 언급을 안할수도 있는데
    "벌레없어요"라는 댓글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걸보고 어떻게 벌레 유무를 판단할 근거로 삼냐는거다

    벌레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말하라는게 아니라
    근거 하나 없이 판단을 하지 마라는거다
  • ㅇㅇㅇㅇ 2024.03.23 09:18 (*.39.242.52)
    그리고 판사 무죄의 예에서도 설명했지만
    어떤 주장에 대해 증거가 없다고 해서 그 주장이 거짓인것은 아니란다
    따라허 벌레가 있다는 주장의 증거가 없다고 해서 벌레가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 진짜 2024.03.24 05:19 (*.51.42.17)
    너 뭐 집착관련한 병같은거 있냐? ㅋㅋ
    대마, 판사 시바 ㅋㅋㅋ 하나 꽂히면 아주 학을뗄정도로 물고늘어지네 ㅋㅋㅋ
    판사얘기는 위에 충분히 설명해줬으니 고만좀 닥쳐주길바란다.
  • ㅇㅇㅇㅇ 2024.03.24 09:59 (*.39.242.77)
    한번에 넘어갈 얘기를 여러번 했는데도 딴소리하니까 그렇지
    너야말로 인정 못받아 병 생긴거 같은데?
  • 진짜 2024.03.23 02:25 (*.51.42.17)
    그리고 마지막하나더 충고하면. 비굴한거 다 보이니까 적당히해라.

    니 내가 지적한 부분들 중 할말없으니 못본척 구렁이 담넘어가듯 지나가는 것들 많은거 내 모를거같냐.

    적당히해라.
  • ㅇㅇㅇㅇ 2024.03.23 09:19 (*.39.242.52)
    이렇게 세세하게 예를 들어 대꾸해줬더만 구렁이 담넘어간다는 소리나 듣네
    니가 대답안하고 넘어간 부분들이 구렁이 담넘어 가기야
    니 양심의 소리에나 귀를 귀울여라
  • ㅇㅇㅇㅇ 2024.03.20 23:42 (*.39.242.213)
    대마초는 불법인데?' 라는 개소리반문은 대체 누가 했다고자꾸 그러는지?
    헛거 보이나?
  • 진짜 2024.03.21 01:03 (*.51.42.17)
    법적 제약이 있는건 제외라는 뜻인데
    대마키우는게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데 키워도 된다는 뜻이라고?
    =============================================================
    이게 니 반문아니냐. 이게 뭔뜻인데.

    '대마키우는건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데' 이게 뭔말을 하고싶은거야.
    애초부터 대마키우는게 불법이건 합법이건 상관없이 난 저 기사를 갖고온이유가
    '이 사례만봐도 남의집 베란다를 들여다본 사람이 처벌받지않는다' 라는 말을 하기위함이라니까
    왜 거기서 대마키우는게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데 라는말이 나오는거냐?

    "대마키우는게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데?"
    "대마초는 불법인데?'"

    뭐가 달라? 윗문장이 니가 쓴게 아니야? 그리고 그 문장은
    대마초는 불법인데?' 라는 개소리반문이랑 다른뜻이야?
  • 진짜 2024.03.21 01:09 (*.51.42.17)
    도시가스 검침은 법적 의무 사항이고 이눔아
    누가 맘대로 개인 화단을 간섭하고 관리해?

    윗줄은 왜 빼고 본인 보고 싶은 아래줄만 가져오네
    너 난독증있냐?
    법적 제약이 있는건 제외라는 뜻인데
    대마키우는게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데 키워도 된다는 뜻이라고?
    뇌피셜로 주장하는데다가 확증편향까지있네

    ======
    이게 니 문장전체다

    즉 윗줄인 "도시가스 검침은 법적 의무 사항이고 이눔아" = 법적 제약이 있는건 제외라는 뜻이다.

    이말이지? 여기까진 이해했어. 문제없고.
    근데 뜬금없이 '대마키우는게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데 키워도 된다는 뜻이라고?' 라는 반문이 뭐냔거야.

    난 대마키우는게 합법이던 불법이던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외부에서 베란다를 들여다보는것이 처벌받지않았다. 즉 이방법으로도 세입자들끼리 (타 세입자 정원 구경하며)
    자연스레 감시가능하다.

    라고하고있는데 뭔 뜬금없는 '대마키우는건 불법인데 키워도 된다고?' 라는 뚱딴지같은 반문이냐고.
    시바 지가 지껄여놓고 기억못하는거야 뭐야
  • ㅇㅇㅇㅇ 2024.03.21 07:38 (*.39.242.213)
    내가 대마가 불법이냐에 방점을 찍은게 아닌데 왜 그거에 꼿혔다고 생각하냐?
    너야말로 대마를 수식하는 불법에 꼿혀서 내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오해하고 있네
    에휴 촛점이 뭔지를 모르는구나
    자꾸 왜곡하면 말하기 피곤해
  • 진짜 2024.03.21 08:34 (*.36.142.183)
    지가 언제 그런얘기했냐길래 가져다보여주니까 또 딴소리하고 앉았네
    이쯤되면 그냥 마지막댓달고 정신승리하고싶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같은데 댓달고 가라 안달을께
  • ㅇㅇㅇㅇ 2024.03.21 08:55 (*.39.242.213)
    에휴 내가 대마 불법에 방점을 찍은게 아니라는 말을 또 못알아 들었냐?

    "대마초는 불법인데?'"
    이표현은 대마가 불법임을 강조하는거고
    난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진짜 쓰잘데기 없는 부분에 혼자 꼿혀서 시간낭비 하지 말자
  • 11111 2024.03.19 15:28 (*.62.162.179)
    저런 멋진 아이디어를 보면 본받을 줄 알아야지 벌레 우짤껴란 말 한마디로 폄하하다니. 말 한마디에 니 인생이 보인다.
  • ㄸㄱ 2024.03.19 17:10 (*.246.164.131)
    니가걱정할껀아니다 쪼다야
  • ㅇㅇ?? 2024.03.19 01:49 (*.185.136.107)
    이거 전에 숲아파트라 소개된 중국 아파트 실패하지 않았나??

    나무랑 풀관리 안돼서 벌래도 만만찮고, 흉물스럽게 변하고 입주민도 거의 없이 문제된 아파트.
    현재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

    저긴 관리가 잘되려나?
    빈집 몇개 생기고 관리 안되기 시작하면 저기도 풀숲될꺼같은데... 잘관리한다면야 좋겠지만... 규모를 보니 문제생기긴 할꺼같다.
  • 진짜 2024.03.19 02:55 (*.51.42.17)
    지금 검색해보니 그 숲아파트는 졸라 멍청하게 개무식하게 나무심어댄 아파트네 ㅋㅋㅋ
    아주 정글을 쳐만들어놨더라.
    목적도 저렇게 관상정원 뭐 이런개념의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자체가 도심의 스모그를 없앤다! 라는 명목하에 만들어진
    목표부터 외벽전체를 풀로 뒤덮이게 할려고 만든 병신같은 발상의 아파트.
    설계도 잘못되어서 흙과 물의 하중도 못버텨 관리불가능한 아파트라더라.

    인간적으로 그런 사례를 비유하진말자.
    당연 아파트차원에서 식물종은 제한해야지. '물을 많이안줘도 되는, 관리가 쉬워 잘 죽지않으며 벌레가 꼬이지않는' 종으로
  • ㅇㅇ 2024.03.19 07:12 (*.82.147.39)
    왜케 발작하노 얘는 ㅋㅋ 피해망상있네
  • ㄱㄱ 2024.03.19 08:02 (*.223.148.227)
    식물인간 발작하는거 보소
  • 2024.03.19 12:28 (*.101.194.209)
    이넘이랑 논쟁좀 하지마 한번도 지의견 굽힌적 없는놈인거 못봄?
  • 2121 2024.03.20 11:04 (*.154.125.101)
    거긴 거기라서 그런거잖아.
    제대로 됬겠냐? 의자도 폭발하는곳인데.
  • 1 2024.03.19 02:10 (*.174.175.46)
    조가치 짖는 한반도 아파트보다 훨씬 낫네
  • ㅈㅈㅂ 2024.03.19 02:32 (*.228.17.5)
    짖는(x)
    짓는(0)
  • ㅇㅇ 2024.03.19 03:28 (*.33.164.56)
    튼튼하고 안전하게 개같이 짖겠습니다
  • ㅇㅇ 2024.03.19 03:28 (*.33.164.56)
    저딴 풀떼기 말고 한강이 보여야지 ㅉㅉ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빼곤 쳐다도 보지마라
  • ㄱㄱ 2024.03.19 08:54 (*.223.148.227)
    이것봐 벌레 꼬인다고 했지?
  • ㅇㅇ 2024.03.19 11:52 (*.38.90.186)
    벌레같은 니네집 등기?
  • ㄱㄹ 2024.03.19 16:49 (*.142.150.130)
    ㅋㅋㅋㅋㅋ
    1급지충이 발작하기 딱 좋은 댓글이네 ㅋㅋㅋ
    1급지충 울컥 할듯.
  • ㅇㅇ 2024.03.19 21:38 (*.38.52.164)
    니 똥ㅅㅓ울 좆기도 등기가 더 울컥할듯
  • .. 2024.03.19 04:26 (*.235.15.137)
    발코니는 캔틸레버식 구조인데 식물의 성장을 얼마나 고려해서 설계햇을지 모르지만 토양의 깊이나 식물의 생육을 고려할 때 식재할 수 잇는 종류가 매우 한정적일거임. 저정도로 공간에 진심이면 저런 공동주택보다 마당딸린 집을 사는게 맞음 ㅋㅋ.
    저건 그냥 연비나쁜 스포츠카 보는 느낌 실용성은 별로 없는 돈 ㅈㄹ임
  • ㅂㅂ 2024.03.19 05:01 (*.235.10.206)
    이쁘긴한데 사고날거같네
    저기 발코니에 튜브수영장해놓고 노는 사람나오고 이러면 하중 견디기 힘들거같음
    하지말래도 할거같거든
  • 00 2024.03.19 08:40 (*.148.253.82)
    여기서는 "진짜" 말이 맞다
    저런, 저렇게 해놓으면 벌레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된다
  • ㅇㅇ 2024.03.19 08:52 (*.235.55.73)
    진짜 말 많네 ㅋㅋㅋ
    마치 폰과 MP3 합치면 안 되냐는 말에 발작하던 사람들 보는 거 같음
  • 1 2024.03.19 08:55 (*.121.177.76)
    이런 아파트도 있다는 게시글에 뭔 댓글이 많나 보니

    네임드가 달라붙어서 한놈은 벌레 타령, 한놈은 한강타령
  • ㅇㅇ 2024.03.19 11:40 (*.38.90.132)
  • ㅁㅁ 2024.03.19 10:27 (*.39.242.117)
    병먹금 인데 누가 발작 버튼 눌렀노?
  • ㅎㅎㅎㅎ 2024.03.19 11:36 (*.240.47.164)
    어우 저기만 정원이면 머하냐 시야는 콘크리트에 막혓는데
  • ㅇㅇ 2024.03.19 11:57 (*.225.228.119)
    진짜는 허언증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 ㅇㅇ 2024.03.19 12:01 (*.39.242.117)
    허언증 아니고 피해망상에 열등감
  • 2024.03.19 12:27 (*.120.152.175)
    좀 사는 사람들이면 가능..
    전에 서울 어디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이 생겨서 난리였는데 그 원인이 동네 사람들이 분갈이한다고 산에서 흙을 날라와서 온 동네가 벌레로 뒤덮였다는..

    화단을 방역된 흙과 화초로 꾸밀 돈 있는 사람들이 살면 좋을거같어
  • 2024.03.19 12:31 (*.101.194.209)
    한국에선 베란다 확장 공사함
  • 바닥이나 두껍게 지어 층간소음 없게 2024.03.19 13:24 (*.225.60.154)
    쿵쿵소리나서 정신없는데 무슨
  • ㅅㅇㅇ 2024.03.20 00:31 (*.182.46.198)
    필와에 중국인 개많네
  • 12 2024.03.21 11:06 (*.90.159.16)
    어휴 ㅅㅂ ㅋㅋㅋ 실제로 만들어서 잘 살고 있는데
    그지새끼들이 걱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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