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ㅂㄴ 2024.04.05 23:45 (*.39.251.116)
    네이버뉴스 댓글보면 미친인간들 진짜 많더라
    중국너구리에 아주 목숨을 받치더만ㅉㅉ
  • 미친 2024.04.06 00:41 (*.88.103.193)
    그거 중국이 개입
  • 갓재명 2024.04.06 21:27 (*.106.124.214)
    한강 의대생 실종사건 ㅠㅠ 정민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어른들이 미안해.. 우리가 미안해..ㅠㅠ
  • ㅁㄴㅇ 2024.04.06 06:20 (*.250.78.119)
    저거 키우던 사육사 말고는 왜들저러는거야??
  • 321321 2024.04.06 09:37 (*.126.228.145)
    이거 베댓이
    "푸바오 애미도 그렇게는 안울겠다"
    이거였음
  • ㅇㅇ 2024.04.06 10:11 (*.241.26.27)
    살이 토실토실한게 맛있게생겼누..
  • 2024.04.06 11:23 (*.101.196.149)
    뉴스 댓글에 저 팬더가 뭐라고 난리냐 했더니 개욕먹음
  • ㅇㅇ 2024.04.06 13:33 (*.115.140.15)
    개건 고양이건 짐승에 감정이입 심하게 하는 놈들은 지능이 딸리는 거임
  • 개돼지조련사조국 2024.04.06 20:06 (*.215.179.83)
    짱깨곰에 흘릴 눈물이 있나
  • ㅁㄴㅇㄹ 2024.04.06 23:32 (*.204.84.48)
    이런 사람들이 있는 한편 우는 사람도 있는 거다.
    덮어놓고 조롱하고 혐오하기 전에 왜 그러는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보도록 합시다..
    평균 내면 다 똑같은 사람들인 것을
  • ㅇㅇ 2024.04.07 11:11 (*.221.178.141)
    그래서 왜 우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안돼서 그래
  • 에휴.. 2024.04.07 13:51 (*.208.229.223)
    저런건 입장을 바꿔 생각 할 필요성 자체가 없는 상황인건데 뭔 입장을 바꾸고 평균을 내 이 멍청한 인간아..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낱 짱깨국으로 돌아가는 팬더곰에게 연민의 감정을 갖고 쳐운다는게 말이 되질 않는데 저런 병신 지랄들을 하며 쳐 울기까지 하니 어이없고 당황스러워 그러는거 아냐 이 돌대가리 양반아
  • 2024.04.09 01:24 (*.101.194.89)
    팬더세요?
  • 오리오리 2024.04.07 15:17 (*.234.207.189)
    좌빨특
  • ㅁㅊ 2024.04.07 16:01 (*.92.196.165)
    울면 우는갑다 하면되지 나쁜 짓도 아닌데 비난은 왜 하냐
  • 욕할것 까지는 없어보이는데? 2024.04.08 10:44 (*.234.204.35)
    애정을 가지고 덕질을 하다보면 못본다는(혹은 보기 힘들어진다는) 생각에슬플수도 있는거지.
    보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가서 보던 사람들도 꽤 있더만 팬들중에.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이해가 안간다고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욕하고 조롱할 일인가?
    남한테 피해를 줘가며 울고불고 짠것도 아니고, 왜 니들도 다같이 슬퍼해주지 않냐고 공감을 요구한것도 아닌데 비난할 일인가 싶다.
    그냥 누군가를 혐오하고 욕하는게 습관처럼 된것은 아닌지
  • 2024.04.09 01:25 (*.101.194.89)
    지가 집구석에서 키우던 개도 아니고 뭔 동물원 판다에 오열을 해.
  • 욕할것 까지는 없어보이는데? 2024.04.09 14:29 (*.234.194.27)
    난독이 심한거냐 글을 읽다만거냐.
    공감하라는것도 아니고, 이해하라는것도 아니다.
    공감 안되고 이해가 안된다고 욕을 할 이유는 없는거 아니냐고.
    저들이 오열을 하든 대성통곡을 하든 너한테 피해를 줬냐?
    저들이 잘하고있다거나 이해가 간다는게 아니야.
    단지, 욕할일은 아니라는거지.
    남들한테 피해준게 아닌데, 이상하리만치 비난과 조롱이 많아져서 하는 소리야.
  • ㄴㅇ 2024.04.08 16:27 (*.84.110.224)
    난 덕질은 이해함.
    근데 공중파, 그것도 뉴스에서 반복하며 방송하는건 이해가 안되더라.
    그들만의 감성을 모두에게 요구 또는 강요하는 느낌이라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96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3495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3493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3 2024.04.16
3492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3491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2024.02.15
3490 폰팔이가 또 해냈다 4 2024.01.08
3489 폭설에 발 묶인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 20 2024.01.26
3488 폭설 내린 제주도에서 자차 대신 선택한 출근법 2 2024.01.18
3487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3486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3485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6 2024.03.20
3484 포화상태인 대학병원의 결단 9 2024.01.31
3483 포항 500-45 자취방 17 2024.02.21
3482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3481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3480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3479 포람페 오너가 바라본 520i와 g80 21 2024.01.25
3478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3477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3476 폐암 표적 항암제 건강보험 적용 7 2024.01.15
3475 폐급 공무원 썰 16 2024.05.14
3474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2024.04.05
3473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7 2024.05.06
3472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2024.05.06
3471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30 2024.04.06
3470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2024.04.18
3469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3468 편식하는 예비신부 19 2024.03.12
3467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2024.02.2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