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20 13:18 (*.234.206.109)
    애새끼들이 날로 먹었네 한국처럼 산악지형 가득하고 삼면이 바다에
    4계절 쯤 있어야지
  • ㅇㅇ 2023.12.20 17:38 (*.49.175.176)
    주기적인 홍수가 ㅈ같았을수는 있었지만 저당시 땅도 비옥해서 수확물도 많았지.
    그래서 피라미드같은 세상에게 제일 잉여한 것도 만들수있는 최적의 지리
    근데 지금은?
  • 123 2023.12.20 20:13 (*.127.113.101)
    그 주기적인 홍수때문에 땅이 비옥해진 것임.
  • 파오후 2023.12.20 13:54 (*.101.1.146)
    근데 바람이 강 흐르는 속도를
    이길수 잇을만큼 부는거여??
  • 2023.12.20 14:36 (*.101.196.44)
    돛은 크기를 조절할수 있자나
  • 실존주의 2023.12.20 23:56 (*.144.224.195)
    내 인생도 흐르는 물따라 내버려뒀더니 너무 정처없는 바다로 흘러 내려왔다
    난 대체 얼마나 큰 돛을 달아야 이 길을 거슬러 올라갈수있을까
  • 현타 2023.12.21 08:49 (*.78.118.19)
    아재요
  • ㅇㅇ 2023.12.21 11:22 (*.39.253.208)
    쓰잘떼기 없는 댓글 안쓰면 바로 거슬러 올라갈수 있음
  • 12212 2023.12.22 11:40 (*.39.181.3)
    문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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