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제일 멍청해 1급멍청충아 어그로 끌려고 1급지 탑6 드립 그렇게 쳐 놓고 목동이면 수준 맞는데? 목동은 어쩌구~ 아무리 익명 인터넷상이라도 지가 지 와이프 지 장인댁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고 끝까지 쿨한척은... 적당히 깝치고 살어 겸손하지 못한 새끼들은 인생이 겸손함을 가르쳐주게 돼있다
저 아파트 갑질 십세키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커. (물론 차 없는 아파트의 행복권을 누리고 싶다는 부분도 있어) 그래서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하되 다만 택배기사들은 "저상 택배차"를 이용하거나 현재의 택배차를 저상으로 개조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근대 택배기사들은 저상 택배차의 높이가 낮아 허리 부담이 가중되어 너무 힘들다고 하고 있고.
근데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지하 주차장 층고야
저렇게 싸우게 된 배경에는 지하주차장 층고가 2.3m여서 택배 차량(2.5m)이 지하로 못 다닌다는 문제가 있는 것이고, 따라서 층고가 2.7m로 약간만 높았다면 택배 차량이 지하 주차장을 통행할 수 있어서..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거야.
이에 국토교통부가 2018년경인가부터 지하주차장 층고를 2.7m로 상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하는데.. 그럼 뭐해?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어떻게 하느냐란 거야.
그래서 이를 해결하고자
1. 아파트 입구쪽에 택배 보관 창고(?)를 신축하여 그 곳으로 배달하고 그 곳에서 찾아갈 수 있게 하는 방안이라던지 2. 나이든 어른들을 고용하여, 아파트 입구쪽으로 배송된 택배를 각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실버택배 방안이 논의되었고
실제 실행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소수. 이유는 아파트 입주협의회가 저것도 "돈"이 든다고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