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라면 가게

침나온다

토나온다

저정도면 라면이 아니고 그냥 라면사리 추가 아냐 ㅡㅡ
덧붙여, 돌고돌아 결국 순정이다.
라면은 다른 것 안넣고 그냥 그 자체인게 최고다.

저거 원래는 영업 다끝나갈때 팔던 식재료 재고처리하는 라면이었는데 인기 많아서 정식메뉴된 라면임

색깔보면 락사같은데
고수냄새 때문에 못먹고 버렸었음

실제로 출장때마다 먹던 맛집이었는데 이름이 가게 마마 였나 그랬음
위 댓처럼 탄생배경은 단골에게만 해주던 메뉴에없는 재고처리 라면이 맞음

밖에서 라면을 팔려면 적어도 저정도 해서 팔고 가격붙어야 맞지~
신라면 천원짜리 팔면서 5천원 붙여놓으면... 에휴~

ร้านเจ๊โอว

여기 웨이팅 지린다
가지마셈
배달해드셈

มื้อเย็นวันนี้คือรามยอน

좋네, 맛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