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4.02 23:25 (*.235.189.156)
    무한리필 소스는 잊혀질만하면 계속 올라오네
  • 갓재명 2024.04.03 00:12 (*.177.105.84)
    왜? 무한리필집에 소스가 문제있어?
  • 변시3기 2024.04.03 02:06 (*.99.191.222)
    소스 = 관련 이슈

    를 말하는 것 같아
  • Fish 2024.04.03 08:59 (*.101.129.100)
    ㅋㅋㅋㅋㅋㅋ그건아닌듯
  • 123 2024.04.03 09:09 (*.109.182.249)
    떡밥이나 소스나
  • 1 2024.04.03 11:41 (*.9.211.205)
    source : 자료, 근원, 정보 등의 뜻으로 원래 이런맥락에 많이 사용 됨
  • 2 2024.04.03 11:53 (*.254.194.6)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훈민정음 놀이해서 술값내기 했는데

    내가 소스 얘기해서 걸린게 생각나네 ㅅㅂ
  • 2024.04.03 09:07 (*.235.56.1)
    무한리필 이슈라고 해야하는데..생각나게 소스였나보지 ㅇㅇ...
  • ㅇㅇ 2024.04.03 00:04 (*.187.23.71)
    손님왕 시대는갔나? ㅋㅋㅋ 사장이 왕? ㅋㅋㅋ
  • ㅇㅇ 2024.04.04 17:53 (*.102.80.7)
    그냥 첫 반찬으로 오늘 제공된 양의 상추만 주고 끝내
    ㅋㅋ
    무한리필은 그냥 고기만이라고 ㅋ
  • ㅇㅇ 2024.04.03 02:36 (*.7.24.102)
    연병을 해요 아주 그냥. 거지새키들이 자영업한다고 에휴.
  • ㄷㄷ 2024.04.03 19:32 (*.65.45.58)
    연병은... 연병장에서 하는거구 ㅋㅋ
  • ㅇㅇ 2024.04.03 03:33 (*.62.212.163)
    숯불돼지 갈비는
    조현진사 갈비
    무한으로 즐겨용
    조현진사 갈비
    김대리 오부장님도
    조현진사 갈비
  • ㅉㅉ 2024.04.03 05:01 (*.76.217.147)
    몇명 희안한 놈들 땜에
    상추 한장씩 먹는 사람들도
    음식값 비싸게 내는 상황이 되는건 안보임?
  • 2024.04.03 09:07 (*.235.56.1)
    이상하게 그런 애들 특.. 아 맛있어 상추 두장 냠냠 쩝접 ㅋㅋㅋ
  • 12 2024.04.03 08:44 (*.119.7.98)
    상식에 어긋나면 좀 잘못된거라고 알자~ 상추를 두장씩....휴... 좋아한다고 다 해도 되는건 아니야~ 한장만 먹어도 충분한데 비싼거 알면서 꼭 그렇게 처 먹어야하나? 그것도 고기는 깍두기 크기라며? 답답~
  • ㅁㅁ 2024.04.03 10:57 (*.83.244.29)
    무한리필집에서 음식을 버린 것도 아니고 남긴 것도 아니고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곳에서 상추 2장 싸먹은 게 상식없는 일이냐?

    간판에다가는 대놓고 무한리필이라고 떡하니 써놔서 손님들 끌어들였잖아
    일반 고깃집 갈라다가 싼 가격에 많이 먹으려고 무한리필집으로 손님들이 가는 거 잖아

    상추가 비싸서 무한리필이 안되면 상추를 빼
    고깃집에 상추가 없어서 손님 떨어질 것 같으면 무한리필을 하지마
    상추 빼고 무한리필이라고 써놓던지
    그렇게 하면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무한리필이라고 써놓고 손님 받았는데 많이 먹는다고 눈치 주는게 맞아?
    상추값이나 고기값 원가가 싸지면 뭐 씨발 써비스 줘?
    원가가 싸던 비싸던 무한리필이라고 써놨으면 먹고 싶은 만큼 먹게 해야되는 게 맞지

    간판이 매운라면집인데 라면이 너무 맵다고 지랄하면 매운라면집이라고 써놓은 거 안 보여요? 이럴 거면서
    왜 무한리필집에서는 눈치 봐 가면서 먹어야 되는데? 그게 니가 말하는 상식이냐
  • ㅁㅁㅁ 2024.04.03 15:50 (*.227.216.182)
    상추 2장 먹는거 왜 상식에 어긋난건지 설명 종 해봐린
  • ㅇㅇ 2024.04.03 12:20 (*.225.228.119)
    그냥 남들하는것만해 괜히 이슈되기 싫으면
  • ㅇㅇ 2024.04.03 12:27 (*.42.51.242)
    평소에는 한 장인데 무한리필이라 두 장 싸 먹는 거면 진상이라고 생각됨.
  • 2024.04.03 13:05 (*.101.195.101)
    고기 그만 처먹으라는건 종종봤어도 상추 그만처먹으라는건 첨보네
  • ㅇㅇ 2024.04.03 13:12 (*.234.197.106)
    추가요금없다고 막쓰는새끼들중에 제대로된새끼 못봤다

    인간관계에서도 눈치껏 내가사면 저기서도사고 이런게있는데데 사란말안한다고 끝까지 얻어만먹는 그런새끼들이랑 동급인거지
  • 조각 2024.04.03 13:30 (*.161.175.95)
    무한리필 코너에 넣어놓고 무한으로 먹으면 아깝다 생각하는 생각으로 장사하면 주인이나 손님이나 둘다 손해지
    그럴거면 상추는 무한코너에서 빼고 주문 형식으로 받을 생각을 해야지. 장사도 빡대가리가 하면 안된다니까
  • 맘모스 2024.04.03 15:06 (*.176.89.199)
    20대 대학생때 무한리필 고기집 매니아였습니다
    공룡고기 맘모스 홍빠같은 체인이나 개인 무한리필고기 여러군데 가봤습니다
    손님 꼽주는 저런 사장이 하는곳은 금방 망합니다
    대학로 홍빠에서 오렌지 많이먹는다고 옆에와서 건드는사장이있었는데 몇달뒤 가게 닫았더군요
  • 2024.04.03 15:58 (*.101.195.101)
    일반화의 오류
  • ㅇㅇ 2024.04.04 12:33 (*.7.18.158)
    꼽줘서 막아야 할 정도로 위태로운 가게들만 손님건들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065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2024.04.17
4064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4063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2024.04.17
4062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10 2024.04.17
4061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4060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4059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4058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2 2024.04.17
4057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51 2024.04.17
4056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4055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4054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8 2024.04.17
4053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8 2024.04.17
4052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4051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7 2024.04.17
4050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4049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4048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2024.04.17
4047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4046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4045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2024.04.17
4044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2024.04.17
4043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4042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6 2024.04.16
4041 손님 얼굴 발로 밟는 직원 16 2024.04.16
4040 국제결혼 하는 베트남 여성들의 속마음 16 2024.04.16
4039 모두가 가난해졌다 47 2024.04.16
4038 대만 피자헛 신메뉴 7 2024.04.16
4037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4036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2024.04.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