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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량으로 신호 무시하고 병원가다 단속카메라 찍햐서 벌금나오면 내야하냐 안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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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킹 파킹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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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날 어머니들은 그열악한 환경에서 애를 낳고 어떻게 키울생각을 했을까.. 산후조리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요즘 옛 어머니들이 참 고맙고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요즘 여자들 너무 꼴보기싫다 하고싶은거 다하려고허고 하기싫은건 죽어도안하고 바라는것만많고 책임은안지고 -
옛날 집에서 태어났는데, 그 시절 어머니들은 물 끌이고 애 낳을 준비도 손수 다 해놓으시고, 신발 가지런히 벗어 놓으면서 내가 다시 이 신발을 신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애 낳으러 방에 들어가신다더라. 모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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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여자들은 서서도 애 낳는데
한국 여자들은 뭐 그리 힘들다고 존나 한달을 쳐 누워있는지 존나 한심하긴해 -
여경 입틀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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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였으면 끔찍하네 정부의 막가파식 정책 때문에 임산부 응급실 가도 애 낳을 병원조차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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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은 어찌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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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두어달 황녀시중받아야하는
나약한 조선의 여성들이 싫어할 자료로군 ㄷㄷ -
느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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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 시대때는 3일뒤에 바로 일하러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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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한국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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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애 낳아본 적도 없는 색기들이 서서 애낳는걸 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댓글 꼬라지 보니
대한민국 제대로 이념 갈라치기 잘되있어 나라꼴 훤하게 시뮬레이팅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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