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2024.03.16 16:23 (*.131.141.248)
    우리나라도 있잖아 길바닥에 음료수 한박스 두고 하이킹 하던 사람들 먹고 죽은거.. 그 이후로 땅에 떨어져있거나 모르는 사람이 주는건 함부로 안먹는 문화가 생긴 듯..
  • ㅇㄹㅇ 2024.03.16 17:46 (*.36.139.106)
    박카스 농약사건이었나...뭐 관련된 글을 본지 얼마 안돼서
    휴게소 흡연장에서 에쎄 한갑을 봤단 말이지

    순간 어 개꿀ㅋ 했는데, '여기에 청산가리라도 발라져있음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옴.
    그냥 세상이 무섭다
  • 전현무 2024.03.16 17:07 (*.38.91.204)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씨
    오로나민씨 오로나민씨
    건강하고 활기차게 오로나민씨이이
    오로나민씨 오로나민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392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2024.03.13
3391 패션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3 2024.02.19
3390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2024.02.21
3389 패색이 짙어지는 우크라이나 상황 7 2024.02.29
3388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3387 패기 넘치는 기자의 제목 선정 4 2024.01.20
3386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3385 판사의 발언에 피해자들이 오열한 이유 6 2024.01.25
3384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3383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2024.03.13
3382 파탄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부 여론 9 2024.02.17
3381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7 2024.05.03
3380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2024.02.23
3379 파업 공수교대 22 2024.02.17
3378 파산한 중국 도시 9 2024.04.02
3377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8 2024.04.15
3376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3375 파리 도심 SUV 주차료 3배 인상 10 2024.02.06
3374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3373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2024.03.05
3372 팀장 ID 슬쩍한 경찰관 5 2024.01.23
3371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3370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2024.03.12
3369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2024.03.11
3368 특정 지역만 급증하는 출생아 숫자 20 2024.01.21
3367 특정 부위만 살이 찐다는 분 3 2024.02.07
3366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3365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2024.04.05
3364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는 삼성 20 2024.04.30
3363 트와이스 정연 근황 26 2024.04.2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