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3.17 14:43
두어달전에도 썼는데

일있어서 kb 갔는데 두시간 기다렸다.

지점들도 다 없어지고 신시가지 사람 많은곳만 남겨두고 동네 다 없어져서 갔는데 돌아버리는줄.

11시쯤 갔는데 창구에 여직원 두명 있더라.

곧 한명 밥먹으로 가서 여직원 혼자.

진짜 욕나왔는데 여직원 응대가 너무 착해서 화를 못냈다.

근데 진짜 해도 너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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