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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 2023.12.05 23:19 (*.222.6.208)
    저런거 먹는 나라 특징이 땅이 척박해서 먹을게 없다보니 먹게된거지
    굳이 따지면 그런 땅에 자리잡고 부족과 국가를 만든 조상님들 잘못인데 없이 태어난걸 어쩌겠냐
    개,고양이 안먹어도 되는 금수저조상 가진 후손들이 먹지말라고 지랄하는것도 문제긴 함
    일주일 굶기고 눈앞에 개랑 고양이 던져주면 지들도 먹겠지
  • 제약회사 2023.12.06 12:24 (*.237.73.2)
    위글 어디에도 땅이 척박해서 먹을께 없어 먹는다는 소리도 없고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먹는다는데 먼 소귀에 경읽는 소리를 하고 있나요?
  • 호잇 2023.12.05 23:25 (*.123.49.43)
    아마 찿아보면 한국처럼 존나 틀딱들이 어릴때 교육못받고 먹을끼니 없을때 쳐먹던거 끝까지 먹겠다고 꽥꽥 거리는거 과장해논거임 ㅋㅋ
    이미 한국에서도 저걸 먹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자체가 전쟁 망조인 인생인데 ㅋㅋ.
  • 술못받는현섭이 2023.12.06 07:06 (*.101.68.55)
    양반귀족들은 개고기 안먹었는줄 아나보네. 개고기를 뇌물로 받고 벼슬 준 세도가도 있는데. 그리고 로마제국 귀족들이나 미국인들 중에서도! 개고기를 즐긴 사람들이 있었어 이사람아. 히포크라테스가 환자들에게 개고기 끓어먹이며 치료했다는건 아냐? 개고기가 좋고 맛있으면 소고기 냅두고 개고기 먹는거지 뭔 헛소리야.
  • 호잇 2023.12.07 08:19 (*.254.24.153)
    ㅋㅋㅋ 니네 부모도 먹인듯
  • ㅋㅋ 2023.12.06 09:19 (*.235.44.71)
    개새끼 먹는게 뭐 어떻다고 그딴 식으로 말하냐?

    그 어르신들은 돼지고기 소고기 안먹고 싶었겠냐?

    당시엔 개말곤 고기 먹을 방법이 없었는데 뭔 틀딱에 교육타령

    니 댓글 보고 오늘 개먹으러 간다
  • 호잇 2023.12.07 08:21 (*.254.24.153)
    그니깐 너같은 노비출신이 항생제 범벅에 쓰레기 쳐먹고 산 개고기 쳐먹지 잘배운 집안에서 자란 애들이나 돈많은 부모들이 그거 자식 입에 넣겠냐? ㅋㅋ 니가 먹던 말던 븅 니 부모나 탓해
  • 제약회사 2023.12.06 12:26 (*.237.73.2)
    개고기를 먹을수도 있지?
    개고기나 소고기나 머가 달라?
  • 호잇 2023.12.07 08:22 (*.254.24.153)
    너같은 애들이 경찰한테 잡히면 다른 사람도 신호 위반했다. 선생님한테 혼나고 다른애들도 다 떠들었는데! ㅋㅋㅋ 참 우울한 니ㅜ인생
  • 흐규 2023.12.09 08:05 (*.168.153.154)
    이세끼 웃긴세끼네 남이사 개고기를 먹든 소고기를 먹든 뭔상관이야
  • ㅇㄹㄷ 2023.12.05 23:32 (*.170.203.163)
    무엇을 먹고 무엇을 안먹을지는 본인이 결정해야죠
  • 도리토스 2023.12.06 00:00 (*.102.11.14)
    ㄹㅇ 찐 나비탕이네
  • 2023.12.06 01:18 (*.101.66.104)
    고양이 귀엽긴 한데 너무 많아
  • 고향의맛 2023.12.06 01:43 (*.38.52.46)
    완전 고양이 맛이야
    여기 미국이야?
    아니아니 형 여기 버거킹
  • 111 2023.12.06 02:16 (*.125.177.184)
    고양이 식용이라.... 켓맘들이 폭풍오열할 일이네. 무슨 맛일지 궁금하긴 하네
  • bait 2023.12.06 07:04 (*.39.253.41)
    개고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개는 육질을 연하게 하기 위해 몽둥이로 패서 죽여서 문제임
    스위스 저 지방에서도 결국 몽둥이로 패서 죽였기 때문에
    저렇게 문제되었을거라 본다..
    결국 동물을 팬다는게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지지 않는거지
  • ㅎㅎ 2023.12.06 10:37 (*.242.18.83)
    개고기 싫어하는데.그건 아님.
  • ㅇㅇ 2023.12.06 10:54 (*.26.217.23)
    육질을 연하게 하려고 팬 건 아니고
    패야 좀 붓고 해서 양이 많아진다고 팼던거로 알고 있어
  • 빠와빠와 2023.12.06 12:32 (*.160.100.22)
    니 생각에 소돼지닭 도살하는곳은 꽃밭인가봐?
  • ㅇㅇ 2023.12.06 11:15 (*.159.198.104)
    고양이 가죽벗기니 왜케 근육만 있는 것처럼 보이냐
    맛은 둘째치고 질길 것 같음
  • 빠와빠와 2023.12.06 12:36 (*.160.100.22)
    개인이 그 음식을 안먹는건 자유인데
    국가가 나서서 못먹게 하는게 말이 되나

    " 왜 다른동물은 먹는데 개는 먹으면 안되냐? " 라는 질문에 논리정연하게 답변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 ㅇㅇ 2023.12.06 13:04 (*.208.111.218)
    논리로 반박 불가라서
  • 호잇 2023.12.07 08:25 (*.254.24.153)
    힘든 가정에서 큰 애들이 너같이 이야기 하더라. 보텅 여유있는집은 앵한견 키움. 이미 자라면서 유댜관계 형성. 흙수저들 먹고 사느라 그딴 동물 뒤치닥 거리 할 여유 없음. 그냥 다 같은 고기지 라고 취급. 어디나가서도 난 할말은 해 하고 따 당해도 왜인지 모름 ㅋㅋ 찔리는거 없음? 지금 이미 다같이 소돼지닭 등등 정해놓고 먹을거 넘쳐나는데 굳이 항생제 범벅에 쓰레기 쳐먹고 시장에서 파는 고기 먹고 싶은 이유는 어릴쩍 니 부모가 맛보게 해줬던 추억
  • BuonaVista 2023.12.10 01:34 (*.48.67.113)
    위에 글에 스위스 얘기 안보이냐?
    어떤 고기를 먹고 말고는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야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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