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의 종교관은 기독교인들에게 모욕적일 수 있는데(예수를 신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다던지), 이스라엘 민족 이러면서 뭔가 그들을 옹호하는 모순적인 분위기가 있음. 사실 이런 궁금증을 어렸을 때 교회 목사님, 전도사님들한테 따지듯이 물어보기도 했는데 말만 길게 할 뿐 딱히 명확한 답을 준 적도 없었음.
히틀러가 유대인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 1. 베르사유조약 이후 열패감에 시달려야 했음. 공공의 적은 그 열패감을 지울 수 있음 2. 금융업에 종사한 유럽의 유대인들은 돈이 맣음. 패전국인데다 노른자 땅인 알자스 로렌 지방을 빼앗긴 독일에게 현찰이 급했음 3. 신이 보호하는 유대인을 아리아민족이 압도하는데도 신이 답이 없다면 아리아인이 선택받은 민족이다. 라는 독려
1. 유대인에게 예수는 사기꾼임. 그래서 기독교는 개똥쯤으로 봄 (청계천에서 이스라엘 국기들고 찬송가 시위하는 기독교 사람들보면...제정신인가?) 2. 이교도도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은 유대교엔 안통함. 타 민족 및 종교에 매우 배타적임 3. 백인이 믿는 이슬람교임. 맨날 기도하고 먹는 것도 제약 많음 (코셔푸드) 4. 사람보다 종교가 우선되는 이스라엘 사회 분위기. 5. 홀로코스트로 유대인은 전세계인에게 피해받은 민족으로 변신함. 그래서 제멋대로 행동해도 되는듯한 분위기. (나찌랑 싸우라고!)